대왕 문무 - 법민은 어떻게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었나?
민병덕 지음, 윤종태 그림 / 낮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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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민은 어떻게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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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의 아들, 김유신의 조카 법민

김춘추의 문, 김유신의 무를 겸비한 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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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은 신라 제30대 왕으로 재위 기간은 661년부터 681년까지이며, 아버지 태종무열왕이 시작했지만 완수하지 못한 삼국통일을 완성한 군주이다.

죽은 뒤 동해의 용이 되어 왜적을 막는 호국룡(護國龍)이 되었다는 '호국룡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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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국사 책을 읽히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물어보면 나도 대답을 해줄 수 있어야지 싶어서 함께 한국사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학창 시절에는 한국사의 재미를 못 느끼고 그저 암기해서 시험 보는 과목으로만 생각했는데

지금 나이 들어 한국사 책을 읽으니 굉장히 흥미로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게 된다.

그 시대의 배경을 살펴보면서 읽게 되니 더 이해가 잘 되면서 읽히는 것 같다. 아이에게도 시대 배경을 잘 설명해 주면서 한국사를 읽히면 이해가 잘 되고, 기억 속에 더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를 읽으니 선조의 지혜가 보이면서 나 역시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달라지고는 것 같았다. 이래서 역사를 알아야 하는 건가?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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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통일의 군주 '법민' 문무왕 그를 다룬 드라마 곧 방영된다는 소식이 있다. 많은 역사 드라마가 방영됐지만, 역사에 관심이 없던 나는 드라마조차도 본 적이 없다. 대왕 문무 드라마도 역시도 관심이 없었다. 요즘 역사책에는 관심을 갖고 보는 중인 나로서는 《대왕 문무》 책은 아주 반갑게 느껴졌다. 책을 읽고 나니 드라마로 어떻게 만들어 졌을지 궁금함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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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으로 깊음 감동을 주었던 저자 민병덕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처 몰랐던 문무대왕의 이야기.

p86 위기는 기회이다.

「임금이 여성(선덕여왕)인 것에 불만을 품은 비담과 염종이 반역을 일으킨 사건」

한밤중에 별똥별이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 쪽으로 떨어졌다. 별똥별이 떨어진다는 것은 큰 인물이

죽는다거나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진다는 뜻이었다. 김유신 군사들이 쑥덕쑥덕하고, 불안해했다, 날이 밝자 군사들은 더 혼란스러워했다. 김유신은 이 상황을 거꾸로 이용하기로 생각하고 한밤중에 연에 불을 붙여 반란군 쪽으로 날려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군사들은 별똘병이 반란군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떨어졌던 군사들의 사기가 다시 일어나. 반역자 비담과 염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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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읽으면서 김유신 장군의 지혜를 다시 엿볼 수 있었다.

김유신 장군 즉, 전쟁에서의 외삼촌을 보며 멋진 리더십과 지혜가 함께 자라나는 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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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통일을 완성한 문무대왕의 삶을 어린 법민의 성장이라는 새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법민이 왕이 되기 전에 무엇을 배우고 어떤 고민과 경험을 하면서 한 시대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위대한 왕의 모습 뒤에 숨겨진 한 소년의 꿈과 고민. 그리고 성장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깊이 있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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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읽은 후 문무왕 이야기를 간략하게 해주니 아이는 벌써부터 읽고 싶어서 난리이다. ^^

아주 좋은 책을 발견하고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역사책 《대왕 문무》를 적극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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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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