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계약친구 #웅진주니어 #아웃사이더 #소심한전학생 #일급비밀
전학 온 지는 한 달 정도 되었고 반 아이들과 거의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고 아직도 낯설고 어색한 유서진.
자그만한 체구에 똘망똘망 반짝이는 눈을 가진 아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늘 늘 혼자 있는 손아랑.
손아랑과 유서진은 이 시간부터 친구 사이라는 걸 계약한다
계약친구 조항을 보면 친구가 그리워 하고 있는 아랑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아랑이는 언제부터 혼자 였을까?
아직 모둠조가 정해지지 않는 아랑이.
서진이는 경준이에게 아랑이도 같이 모둠 하면 어떠냐고 묻자
다른 모둠인 민석이가 "싫어! 고자질쟁이는 정말 싫다고! 아랑이는 안돼! 경준이도 싫은데 말 못 한 거야."
아랑이가 고자질쟁이라니...그래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거였구나..
서진이가 곁에서 지켜본 아랑이는 고자질이나 하고 다닐 아이가 아닌데
대체 아랑이와 반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서진이는 친구들의 이야기만 듣고 아랑이를 판단하지 않았다
아랑이한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서진이.
계약친구라고 했지만 아랑이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걱정한 서진이.
하지만 아랑이는 서진이가 경준, 민석이랑 자신을 험담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는데...
서진이는 아랑이에게 오해를 풀어주고, 아랑이한테 사건의 진실을 들을 수 있을까?
계약친구 관계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결론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친구는 어떤 경우에도 그 친구의 말을 먼저 들어 주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험담할 때도 친구 말부터 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정이고, 진정한 용기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