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친구 ㅣ 웅진책마을 133
이향안 지음, 유경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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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계약친구 #웅진주니어 #아웃사이더 #소심한전학생 #일급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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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지는 한 달 정도 되었고 반 아이들과 거의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고 아직도 낯설고 어색한 유서진.

자그만한 체구에 똘망똘망 반짝이는 눈을 가진 아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늘 늘 혼자 있는 손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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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랑과 유서진은 이 시간부터 친구 사이라는 걸 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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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친구 조항을 보면 친구가 그리워 하고 있는 아랑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아랑이는 언제부터 혼자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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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둠조가 정해지지 않는 아랑이.

서진이는 경준이에게 아랑이도 같이 모둠 하면 어떠냐고 묻자

다른 모둠인 민석이가 "싫어! 고자질쟁이는 정말 싫다고! 아랑이는 안돼! 경준이도 싫은데 말 못 한 거야."

아랑이가 고자질쟁이라니...그래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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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가 곁에서 지켜본 아랑이는 고자질이나 하고 다닐 아이가 아닌데

대체 아랑이와 반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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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는 친구들의 이야기만 듣고 아랑이를 판단하지 않았다

아랑이한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서진이.

계약친구라고 했지만 아랑이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걱정한 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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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랑이는 서진이가 경준, 민석이랑 자신을 험담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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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는 아랑이에게 오해를 풀어주고, 아랑이한테 사건의 진실을 들을 수 있을까?

계약친구 관계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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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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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어떤 경우에도 그 친구의 말을 먼저 들어 주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험담할 때도 친구 말부터 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정이고, 진정한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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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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