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의 마법병원 2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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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사로잡은 런던이 시리즈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이다.

오늘 런던이는 어떤 마음을 마주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려 낼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별의 용기, 기다림의 용기,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 낯선 곳을 향한 발걸음.

기억의 바람, 눈부신 무지갯빛이 한순간 번쩍였다.

주황빛 문, 남색빛 문, 보랏빛 문, 빨강빛 문이 열리며 무지개색의 문들이 완성된다.

런던이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걱정과 두려움, 이별의 감정을 통해서 성장해 가는 런던이.

런던이가 키우던 장수풍뎅이 양심이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

《주황빛 문》 기억의 숲

어린이집을 처음 간 날 엄마하고의 이별을 견뎌내며

엄마를 기다리던 이별을 견뎌 낸 첫번째 약속.

《남색빛 문》 그리움이 알려준 진실

벌써 한 달째,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기 전까지 아빠의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아빠의 얼굴이 조용히 흐려지기 시작했다. 네 방 공기 속에 슬픔과 미움이 너무 가득해서

그 마음이 아빠 얼굴을 가리고 있었어.

남색빛 문에서 만난 차가미를 통해서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된 런던이.

《보랏빛 문》 보라빛 기다림의 크리스마스

누군가의 크리스마스가 너무 오래 멈춰 버린 곳.

엄마가 왜 크리스마스를 싫어했는지 처음으로 알 것 같았다.

《빨강빛 문》 빨강빛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오래전 마법병원의 기억이 조용히 내려 앉는다.

런던이와 함께 울고 웃던 시간, 그곳에서 만난 작은 생명 해피.

모든 빛의 문을 통과하고 눈을 떠보니 비행기 안이었다.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밀려왔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겠지?"

새로운 세상 앞에서 런던이는 다시 시작한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믿는 용기가,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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