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않는방법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미워하지않기

미워받지 않는 것보다 미워하지 않는 편이 몇 배는 더 쉽다.



상대방의 행동과 생각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미워한적이 있다.

아니 지금도 미워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최대한 만남을 피하게 된다.

만나지 않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면 나의 마음은 평화롭게 느껴진다

근데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 상황이 되거나, 그 사람의 안부를 듣는 것 조차도

난 화가나고 싫어진다. 예전에 느낀 감정이 되살아 나면서 다시 화가 난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나만 괴롭고 힘들뿐이라는 것은 아주 잘 알지만

이 감정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책을 보고 꼭 내가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가방 속에 있는 누름돌을 없애고 싶다.

내 가치관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판단했을 때

상대방은 나에게 있어서 혐오감을 주는 대상으로 인식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만 해도 얼굴을 찌푸르게 되고, 불편해지는 것 같다.

p103

'반드시 ~ 해야만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당위적 사고' 라고 한다.

당위적 사고는 미움이라는 감정을 낳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당위적 사고 경향이 강하면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있는 당위적 사고가 미움의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마치 내가 정답인 것처럼, 나의 믿음을 확신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됐다.

나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나의 모순된 점을 알개 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상대방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감정을 대하는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다정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혹시 당신에게도 누름돌이 있나요?

그렇다면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당신도 나처럼 누름돌을 내려놓은 시간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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