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과환경 #경험의영향 #유전자의영향 #무한한가능성 #우리는무엇을타고나는가
저자 케빈J.미첼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유전학을 전공하였다.
미첼 교수는 뇌의 신경망 배선을 지정하는 유전 프로그램과 인간의 능력 변화 및 지각 상태와의 관련성 이해를 목적으로 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인간의 자율적 행동 및 의사 결정 능력과 관련된 행위성과 자유의지에도 학문적 관심을 두고 있다.
저자가 끊임없이 나라는 존재를 이해하려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대답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읽으면서 과학적 접근의 설명이 아주 흥미로웠다.
우리의 신경의 발달부터 건강, 본성과 양육의 이야기를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쌍둥이 연구와 입양아 연구를 토대로 유전적 요인이 인간의 심리적 특성, 뇌으 해부학적 차원과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주는 증거를 검토하고 있다.
각자의 환경 및 경험, 그리고 뇌가 그에 반응하는 방식을 대체로 선천적 특성이 좌우한다. 뇌의 발달 과정에는
'자기 조직화' 라는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경험은 선천적 차이를 상쇄하기보다 오히려 증폭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자폐증, 뇌전증, 조현병 같은 일반적인 신경 발달 장애의 유전적 요인도 살펴
보고 있다.
제10장 그 밖의 존재들 : 자폐증, 뇌전증, 조현병 같은 일반적인 신경 발달 장애의 유전적 요인
첫째, 신경 정신 질환은 유전적 요인이 매우 크다. 유전적 차이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았다는 뜻이 아니라, 대개는 정자나 난자에서 새롭게 생긴 돌연변이이이 때문이다. 자폐증이나 지적 장애처럼 더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는 고위험 돌연변이는 대부분 신생 돌연변이로 발생한다. 해당 질환을 지닌 사람이 자녀를 갖는 경우가 드물어서 돌연변이가 다음 세대에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덜 심각한 돌연변이는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는 것은 가족이 향후 출산을 고려할 때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평생 동안 생성할 난자를 모두 갖추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도 신생 돌연변이가 축적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자녀가 지닐 신생 돌연변이의 수는 아버지가 아이를 가질 때의 나이에 비례한다. 그 예로 40세 남성에게서 태어난 자녀는 20세 남성의 자녀보다 신생 돌연변이가 약 2배 많다.
40대안 우리 부부는 이 글을 읽고 병원가서 정밀 검사를 정확하게 받고 둘째 가족 계획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는 인간 본성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나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