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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길밖에 없습니다 - 교회와 가정을 회복하기 위한 <성경153올람> 운동 실전 매뉴얼
김대동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4년 9월
평점 :
이제, 이 길밖에 없습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를 성도답게
교회와 가정을 회복하기 위한 <성경153올람>운동.
<성경153올람> 운동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여러 세속적 가치관에 의해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운동이다. 이는 이 땅을 살아가는 세대를 넘어 우리의 다음 세대까지 이어져야 한다. 성경을 중심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을 회복하여 진정으로 우리가 살고, 우리의 다음 세대까지 참 생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교회는 열심을 다해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르치고, 성도들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자녀에게 하나님 나라를 반드시 전해주어야 한다.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며 영원으로 나아가는 길이며
우리 가정을 살리고 다음 새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자라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어릴 때 외할머니댁에 놀러 가면 매일 이른 아침에 가정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난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오시면 새벽예배 말씀으로 매일 아침 가정예배를 드렸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평생을 두분이서 그렇게 매일 벽예배 드리고, 매일 가정예배도 드리면서 생활해 오셨다.
두분의 삶은 항상 하나님 말씀으로 강건해지는 삶을 사신 것 같다.
지금은 두분 다 돌아가셨지만 내 기억속에서는 늘 예배와 찬양과 말씀이 가까이 하셨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억이 생생하다. 초등학교 5학년 방학 때 할머니 댁에 있으면서 처음으로 성경을 읽어 봤고, 그 힘으로 성인이 되어서
성경을 꾸준히 읽을 수 있었다. 가정예배의 본보기가 되어 주셨던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
그 때는 몰랐다. 나의 신앙의 기초가 되고, 깊은 뿌리가 될 줄은...
깊고 단단한 뿌리로 잘 뻗어져서 나의 신앙은 흔들림 없이 성장해 갈 수 있었다.
비 바람을 맞아도, 폭풍이 몰아쳐도, 거센 파도가 날 향해 와도 난 믿음의 반석위에 설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다.
나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우리 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제, 이 길밖에 없습니다. 책을 통해서 가정예배를 어떻게 드리면 좋을지 구체적인 예시를 볼 수 있어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간단하게만 드렸는데 성경153올람 가정예배문을 보고 나서
우리 가정도 각 항목을 넣어서 풍성한 가정예배가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찬양하기, 함께 본문읽기, 함께 관찰하기, 함께 나눠보기, 함께 기도하기,함께 축복하기
이제 아이가 자기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가정예배가 공감과 소통, 의미 있는 영적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부터 훈련이 되어서 성인이 되어서 가족간의 영적 나눔이 끊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룰 회복하자는 운동.
<성경153올람> 운동의 핵심 두 기둥! 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