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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 - 지금 내 앞에 있는 좋은 것을 보게 해주는 혜안의 글
성전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12월
평점 :
품절
좋은건 다 네 앞에 있어.
좀 쉬어갈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좋은 에세이 책을 발견했다.
좋은건 다 네 앞에 있어. 제목부터가 위로가 되는 책이다.
책을 한장씩 읽을 때마다 읽고 나서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책속에 담김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싶어서 이다.
그냥 한번 읽고 훝어버리면 마음에 새겨지지 않을 것 같았다.
조용히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졌고.
책과 함게 하는 시간은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
지친 우리에게 위로를 해주는 책.
P80
산다는 것은 저 가을 들녘처럼 익어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한없이 둥근 물결로
누군가의 마음을 쓰다듬는 일입니다.
그 익음을 위해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산다는 것이 누군가의 마음을 쓰다듬는 일이라는 것.
이 말을 잠시 잊고 살았다. 이 마음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내 삶은 누군가를 쓰다듬지 못하고 누군가의 흠만 지적하며 내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
어리석은었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도 그러고 있는지 모른다.
P246 마음을 닦으세요.
마음을 잘 조절할 수만 있다면
우린 늙어도 행복할 수 있고, 가난해도 부유할 수 있고,
굶어도 미소 지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 참 어렵다.
이 일은 죽을 때까지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어렵다.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은 조금은 닦아진 시간이길 바란다.
잠시 쉬어가고 싶다면 좋은건 다 네 앞에 있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