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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치유요가 - 빠르고 간단하게 통증 해결하는 셀프 홈 요가
김선미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4월
평점 :
몇년 전에 필라테스를 시작했었고, 그 이후에 요가를 했었다.
새벽반 요가를 하고 출근 했던 기억이 난다.
요가를 오래하지는 못했지만
요가를 하면 온몸의 근육이 쭉쭉 늘어나서 엄청 시원하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개운하며 기분까지도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난다.
출산 후, 몸의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난 지금 아기가 8개월이다. 처음엔 작게 태어났으나,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어서
돌아이의 모습이다. ㅎㅎ 아이가 아주 잘 크고 있어서 기쁘지만 내 몸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 ㅎㅎ
온몸의 뼈와 근육이 예전같지 않고, 많이 약해져 있어서
손가락, 손목, 팔, 골반, 허리 등의 통증으로 병원을 자주 찾게 됐다.
예전에 요가를 했던 기억이 나서 집에서 틈틈히 요가동작을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홈트레이닝 하는 것 조차도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때마침 나를 위한 치유요가 책을 발견하면서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서 책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하게 됐다.
아기가 있다보니 병원을 가는 것도 쉽지 않고,
병원가서 하루종일 기다리고 또 약먹고 이것도 지겨워져 가고 있었는데.
김선미의 자연치유요가 '나를 위한 치유요가' 책을 보니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요가는 온몸의 근육을 늘려준다.
이완시키고 근육을 다시 잡아주고, 호흡을 통해서 마음까지도 편안함을 주는게 요가인 것 같다.
요가를 한 후에 마지막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하는 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난 그 시간이 참 좋았다. 나의 모든 근육과 마음과 생각도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쉼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시간을 내서 요가수강을 하기 어렵다면 집에서 손쉽게 따라해볼 수있는
셀프 홈 요가를 추천한다.
바쁜 직장인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시간을 따로 내서 수강하기가 쉽지 않도.
물론 아기엄마들은 집에서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내몸을 생각한다면 모두가 자는 시간에 나홀로라도 해야할 것 같다.
나를 위한 치유요가 책이 내 몸을 함께 만들어 갈 줄 것 같다.
나의 지금 관리가 내 미래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