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논술 6개월 - 1학년 (2022)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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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월간 우등생 학습 그리고 논술!

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1학년인 우리 아이한테도 필요한 책일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1학년인데, 무슨 문제집이야...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책을 받아보는 순간 제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문제집을 펼치면서 학교에서 배운거라면서 스스로 문제를 읽어보려 하더라구요.

처음 문제집을 접하게 되는 거였는데, 거부감 없이 정말 스스로! 스스로! 학습해보려 하는

모습을 보여서 감동이었답니다.


아이에게 문제집을 풀도록 할 때 하루에 몇장을 풀어야 할지..

그 진도를 정하는 부분이 좀 어렵게 다가왔었는데, 천재교육 월간 우등생 학습지는 친절하게도 하루에 공부할수 있는 양에 대해 표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 보고,

체크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참 편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과목만 풀게 되었을 때, 다른 과목도 함께 풀게 되었을 때, 각 상황에 맞게 정리되어 있는 체크리스트는 아이와 논쟁을 버릴 이유를 없애주더라구요.

교과서 중심으로 요약된 정리와 함께 학교에서 배운것들을 다시 한번 반복해 볼수 있고,

아이가 잘 이해 했는지 엄마가 점검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평가라는 시선으로 다가 가기 보다 점검으로 다가가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고,

학교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었는지에 대해서도 말해볼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우등생 학습을 살펴보는게 참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별책부록처럼 함께 오는 논술!

이 책은 제가 너무 우리 아이를 어린아이로만 생각하고,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러웠었는데요.

아이가 논술 페이지 한 장씩 넘겨보며, 다른 나라의 모습, 그리고 조금은 수준있게 풀어져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한뼘 자란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냥 ‘우리들은 1학년’을 외치며 지낼수도 있지만, 공부가 즐겁게! 공부가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는 천재교육 우등생 학습! 엄마표로 함께 해 볼수 있는 학습지여서 강력 추천 해봅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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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지음 / 오은라이프사이언스(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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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눈이 동그랗게 변할것같은

‘오은영 박사님’ 어쩜 이렇게 잠시 잠깐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문제해결방법을 찾아내실수 있을까? 늘 대단하다 느끼며 감탄하게 되는 오은영 박사님이신데요..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속마음 이라는 책이 출판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진짜 속마을을 볼수 있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58가지, 아이 마음속 생생 보고서!

책 제목만 들어도 우리 아이에 대해 좀더 잘 알수 있을 것 같고, 아이와의 거리감을 줄여볼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정말 컸습니다.


먼저 기억에 남는 글귀는 프롤로그에 적힌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안다면 세상의 어떤 부모도 아이를 오해하지 않고, 아이의 문제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며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것에 큰 힘을 얻는다.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진정한 마음을 알수만 있다면, 그 마음만 전해진다면 오해하지 않을수 있단 생각에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좀더 자신있게 다가가고, 노력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도 적혀있고, 맨 뒷표지에도 적혀있는 글인데요.

“아이는 우리에게 깜깜한 밤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그 별을 품고 있는 아이의 단 하나뿐인 우주입니다. 별이 귀한 만큼 우주도 소중합니다.”

이 글을 읽는데 코 끝이 찡해지고,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아이는 별이고, 나는 별을 품고 있는 우주이며, 아이가 귀한 만큼 나 역시도 소중하다....

나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응원해주고 있는 문구인 것 같아였을까요?

따뜻한 위로의 말로 느껴졌고, 이러한 마음으로 쓰여진 책이라면, 더더욱 큰 도움이 되겠단 생각으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어볼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넷이나 키웠던 내가 책을 넘긴 첫장부터 충격받았던 아이의 사정 첫 제목!

당연한 듯 하지만 전혀 당연하지 않아요! 저절로 되지 않는 성장과제!

사실 사춘기 아이에 대한 마음은 성장과정에 있어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시기라는 생각도 있었고, 누구나 그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했지만,

성장이나 발달에 대해서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걷는게 느리면, 그걸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만 애가 타고 힘들거란 생각은 했지..

아이가 걸음을 걷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을거란건 놓쳤더라구요.


그저 아이를 키우느라, 아이를 도와주느라, 나만 힘들단 생각은 했었지만..

그런 발달과정을 거치고, 수행해 내고 있는 아이도 힘들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정말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볼수 있는 마음과 여유가 생길수 있도록 안내해준 이 책은 부모인 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부모 이지만, 나도 우리 부모님의 아이였기에..

나도 미쳐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힘들어하는게 당연하게만 여겼던 것들이 힘들수도 있었고, 힘들지 않고 잘 지나갈수도 있는 하나의 과정들이었단 생각이 들어서 위로와 공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가족을 이루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지만, 4명의 아이들 모두 낯가림이 심한 편이었는데..

그것 마저도 그저 낯가림이 심하고, 낯선공간을 싫어하지 라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낯가림은 싫다는 감정을 넘어선 불안함과 공포의 감정이 더해졌을 거란걸 깨닫게 되면서 아이들을 좀더 이해하지 못하고, 몰아 붙힌 것 같은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심부름에 대한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매번 부당하다고 말하고, 투정부리던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줄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에게 부탁을 할 때 사용해야할 말투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되돌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난후에도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게 적혀 있던 한마디.

엄마는 야구로 치면 언제든지 안전하게 받아줄수 있는 홈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는것!

나는 과연 그런 엄마 였을까? 그동안 그러지 못했다 할지라도 안전하고, 따스한 홈베이스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인 부모.

너무도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지만, 

생각한 것처럼 쉽게 전달이 되고, 표현 할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아이를 공감해주고, 그 마음을 채우고, 진짜 사랑을 전하는 것.

돈으로 살수 있는거라면 어떻게 해서든 사보려 했겠지만...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부모라는 역할수행!

가장 아름답다 여길수 있는 귀한 일이지만,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을땐,

어쩌면 엄청난 불행을 가져올수도 있는 부모라는 이름.

네아이의 엄마이기에 나라에서 상줘야 한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부끄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수줍은 웃음만 보이는 불량엄마인 나.


부족한 나에게 넷이란 아이를 주신건 좀더 많이 배우고, 좀더 많이 노력해보라는 

큰 뜻이 담긴 선물이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함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상이 되었으면 한다는 오은영 박사님의 바램처럼

저 역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우상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고, 조금이라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노력하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이 글은 오은라이프사이언스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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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 2022-2023 최신개정판 ㅣ 교과서 여행 시리즈
김수진.박은하 지음 / 길벗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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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여행 214!

제목만 읽어도 아이를 위한 책! 아이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 이란 생각이 들었던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책!

이 책 한권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 우리아이와 가봐야할 곳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 이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여행지 안내가 아니라,

지식에 지식을 더하는 책! 흥미에 재미를 더하는 책!

여러개의 수식어를 붙이고 싶어지는 여행 관련 책이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꼭 가봐야 할 초등학교 과목별 여행지!

여행을 가더라도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곳으로 여행을 가서 추억을 쌓는다면..

아이가 공부를 할때에도 단순 지식이 아니라 평생 남는 추억에 지식을 더하는 효과까지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출판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뭐 여행지 추천 책 하나 가지고 호들갑 이냐고 생각하는분이 계시겠죠? 그런분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여행을 하기위한 기초적인 가이드에서부터 어떤점을 염두해 두고 여행을 계획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고,

무엇보다 교과서 영역별로 나뉘어져서 이곳 저곳, 구석구석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보면서

어서 빨리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스페셜 파트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신나는 놀이터 소개까지!

서울, 경기권, 전라도권, 충남권, 지역별로 어떤곳을 가면 좋을지에 대한 추천이 있었고,

여행을 하면서도 단순 여행이 아니라 자기주도 여행 평가도 해볼수 있도록

짧게나마 체크리스트도 담겨져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인데, 평가에 체크리스트? 사실 우리가 숨쉬고, 걷는것도 분석하고, 평가해야 하는 요즘.

황금 같은 시간을 더더욱 귀하게 쓰고, 보람되게 쓰려면 이러한 체크리스트가 있다는것도

아이들과 생각해보고, 이야기 할수 있는 하나의 소재가 더해진 것 같아서 저는 긍정적인 느낌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매번 체험학습보고서를 쓸때마다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는 엄마였는데,

체험학습 과정부터 보고서 작성방법, 그리고 학년별 체험학습 보고서 쓰는법에 대한 꿀팁까지 전수해주셔서 아이도 이 책을 붙잡고 내려놓지를 못하더라구요.

이 책을 아이에게 전해주며, 올여름 휴가는 우리 아이가 가고 싶어 하는곳으로 정하고,

스스로 여행계획을 세워볼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었어요.

여행계획을 아이에게 세워보라고 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저학년,고학년을 위한 여행코스도 있고, 친절하게 1박2일 코스로 진행되어져 있어서

아이가 쉽게 정할수 있겠더라구요!


우리아이가 정해주는 올여름 휴가지와 더불어 가족들의 추억여행지까지!!

전국 방방곡곡이 다 기록되어 있는 것 같은 이 책 한권으로 든든함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으로 여행지를 정해보고, 그리고 공부에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아이와 읽어보시도록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들을 글로 표현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책은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읽어 봐야 알 것 같아요! 이건 서평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이 글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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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서영자 지음 / 용감한까치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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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100

2억 뷰를 부른 화제의 레시피라고 하더니 정말 화제가 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아한 모습의 영자씨! 어쩜 이렇게 표정에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지요.

작은 손짓 하나에도 정성스러움이 느껴져서 요리책 이라곤 하지만, 정감가는 책이이었습니다.

친정엄마도 요리를 잘하시는 편이지만,

늘 이거 조금, 저거 조금, 이거 살짝, 저거 한꼬집.....이라고 말씀해주시는 엄마이기에

요리를 잘 못하는 저에게는 늘 어려운 숙제처럼 다가오는 요리!

그래서 이 책이 참 소중하고~고맙게 느껴졌는데요.

 

이 책이 요리책으로는 두 번째 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책을 출판하시게 된 이유에 대해서 적혀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게 와닿았다고 해야할까요? 마음이 참 멋지신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은 정성이야!’

매번 음식을 만들때마다 저에게 말씀해주셨던 친정엄마의 말씀이 다시 한번 떠오르면서

이 책을 한 장씩 넘겨볼수 있었습니다.

따라해보고 싶고, 나도 할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심어주는 요리책!

계절별 요리로 나뉘어져 있어서 더 쉽게 요리에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사실, 계절요리 라고는 삼계탕 하나 밖에는 모르거든요.

계절 과일에 대한 인식도 사라져 가는 마당에 계절 요리라니요.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미션 같은 요리의 세계랍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이 계절에는 이런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 볼수 있었고, 이때는 이래서 엄마가 이 음식을 해주셨었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뭔가 보물찾기를 하듯이 읽어내려갔던 책이었습니다.

 

초간단 계량법부터 식재료썰기, 다양한 식재료 보관법과 특별소스 만드는 법까지!!

자세하면서도 간단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어서 평생 소장하며 요리하다가 우리 딸에게 비법전수하듯 전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요리와 친해지고 싶으신분들~ 가볍게! 편안하게! 계절별 요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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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지키는 곰 ㅣ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조시엔카 지음, 서남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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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지키는 곰!

이책은 그림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곰의 편안하고 귀여운 표정에 이끌려 선택하게된 책인데요.

책을 한 장씩 넘길 때 마다 이 책을 읽기 참 잘했따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앞 장에는 달의 모양은 위도에 따라 반대로 보인다는 안내문구와 함께 달은 남반구를

기준으로 그려졌고, 북반구에 있는 우리나라와 달의 모양을 비교해 보라는 친절한 안내도 있었답니다.

 

달을 잘 돌보기위해 필요한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섬세한 그림으로 아이와 함께 이 물건이 왜 필요한지? 아이가 달에 간다면 갖고 싶은 물건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며 책을 읽어내려갈수 있었습니다.

달의 그림을 그려보는 에밀의 모습에서는 진지함도 느껴졌고,

에밀의 표정이 근사하게 느껴졌는지 아이도 달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실처럼 작아져버린 달을 보면서 새가 에밀에게 건넨 한마디

“떠났다가 돌아오는 것들도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영영 사라져 버리는 건 아니야”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영영 사라져 버리는건 아니라는 말이...

따뜻한 위로의 말처럼 느껴졌어요.

에밀도 제 마음과 같았는지, 마음속으로 달을 그리며 새의 말을 되새기다가 잠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림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서 하늘 가득 차오른 커다란 달을 보는 에밀의 표정과

주변 동물들의 활기참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 이었습니다.

달의 모양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서 읽어보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와 학습적인 대화도 나눌수 있었던 #달을 지키는 곰

요즘 대세인 캠핑을 가서도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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