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아, 숲 소리를 부탁해!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27
윤혜선 지음, 릴리아 그림 / 파란자전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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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이번책은 @pajabook_official 에서 서평이벤트로 읽게된 《수피아, 숲 소리를 부탁해!》입니다.

수피아라는 청각 장애가 있는 소녀 수피아가 주인공인데요. 어린이뮤지컬 ‘수피아의 노래’를 원작으로 하는데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수피아의 하나뿐인 친구인 피아노의 소리를 수피아가 찾기 위해 용기를 내며 이상하고 신비한 숲으로 모험을 떠나며 다양한 경험들운 하는 이야기랍니다.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는것이기에 어떠한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질지 매우 기대가됬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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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수피아, 숲 소리를 부탁해

저자:윤혜선

그림:릴리아

출판:파란자전거

발행:2024.09.20

원작뮤지컬의 진한 감동과
못다 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낸
따뜻한 우정과 단단한 용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

세상 모든 소리를 마음으로 듣는 소녀 수피아와
숲속 모든 소리를 먹어 버리는 부엉도깨비의
다름을 보듬어 마음을 나누는 우정과
내 마음의 벽을 허무는 용기에 관한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와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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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순서는 아래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집 밖은 위험해!
2. 특별한 친구
3. 피아노 소리가 사라졌어요
4. 수상한 숲속 친구들
5. 숲속에 진짜 괴물이 살아요
6. 피아노 소리를 찾아서
7. 소리 먹는 부엉도깨비
8. 그날의 기억
9. 용기와 용서
10. 초대합니다

수피아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인데요.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고 의미를 파악하는 아이에요. 또한 상대방의 표정을 살피며 그 사람이 어떤 기분인지 알아내야 해요. 비록 귀는 들리지 않아도 마음으로 소리를 듣고 피아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는데요. 그렇기에 피아노는 수피아의 특별한 친구이죠.

수피아 부모님은 수피아의 편안한 삶을 위해 숲 속의 집으로 이사를 결정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피아노가 소리를 잃게되고 아무리 쳐봐도 소리가 느껴지지 않자 새로운 이웃 친구인 진수가 부엉도깨비가 가져갔나 보다라고 말해주죠.
숲속의 부엉 도깨비는 웃음소리, 노랫소리, 심지어 속삭이는 소리까지 빼앗아 간다고 해요.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들려 그 울림을 찾아가는 용감한 수피아. 그렇게 수피아는 피아노의 소리를 되찾기 위해 소리를 먹는 숲속의 부엉이 도깨비를 찾아가는 모험을 하게되죠.

그과정 속에서 수피아는 숲속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되요.
거북이와 토끼를 만나 그들이 부엉도깨비에 대해 말해줘요.

개굴개굴 시끄럽게 노래부르던 개구리의 소리가 시끄러워 부엉이 도깨비가 소리를 빼앗은 모습을 봤다던 동물친구들.

무섭지만 자신의 피아노 소리를 위해 동물친구들과 함께 피아노의 소리를 따라 부엉도깨비를 찾아가는 여정.

어느덧 부엉도깨비를 만나게 된 수피아는 부엉이가 왜 소리를 빼앗는지 이유를 묻자 이유를 말하기 싫어하는 부엉도깨비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부엉도깨비는 마음 깊이 숨겨 놓았던 기억을 떠올려요.

사냥꾼의 총을 귀에 맞은 부엉도깨비는 한쪽 귀가 들리게 되지 않자 자신만 왜 이런이를 당해야하는지 화를 내며 다른 동물들을 시기하고 소리를 달라고 나무를 흔들자 열매가 생겨 그 상대방의 소리들을 모조리 열매로 만들게 되었어요.

수피아는 이 이야기를 듣고 부엉도깨비의 마음을 이해하죠. 왜냐하면 수피아도 남들도 자신처럼 소리를 들을 수 없었으면하고 생각했거든요.

수피아의 이해심있고 용기있는 말로 동물들과 부엉도깨비는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하게되고 수피아는 피아노 소리를 다시 찾게되는 신비한 결말로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청각장애라는것에 대한 편견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부족한 점으로 비유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그 어려운 과정을 해져나가게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기에 자기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기소침해하기 쉬운 아이들과 같이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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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 스콜라 창작 그림책 87
조지 멘도자 지음, 도리스 수전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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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오랜시간동안 사랑받아온 조지 멘도자 작가님과 도리스 수전 스미스 작가님의 글 그림이 어울러진 《헨리에타,우리집을 부탁해요!》를 @wisdomhouse_kids 에서 서평이벤트로 받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고전그림책들은 그 느낌만의 따스함과 아날로그 느낌의 작화들이 더욱 돋보이는데요.
이번 그림책은 40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헨리에타의 창의성있는 개성있고 아름다운 여러 동물들의 집들을 보면서 우리집도 저랬으면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들의 집들을 우리 생쥐 건축가 헨리에타카 보여주어 눈도 즐겁고 그렇게 지은 이유도 알 수 있어 너무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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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

저자:조지 멘도자

그림:도리스 수전 스미스

출판:위즈덤하우스

발행:2024.09.09

나만의 집이 필요하세요? 생쥐 건축가 헨리에타를 불러 주세요!

생쥐 헨리에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입니다. 집의 설계부터 실내 장식, 가구 디자인과 조경까지 모두 멋지게 해내는 예술가이지요. 헨리에타는 동물 친구들의 각기 다른 꿈과 취향을 반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집을 만들어 줍니다. 뛰어난 건축가 헨리에타가 물속, 땅속, 나무 위와 연못 위, 절벽과 산 중턱에 지은 환상적인 집을 만나 보세요.《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는 1981년 첫 출간 후 40년이 넘도록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은 걸작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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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그림책이지만 헨리에타의 건축 디자인들은 단순한 그림책에 나올법한 집들이라곤 생각이 안드는 독창적이고 각 동물들의 니즈에 따라 디자인된 집들을 보여주었어요.

첫장은 헨리에타의 건축사무소를 보여주어요. 디자인하는 사무실과 실수 있는 공간 및 부엌들이 눈에 띄며 사무실도 이렇게 멋진데 자신의 집은 얼마나 더 멋질까란 생각을 했죠.

헨리에타는 청설모. 고양이, 돼지, 도마뱀, 개구리 등 총 14집을 디자인하며 집들을 보여주었어요.
각 동물 및 곤충들이 원하거나 그들에게 걸맞는 느낌으로 집을 지어주니 정말 그 동물과 공춘등이 살 수 있을것만 같았죠.

특히 전 개구리의 잎사귀 집과 고양이의 별장이 재일 눈에 들어왔는데요. 고양이의 별장은 일본식 느낌의 나무바닥과 자연적인 멋을 같이 겸해 시원할것 같으면서도 누우면 바로 잠이 올것같았죠. 천적인 고양이 별장을 지어주면서도 쥐를 잡는것보단 차라리 고양이가 잠을 자는게 낫다고 농담까지 하는 헨리에타의 표정이 눈앞에 떠오르더라구요.

개구리집은 개구리가 연못에서 수영하다가 금방이라도 폴짝 뛰어 올라와 휴식을 취할것처럼 잎사귀들과 잎가지들로 디자인된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집이었죠.

그밖의 집들도 다 멋졌지만 정작 헨리에타의 집은 작은 텐트로 자연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끝나는데요.
헨리에타는 자신이 가지고 싶어하는 소유욕을 왠지 건축 디자인으로써 다 표현을 하고 미니멀한 삶으로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를 나타내는것 같아 나도 소유하는것만으로 욕구를 나타낼게 아니라 저런 창의성으로 표현해야겠구나란 교훈을 준 책이랍니다.

헨리에타와 같은 삶을 저도 살아보고 싶다란 생각을 하며 이번 서평을 맡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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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는 없지만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0
백유연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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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백유연작가님의 신작인 《날개는 없지만》을 서포터즈 이벤트를통해 @gilbutkid_book 에서 받고 아이와 같이 읽고 서평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표지의 삽화에 매료되어 저희 아이는 빨리 읽어달라고 성화였어요 🤣 주인공 토담이와 동물친구들의 배려가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던지 읽는 내내 미소가 가시질 않았답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이 된 이유를 알것같은 너무나 따스한 내용의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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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날개는 없지만

저자:백유연

출판:길벗어린이

발행:2024.09.10.

《날개는 없지만》은 토담이가 구덩이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숲속에 사는 친구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백유연 작가는 이번에는 작은 사과 한 알이 소중한 희망으로 자라고, 토끼, 풀벌레, 새, 코끼리 등 외모도 성격도 너무나 다른 동물 친구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우정을 쌓아 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더욱 사랑스러워진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사과 향기로 가득한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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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이라는 토끼친구가 걷다가 사과를 같이 먹자는 풀벌레의 제안에 의해 팔을 뻗어 사과를 먹을려다가 손이 닫지 않자 새친구가 도와주다가 사과가 풀벌레와같이 굴러가죠.

떨어진 풀벌레를 구할려다가 구덩이에 얼떨결에 빠지게되는데요. 새친구와 풀벌레는 각자만의 방법으로 밖에 나가며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며 토담이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죠.

모두 떠난 구덩이안에서 토담이는 기다리다가 좌절하고 두려워하기도 했죠. 혹시나 친구들이 자기를 잊었나 생각도 했어요.

시간이 흐른 후 밝은 불빛처럼 친구들이 코끼리친구를 대려와서 친구들이 자신을 잊지않고 와줘서 안독하며 고마워하고 같이 돌아가죠.

그 후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 구덩이를 몇번 찾아간 토담이~다른 친구들이 위험에 쳐하진 않았을까 생각하는 마음씨가 너무 예뻤어요.

오랜시간이 지난 후 아기 동물들이 놀다가 구덩이에서 빠지게 된것을 발견한 토담이는 아기동물들을 구해주어요.

다행히도 구덩이안에 자란 사과 나무덕분에 깊게 빠지지 않아 이들은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죠.

구덩이안에 사과나무가 어떻게 자라나있었을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담이는 지난기간 자신이 구덩이안에서 먹고 남은 사과 씨앗을 발견한 후 꾸준히 돌봐주었고 이것이 자라고 자라 사과나무로 자랐어요.

토담이의 따뜻한 마음씨와 함께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나 모두의 마음을 담고 있다는것을 나타내요.

어렸을때 받았던 고마움과 작은 희망을 다른이도 느낄 수 있도록 긴 시간동안 사과나무를 돌보며 다른 이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너무나 착한 친구였어요. 비록 자신은 날개도 긴코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말이죠.

아이들인 독자들에게도 자신이 받은 도움을 베푸면 어떤방법이던 자신의 능력이 남들과는 다르다 하더라도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도움이 될것이라는 교훈을 준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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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화집 빨간콩 그림책 38
김성희 지음 / 빨간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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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이번에 서평할책은 @redbean_book 에서 이벤트로 받게된 <오월화집>이라는 그림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우면서도 이쁜 그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가을인 9월인데도 너무나 더운 이 시기에 5월의 따스함과 싱그러운 나무들과 꽃들을 느낄 수 있었던 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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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제목:오월화집

글,그림:김성희 

출판사: 빨간콩 

출판일:2024년 08월 15일

싱그러운 오월에 피어나는 매혹적인 꽃들의 끝없는 향연,
봄날의 꽃처럼 피어난 딱새 가족의 탄생과 아기 딱새들의 첫 비행!

자연과 생명의 순환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운 삶의 순간들,
환상적인 세밀화로 탄생한 오월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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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가고 새싹들이 피어나며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들과 식물들을 보여줌으로써 생명의 탄생과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딱새 가족 이야기가 주되며 이들이 만나 알을 낳고 알이 부화를 하며 새끼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딱새 부부가 아기새들을 어떻게 돌보는지 그리고 그 새끼들이 둥지에서 떠나 첫비행을 하게되기까지의 두려움과 성공 그리고 딱새부부의 보살핌, 사랑과 응원이 봄의 꽃들과 같이 표현되어 있어요.

오월화집에는 다양한 꽃들이 나오는데요.
제비꽃, 딸기꽃, 조팝꽃, 작약등이 나오는데요. 제가 출근하며 봄의 길을 걸었을때 아파트 화단에 심어져 있던 이 아름다운 꽃들을 볼때마다 힘이되고 하나하나 눈에 담고싶어 핸드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들을 찍어놨던것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섬세한 그림표현들과 함께 오월에 피어나고 나타난 생명들의 아름다움이 더욱더 마음에 와닫게 표현되어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봄의 따뜻함을 느끼는것 같았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
작가님의 그림표현과 따스한 이야기들로 오늘밤은 지나간 봄을 다시 기억해보며 잠에 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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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완료 :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율리아 뒤르 지음, 윤혜정 옮김 / 우리학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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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신간 그림책인『배송 완료: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를 @woorischool_kids
에서 서포터즈로 받고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기전까진 단순히 택배를 받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여 나타내진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책을 펼쳐보니 전~~~혀 다른 더 디테일하고 단순한 물건배달이 아닌 여러가지의 것들이 우리에게로 어떻게 오는지를 나타내는 유익한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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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배송 완료: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저자:율리아 뒤르

출판:우리학교

발행:2024.09.04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물건들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고 얼마나 멀리에서 왔을까?
사회와 경제, 세계 무역, 전쟁과 환경까지
작은 물건 안에 깃든 세계를 발견하는 단 하나뿐인 그림책!

‘2021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어린이 추천 논픽션 그림책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국내에서도 교사와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책,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의 저자 율리아 뒤르가 이번에는 물건을 통해 세계를 들여다보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우리가 시장이나 마트 혹은 인터넷에서 구매해 사용하는 다양한 물건들의 원료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얼마나 먼 곳에서 오는지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 『배송 완료: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는 사회와 경제를 아울러 세계 무역과 국가 간의 이해관계, 나아가 환경 문제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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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시작하면 택배지만 의자같은 가구나 카카오 열매, 석유 등이 어떤과정으로 만들어지며 가공되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들이 상세하게 나와있는 사회와 경제를 내다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들이 그림들로 나타내져 있어 그 단계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단순히 클릭한번으로 물건을 시키지만 그것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는 단순히 물건이 우리에게 배송되는것이 아닌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안에서 나라와 나라로 오갈때 공항이나 컨테이너같은 어떠한 운송수단으로 물건이 옮겨지고 그리고 도시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며 마지막 여정으로 우리의 집으로 오게되는지를 나타내어 책에서 나온 말 그대로 전세계가 있는 우리집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떠한 물건들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우리가 얼마나 자연을 무자비로 사용하고 있는지도 알게되는 환경문제도 알 수 있어 물건 하나를 시킬때에도 한번더 생각하고 시켜야지라는 경각심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택배라는 특별한 소재로써 수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연결된 사회로 이루어진다는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도 물건을 받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갔다는걸 안다면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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