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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87
조지 멘도자 지음, 도리스 수전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9월
평점 :
🏡 Claire의 책리뷰 🏡
오랜시간동안 사랑받아온 조지 멘도자 작가님과 도리스 수전 스미스 작가님의 글 그림이 어울러진 《헨리에타,우리집을 부탁해요!》를 @wisdomhouse_kids 에서 서평이벤트로 받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고전그림책들은 그 느낌만의 따스함과 아날로그 느낌의 작화들이 더욱 돋보이는데요.
이번 그림책은 40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헨리에타의 창의성있는 개성있고 아름다운 여러 동물들의 집들을 보면서 우리집도 저랬으면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들의 집들을 우리 생쥐 건축가 헨리에타카 보여주어 눈도 즐겁고 그렇게 지은 이유도 알 수 있어 너무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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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
저자:조지 멘도자
그림:도리스 수전 스미스
출판:위즈덤하우스
발행:2024.09.09
나만의 집이 필요하세요? 생쥐 건축가 헨리에타를 불러 주세요!
생쥐 헨리에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입니다. 집의 설계부터 실내 장식, 가구 디자인과 조경까지 모두 멋지게 해내는 예술가이지요. 헨리에타는 동물 친구들의 각기 다른 꿈과 취향을 반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집을 만들어 줍니다. 뛰어난 건축가 헨리에타가 물속, 땅속, 나무 위와 연못 위, 절벽과 산 중턱에 지은 환상적인 집을 만나 보세요.《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는 1981년 첫 출간 후 40년이 넘도록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은 걸작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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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그림책이지만 헨리에타의 건축 디자인들은 단순한 그림책에 나올법한 집들이라곤 생각이 안드는 독창적이고 각 동물들의 니즈에 따라 디자인된 집들을 보여주었어요.
첫장은 헨리에타의 건축사무소를 보여주어요. 디자인하는 사무실과 실수 있는 공간 및 부엌들이 눈에 띄며 사무실도 이렇게 멋진데 자신의 집은 얼마나 더 멋질까란 생각을 했죠.
헨리에타는 청설모. 고양이, 돼지, 도마뱀, 개구리 등 총 14집을 디자인하며 집들을 보여주었어요.
각 동물 및 곤충들이 원하거나 그들에게 걸맞는 느낌으로 집을 지어주니 정말 그 동물과 공춘등이 살 수 있을것만 같았죠.
특히 전 개구리의 잎사귀 집과 고양이의 별장이 재일 눈에 들어왔는데요. 고양이의 별장은 일본식 느낌의 나무바닥과 자연적인 멋을 같이 겸해 시원할것 같으면서도 누우면 바로 잠이 올것같았죠. 천적인 고양이 별장을 지어주면서도 쥐를 잡는것보단 차라리 고양이가 잠을 자는게 낫다고 농담까지 하는 헨리에타의 표정이 눈앞에 떠오르더라구요.
개구리집은 개구리가 연못에서 수영하다가 금방이라도 폴짝 뛰어 올라와 휴식을 취할것처럼 잎사귀들과 잎가지들로 디자인된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집이었죠.
그밖의 집들도 다 멋졌지만 정작 헨리에타의 집은 작은 텐트로 자연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끝나는데요.
헨리에타는 자신이 가지고 싶어하는 소유욕을 왠지 건축 디자인으로써 다 표현을 하고 미니멀한 삶으로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를 나타내는것 같아 나도 소유하는것만으로 욕구를 나타낼게 아니라 저런 창의성으로 표현해야겠구나란 교훈을 준 책이랍니다.
헨리에타와 같은 삶을 저도 살아보고 싶다란 생각을 하며 이번 서평을 맡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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