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의 바다 - 제1회 창비그림책상 수상작
이경아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Claire의 책리뷰 👨

이번 그림책은 @changbi.picturebook
에서 서평이벤트로 읽게된 《아빠, 나의 바다 》입니다.
창비 그림책상 수상작인 이번 그림책이 너무 기대됬었어요.
바다같은 아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아이를 생각하며 언제나 아이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시는 아빠의 사랑.
따뜻한 아이와 아빠의 애틋한 관계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___________

👩‍👧 책소개 📙

제목:아빠, 나의 바다
(제1회 창비그림책상 수상작)

저자:이경아

출판:창비

발행:2024.10.04

제1회 창비그림책상 수상작. 바다로 일하러 나간 ‘마도로스’ 아빠를 그리워하는 주인공이 상상을 통해 위안을 얻고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이야기 『아빠, 나의 바다』(이경아 그림책)가 출간되었다. 아빠를 향한 애틋한 마음에서 비롯된 상상은 주인공이 마도로스의 여정을 함께하는 순간들을 비추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빠는 늘 한결같은 사랑을 전해 준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한다.

__________

마도로스라는 아빠는 바다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직업상 바다에 오래나가 계셔서 주인공이 아빠를 그리워하며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내용입니다.

시원하고 차가운 바다를 과감한 그림체색으로 묘사하며 바다의 거침과 아빠와 딸이 떨어져 있으면서 느끼는 외로움 또한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빠는 1년에 한번씩 집으로 돌아오시기 때문에 아빠의 품을 그리워 할것같은 주인공의 표정이 눈에 띄고 있어요.

아빠가 가방을 싸실때면 아이는 그과정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죠.

겨울바람도 닿지 않는 바다라고 하니 아이는 그 바다가 얼마나 먼지 궁금해합니다.
아빠는 바다에서 모르는 길이 없어 길도 잘찾으시고 큰 물고기도 파도와 경주해서 잡으신데요.

아빠는 바다에서 가져오신 물건들로 바다 너머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것을 알려주었어요.

바다가 태양속에 들어가고 반가운 친구가 바다에서 찾아오고 바다와 하늘 틈에 마을이 있다는 것도...
아빠가 말해준 모든 말들이 사실이란걸 아이는 천천히 자신도 경험을 통해 알아가며 성장해갑니다.

바닷가에서 발견한 돌에서 아빠의 냄새가 난다는 아이.
그 아이는 아빠를 그리워하면서도 아빠를 이해하며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하며 아빠와 다시 만나는 순간을 표현하고 바다를 바라보는 성장한 소녀를 보여주며 끝이 납니다.

바다의 거칠거나 또는 태양으로 인해 따스하고 잔잔한 모습은 아빠와 아이의 인생을 보여주며 그들의 평범치 않지만 사랑만큼은 그 어떤 부녀 못지않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이경아 #그림책 #아빠나의바다 #창비 #서평단#서평이벤트#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 #그림책테라피 #그림책리뷰 #책리뷰#책육아 #추천도서 #책추천 #독서 #도서 #책#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 #그림책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잔소리가 좋아서 밑줄 긋는 그날까지 - 인생 선배인 엄마가 딸에게 건네는 인생 조언
전미령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Claire의 책리뷰 📚

이번 책은 <엄마의 잔소리가 좋아서 밑줄 긋는 그날까지> 을 @midasbooks 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어렷을적 잔소리로만 들렸던 엄마의 말씀이 지금은 딸을 나아 키워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고 느끼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었어요.
엄마의 입장으로써 아이에 대한 걱정과 대견으러운 모습들이 공감되는 내용들도 있었고 아이가 더 크면 더욱더 저도 그렇게 느끼게 될것같다란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______
🗨 책소개 🗨

제목:엄마의 잔소리가 좋아서 밑줄 긋는 그날까지(인생 선배인 엄마가 딸에게 건네는 인생 조언)

저자:전미령

출판:미다스북스

발행:2024.07.23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라는 말이 있듯 무한정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쏟게 되는 존재가 있다. 그 존재는 연인이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반려동물이 될 수도 있다. 『엄마의 잔소리가 좋아서 밑줄 긋는 그날까지』의 저자는 그 존재가 바로 ‘딸’이라고 단번에 이야기한다.

『엄마의 잔소리가 좋아서 밑줄 긋는 그날까지』는 그동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에게 차마 다 표현하지 못했던 깊은 사랑을 꾹꾹 눌러서 쓴 편지이다. 표현이 서툴 뿐이지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수많은 편지는 애틋함이 물씬 느껴지며 여운을 준다. 이 울림은 때론 울컥하게 다가오기까지 한다.

______
작가님처럼 딸을 가진 입장으로써 그리고 딸셋을 낳으시고 키우신 엄마를 가진 딸로써 왜 그때는 엄마가 그렇게 이야기 하셨을까란 생각을 더 곰곰히 생각해 보게된 시간이었어요.

봄,여름,가을,겨울로써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과 때론 위기가 됬던 사건들 및 엄마의 딸을 향한 마음의 걱정되는 말들이 왜 그때당시에 엄마인 작가님이 그렇게 행동하고 말했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조언을 하며 딸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고 있죠.

특히 딸은 나중에 이러길 바란다는 인생 조언중 가장 마음속으로 공감하였던 부분은 자신의 의한 경계의 중요성이었는데요.
"엄마는 거절에 아주 약한 사람이었어. 어쩌면 그것은 엄마의 가장 큰 미덕이자, 동시에 아킬레스건이기도 해. 살아가면서 엄마는 누군가에게 착한사람이 되려 부단히 애썼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어. 모든 사람에게 착할 필요는 없다는 걸 말이야. 그리고 때로는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된다는 것도 알았어."란 부분이었어요.

타인만 생각하며 자기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라도 상대방은 끝까지 오해를 할 수도 있고 애쓴 자신의 마음만 상처받는다는걸 중학교,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에 가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비일비재하게 겪었던 일이거든요.
어쨌든 타인과 나는 다른 존재이기때문에 자기 자신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하고 예스만 왜쳐도 상대방이 몰라준다면 그만큼 상처도 매우 크게 받는 다는 사실을 전 꽤 오래전부터 깨닳았었거든요.
그렇기에 저희딸도 예스할때도 있지만 아닐때는 노!라고 대답하는 대담함을 가지며 자기자신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되었던 부분이었어요. 감정과 진정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죠.

또한 저는 자율효도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요. 전통적인 방식에 없매이지않고, 자녀들이 스스로 부모님의 필요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효도를 실천한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자녀들도 부모님을위해 무엇인가를 꼭 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부모님께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효도를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말그대로 전통적인 방법으로 살아온 우리들에겐 말그대로 관념과 가치가 맞지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키워야하고 더욱더 독립심있는 부모 그리고 자녀가 되도록 마인드 세팅을 하며 자라나게 해야겠다는 것에 매우 동의해요. 왜냐하면 자녀들도 언젠가 자신의 가정이 생기고 그들만의 사정안에서 또 아이를 키워야 하기에 부모에게 온전히 신경쓰는것이 매우 어렵다는걸 저도 알고 있거든요.


언젠가는 저의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서평을 맡칩니다.

#서평단 #미다스북스#서평이벤트#서포터즈#전미령작가
#육아서 #신간 #육아서추천# #서평단엄마#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책스타그램 #책사랑#책리뷰#엄마의잔소리가좋아서밑줄긋는그날까지#책협찬#신간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et’s Go 지하 탐험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Claire의 책리뷰 🌎

오늘의 책리뷰는 Let’s Go 시리즈 6탄! 《Let’s Go 지하 탐험》을 서평 이벤트로 @borimbook 에서 받게되어 읽게되었는데요. 마치 팝업북같지만 팝업북이 아닌 지구의 땅속을 겹겹이 펼쳐 각층마다 무엇들을 발견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반입체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이 특히 이러한 입체 형태로 각 층들을 알 수 있어 더욱더 흥미있게 책에 접근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_______
👋 책소개 📙

제목:Let’s Go 지하 탐험

저자:티모시 냅맨

그림:웨슬리 로빈스

번역:김영선

출판:보림

발행:2024.09.23


땅속으로 내려가 지하 세계를 탐험해요!

우리 발아래 깊은 땅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땅속에서는 어떤 선사 시대의 보물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구의 중심부를 향해 내려가면서 함께 답을 찾아봐요!

앨리와 올리 그리고 반려견 야우저가 깊은 땅속 지하 세계 탐험에 나섭니다.
지표면에서 시작해 지구의 지층을 하나하나 지나 뜨거운 중심부까지 내려가는 여행이에요. 공룡 뼈, 지하철, 생물이 가득한 깜깜한 동굴 등 신기한 것이 정말 많아요!

아래로, 아래로 끝없이 내려가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땅속 이야기

_______
앨리와 올리와 그리고 그들의 반려견인 야우저가 이번에는 땅속 지하 세계의 탐험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순서는 뿌리와 씨앗 > 굴에 사는 동물들 >고고학과 땅파기 > 공룡 화석 > 땅속에 묻혀 있는 파이프 > 지하철 > 지하 동굴 > 석탄 캐기 >해저 화산 > 맨틀과 지구 핵 >다시 집으로 이렇게 탐험을 하게되는데요.

이 그림책은 각 순서별로 깊이를 보여주고 층별에서 볼 수 있는 핵심 생명체나 물체들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더 이해하기 쉬운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앨리와 올리의 궁금증으로 삽을 들고 땅을 파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요.
한장씩 넘기자 마자 땅속에서 먼저 발견한 뿌리들로 시작합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기 쉬운 내용들이지만 아이들이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쉽게 여러 식물들운 예시로 설명하며 땅에서 뿌리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야기해주었어요.

깊이가 더 깊어지자 땅속에서 생활하는 여러 동물들을 알려줌으로써 지상이 아닌 지하에서도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죠.
신기했던 사실은 저도 몰랐던 가시올빼미가 다른 동물들이 파 놓은 굴에 들어간다는 사실!새가 땅속에 서식하다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고고학으로 땅을파며 옛날 유물들과 화석들을 발견하기까지가 0-2000미터까지더라구요.

그러나 기계나 중 장비들을 사용하여 땅속에 파이프를 묻어 전선, 하수관, 가스관등을 매립해야하고 지하철을 만들어 사람들이 먼곳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게 0-60미터이죠.

지하동굴이란것도 0-2000미터까지 이루어져 있는데 땅속에 있는 커다랗고 텅빈 공간이라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보여지기도 하고 수만년전 조상들의 생활들을 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알 수 있기도 하며 한정된 공간이라 다소 저에겐 무섭기도 하였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석탄은 60-4000미터에서 발견되는데요. 플라스틱,페인트 등 많은 유용한 물건들을 만드는데 쓰이나 석탄 사용은 지구 환경에 해를 끼치죠. 사람들은 어떻게 이 깊은 곳에서 석탄이란걸 찾아내고 에너지 자원으로 사용을 해야한다는걸 알았을까요?

앨리와 올리는 그다음으로 깊은 해저 화산을 1-4킬로미터에서 탐험하고 해저에서 어떻게 화산 폭팔이 일어나는지 알게되고 그다음으로 우리가 가늠할 수 없는 30-6,370킬로미터에서는 맨틀과 지구 핵을 보게 되는데요. 보기만해도 더워지는 마치 태양을 보는 느낌을 받았어요.
맨틀이 지구 부피의 84퍼센트라니! 그 안으로는 핵이 마그마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알고있는 지구가 다소 두려워지기도 한 모험이었어요.

아이들과 다양한 그림들로 재미있게 과학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구성의 책입니다.
지구의 지하탐험으로 보거나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쉽게 알 수 있어 아이들과 읽으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책리뷰#그림책리뷰#지구#LETSGO지하탐험 #지하탐험 #아트사이언스 #그림책추천 #보림 #협찬도서#책스타그램 #어린이추천도서 #책소개#책서평#그림책테라피#그림책사랑#책교육 #책스타그램 #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 -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봄소풍 보물찾기 4
리처드 펙 지음, 지선유 옮김 / 봄소풍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Claire의 책리뷰 🌞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아마존 Teacher’s Pick 미국초등교사 추천 도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작
미국도서관협회 (ALA) 주목할 만한 책 & 청소년을 위한 베스트 북으로 뽑힌 《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을 @bomsopung_book 에서 서평단 이벤트로 받아 읽고 서평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됬던것처럼 큰 타이틀들이 있어 많이 기대되었던 책인데요. 책은 두꺼운 편이었지만 초등 고학년들이 읽어내기에 술술 읽힐것 같은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다우델 할머니의 거침없는 성격이 매우 인상적인 동화책이었답니다.

________
🖊 책소개 📚

제목: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저자:리차드 펙

출판:봄소풍

발행:2024.09.20
할머니와 함께한 두 남매의 잊지 못할 일곱 번의 여름

〈보물찾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은 1929년 대공황이 미국을 휩쓸던 암울한 시절을 배경으로 괴짜 할머니와 두 남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담아낸 동화책입니다. 여름 방학이 되어 마지못해 시골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된 조이와 앨리스, 이후 해마다 8월이 되면 남매는 시골로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할머니 집에서의 여름 방학이 엉뚱하고 당찬 할머니 덕분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할머니는 집 안에 관을 들여다 놓는 것도 모자라 시체를 향해 총을 쏘아 대고, 동네 말썽꾸러기들을 유인해 부엌 바닥에 체리 폭죽을 터뜨리고, 쥐를 잡아 우유병 속에 집어넣고는 우유를 판매한 목장 주인에게 쥐가 들어 있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매사에 거침없고,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할머니를 두려워하지만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조이와 앨리스도 차츰 할머니 집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고 어느덧 할머니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8월, 또 어떤 엄청난 일들이 남매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________

동화책의 이야기는 시카고에 사는 조이와 메리라는 남매가 다우델 할머니를 뵈러 매년 여름마다 방문하면서 일어난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시작은 매우 암울하게 시작해요. 1929년 2월 14일 성 벨런타인데이 대학살로 인해 마피아와 갱단들이 시체를 숨기며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 지는 와중 이들은 부모님의 권유로 할머니를 보러 가게 되는데요.

무려 7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남매들은 할머니를 여름마다 보러가게 되고 이들이 성장하면서 할머니를 보게되는 변해가는시각들을 보게되니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답니다.

비록 처음에는 원하지 않던 방문이었지만 매년 방문할때마다 할머니와 함께 겪은 헤프닝들로 남매는 방문을 기대하게 되고 할머니를 보고싶어하게 되죠.

할머니의 모습은 생각하던 할머니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달리 우람한 체격에 성격은 거침없으시고 두려움없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대하지요. 이러한 모습에 당황하는 이들도 있지만 할머니는 신경쓰지 않으셔요.

대공항이 나라 전체를 휩쓸었지만 그러한 심각한 상황에서도 할머니를 방문하면 할머니 집은 평소와 다른게 없어 보이죠.

할머니가 카우질 형제들을 향해 엽총을 들고 서있었던 일들..
어느해 어느날은 사유지 내 절대 낚시 금지인곳을 할머니와 가게되며 할머니의 리드로 걸리지 않기위해 조심히 낚시를 하려다가 기절한 사건들도 있었구요. 여러가지 할머니와 겪은 일들로 인해 할머니가 자신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하는 메리였어도 이들은 어느새인가 할머니 집에 가는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죠.

이들이 마지막으로 할머니에게 같이 가게 될거라는걸 알게되었던 7번째 여름 마지막 배웅길에는 기차에서 할머니가 피크닉 바구니를 올려주었죠.

당연히 먹을것일거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다우델 할머니는 다르시더라구요. 야옹하는 소리에 바구니를 여니 새끼 고양이가 있었죠. 할머니가 기르라고 넣어 주신 걸꺼라고 생각한 메리는 훌쩍거리며 그렇게 시카고를 향해 떠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우리가 느끼는 할머니와의 시간과는 다르지만 다우델 할머니만의 남다른 애정표현을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할머니와함께한여름날들 #리처드펙 #지선유 #봄소풍 #신간 #동화 #동화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읽스타그램#책소개 #책리뷰#책서평#초등고학년추천도서 #서평단#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 - 가족의 다양성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 꼬마뭉치 지식 그림책 2
로라 앙리-알란 MBE 지음, 지오바나 메데이로스 그림, 신수경 옮김 / 꼬마뭉치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Claire의 책리뷰👨

이번책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는 책인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를 @dongamnb_books에서 이벤트로 받아 서평하게 되었어요. 저희가족도 다문화 가족이기에 여러가지 형태의 가족에 대한 다양성을 저희 만 4세인 아이에게도 일찍 알려주고 있는데 그림과 함께 더욱더 정확하고 미쳐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족들을 보여주고 말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_______
📘 책리뷰 📙

제목:모든 가족은 특별해요(가족의 다양성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

저자:로라 앙리-알란 MBE

그림:지오바나 메데이로스

번역:신수경

출판:꼬마뭉치

발행:2024.07.05

사람들은 ‘가족’이란 대체로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우리 주위의 가족들을 둘러보면 다양한 가족 형태가 있답니다.
모든 가족은 다르지만 각각 특별하고 소중하답니다.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는 ‘꼬마뭉치 지식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다양한 사회, 문화, 과학 지식을 그림책을 통해 쌓아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이야기를 읽으며 세상을 바로 보는 넓고 깊은 마음을 길러 줄 것입니다.

_______

그림책 안에는 위에서 언급하였던것처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그림과 함께 정확한 뜻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엄마, 아빠 그리고 자녀들이 같이 사는것이 가족이라고 알고 있지만 갈수록 한부모 가족도 늘어나고 조부모님과 사는 아이들의 가족, 친척들과 사는 가족, 입양된 가족, 재혼 가족 등을 보여주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이 아니지만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지는 경우를 TV를 통해 종종 보기도 하죠.
또한 기증자제도를 통해 정자나 난자를 기증받는 제도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인 부부에게만 가능한 제도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그림책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저희 부부처럼 다문화 가족들도 있고 외국에서는 동성부부 가족들이 아이를 입양하여 이루어진 가족들처럼 더욱더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죠.

이렇게 넒어진 세상과 함께 시대의 변화로써 가족이란 의미가 더욱더 다양해졌기 때문에 우리는 예전처럼 편견이 아닌 동등한 가족의 형태로 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과정이 됬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피를 나누든 나누지 않든 깊고 애틋한 관계일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혹여나 어린 아이들 또는 자신은 편견속에 속하는 가족이 아니라고 주변에 시선에 의해 상처받을 수 있기에 우리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더 넒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해야 한다고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아이가 좀더 크면 나중에 이러한 가족의 형태들에 대해 더욱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모두 똑같은 가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려 주어야 겠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우리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보이는 가족의 형태는 지금보다 더욱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서평을 맡쳐봅니다.


#모든가족은특별해요#뭉치북스#로라앙리알란mbe#지오바나메데이로스#꼬마뭉치#동아엠앤비
#그림책#가족#입양#다양한가족#책서평#서평이벤트#책리뷰#그림책테라피#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책사랑#서평하는엄마#서평하는선생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