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ire의 책리뷰 🌞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아마존 Teacher’s Pick 미국초등교사 추천 도서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작미국도서관협회 (ALA) 주목할 만한 책 & 청소년을 위한 베스트 북으로 뽑힌 《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을 @bomsopung_book 에서 서평단 이벤트로 받아 읽고 서평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위에서 언급됬던것처럼 큰 타이틀들이 있어 많이 기대되었던 책인데요. 책은 두꺼운 편이었지만 초등 고학년들이 읽어내기에 술술 읽힐것 같은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다우델 할머니의 거침없는 성격이 매우 인상적인 동화책이었답니다.________🖊 책소개 📚 제목: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저자:리차드 펙출판:봄소풍발행:2024.09.20할머니와 함께한 두 남매의 잊지 못할 일곱 번의 여름〈보물찾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은 1929년 대공황이 미국을 휩쓸던 암울한 시절을 배경으로 괴짜 할머니와 두 남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담아낸 동화책입니다. 여름 방학이 되어 마지못해 시골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된 조이와 앨리스, 이후 해마다 8월이 되면 남매는 시골로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할머니 집에서의 여름 방학이 엉뚱하고 당찬 할머니 덕분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로 가득 채워집니다.할머니는 집 안에 관을 들여다 놓는 것도 모자라 시체를 향해 총을 쏘아 대고, 동네 말썽꾸러기들을 유인해 부엌 바닥에 체리 폭죽을 터뜨리고, 쥐를 잡아 우유병 속에 집어넣고는 우유를 판매한 목장 주인에게 쥐가 들어 있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매사에 거침없고,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할머니를 두려워하지만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조이와 앨리스도 차츰 할머니 집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고 어느덧 할머니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8월, 또 어떤 엄청난 일들이 남매를 기다리고 있을까요?________동화책의 이야기는 시카고에 사는 조이와 메리라는 남매가 다우델 할머니를 뵈러 매년 여름마다 방문하면서 일어난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처음시작은 매우 암울하게 시작해요. 1929년 2월 14일 성 벨런타인데이 대학살로 인해 마피아와 갱단들이 시체를 숨기며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 지는 와중 이들은 부모님의 권유로 할머니를 보러 가게 되는데요.무려 7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남매들은 할머니를 여름마다 보러가게 되고 이들이 성장하면서 할머니를 보게되는 변해가는시각들을 보게되니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답니다.비록 처음에는 원하지 않던 방문이었지만 매년 방문할때마다 할머니와 함께 겪은 헤프닝들로 남매는 방문을 기대하게 되고 할머니를 보고싶어하게 되죠. 할머니의 모습은 생각하던 할머니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달리 우람한 체격에 성격은 거침없으시고 두려움없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대하지요. 이러한 모습에 당황하는 이들도 있지만 할머니는 신경쓰지 않으셔요.대공항이 나라 전체를 휩쓸었지만 그러한 심각한 상황에서도 할머니를 방문하면 할머니 집은 평소와 다른게 없어 보이죠.할머니가 카우질 형제들을 향해 엽총을 들고 서있었던 일들..어느해 어느날은 사유지 내 절대 낚시 금지인곳을 할머니와 가게되며 할머니의 리드로 걸리지 않기위해 조심히 낚시를 하려다가 기절한 사건들도 있었구요. 여러가지 할머니와 겪은 일들로 인해 할머니가 자신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하는 메리였어도 이들은 어느새인가 할머니 집에 가는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죠.이들이 마지막으로 할머니에게 같이 가게 될거라는걸 알게되었던 7번째 여름 마지막 배웅길에는 기차에서 할머니가 피크닉 바구니를 올려주었죠.당연히 먹을것일거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다우델 할머니는 다르시더라구요. 야옹하는 소리에 바구니를 여니 새끼 고양이가 있었죠. 할머니가 기르라고 넣어 주신 걸꺼라고 생각한 메리는 훌쩍거리며 그렇게 시카고를 향해 떠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우리가 느끼는 할머니와의 시간과는 다르지만 다우델 할머니만의 남다른 애정표현을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할머니와함께한여름날들 #리처드펙 #지선유 #봄소풍 #신간 #동화 #동화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읽스타그램#책소개 #책리뷰#책서평#초등고학년추천도서 #서평단#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