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 음식으로 배우는 통합 사회 ㅣ 나의 한 글자 3
강재호 지음, 이혜원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9년 11월
평점 :
🥐🌮🍔🍕Claire의 책리뷰🥞🍞 🍇🍜🥖
@nasimsabook 나무를 심는 사람들에서 서평이벤트로 받게된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를 읽어 리뷰해봅니다.
저희 가족은 아무래도 다문화 가족이기에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많이 접하고 해먹기에 더 관심이 가던 책이었어요😁
_________
🗺책소개 🗺
저자:강재호
그림:이혜원
출판:나무를심는사람들
발행:2019.11.05.
한 권으로 세계 지리, 역사, 문화를 읽다!
터키 케밥, 타이 카오 팟, 인도 커리, 멕시코 타코, 영국 홍차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맛있는 음식 이야기가 가득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이야기를 통해 세계 지리, 역사, 문화를 배우는 책이다. 올리브와 포도가 로마 제국의 부를 키워 줬다고? 티타임은 여성들이 만들어 낸 문화라고? 중국에서 국수 문화가 발달한 이유는? 세계에서 빵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들은?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각 나라의 음식 문화가 발달한 이유를 기후와 지형, 역사적인 배경 등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간단한 조리법이 담겨 있어 세계 여러 곳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나의 한 글자] 시리즈 세 번째 권
_________
위에서 언급 했듯이 저희 가족은 다문화 가족인 한국 영국 국적이 같이 있어 다양한 나라의 요리들을 많이 접하고 있답니다.
일본 돈까스, 우동 요리,인도커리, 멕시칸 파히타, 미국의폭립, 베트남 쌀국수, 중국 마파두부등 집에서도 많이 해먹곤 하죠.
그렇기에 저희 유치원생 아이에겐 아직 자극적일 수 있는 음식들도 있지만 최대한 맛볼 수 있는것들은 먹어볼 수있게 주거나 순하게 만들어 주곤 하죠.
책에서 영국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는데요. 영국은 신기하게도 길을 가다보면 인도음식이나 터키음식등 커리나 케밥등을 쉽게 볼 수 있어 많이 사먹곤 했었어요. 특히 책에서 언급되었던것처럼 샌드위치도 너무나 다양하게 있어 영국에가면 그냥 일반 마트에가서 샌드위치를 골라 아침으로 먹곤 했었기에 집에서도 아침에는 기본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먹기에 빵은 집에서 없어서 안될 식재료이죠.
그러나 진짜 신기하게도 오이 샌드위치를 해먹어 본적이없어 레시피가 적혀있어 조만간 해먹어봐야겠다 생각했죠.
티문화도 정말 신기한게 어느집이든 방문하면 티나 커피 마시겠냐고 제안도 많이 하시더라구요.ㅎㅎ
이러한 음식문화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밖에 저희가 좋아하는 인도, 태국, 멕시칸 음식들에 대한 설명들과 여행하시면서 찍으신 음식사진들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 간접적으로 식도락 여행을 다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여행에 있어서는 음식을 빼먹을 수 없는것 같아요.
여행에 큰 즐거움의 일부이자 우리나라와의 다른맛을 느끼는 재미도 있거든요.
이번 12월달에는 저희딸과함께 하는 첫 영국 방문이 있습니다. 저희딸이 다양한 영국 음식을 맛보며 첫 해외 여행의 시작을 재미있게 시작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