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의 부리 - 갈라파고스에서 보내온 '생명과 진화에 대한 보고서'
조너던 와이너 지음, 이한음 옮김, 최재천 추천 / 이끌리오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갈라파고스에서 현장 연구를 하는 진화생물학자 그랜트 부부의 끈기 있는 연구를 담은 논픽션. 짧은 시간에도 몇 mm 단위로 미세하게 작용하는 자연선택의 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