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보내고 나니 더욱 실감나게 느껴졌다책에 나온 컴퓨터가 있을까, 너무 허황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소설은 역시 있을법한 이야기를 쓴게 맞는 것 같다.빌게이츠도 코로나와 같은 질병을 예상했으니 말이다.지금 시대에 읽어 볼만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