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들메 - 하늘재 어린이
윤영수 지음, 최영주 그림 / 하늘재 / 200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보호. 동물을 지킵시다.‘
참 쉽게하는 말이다. 현실적으로 보면 사람들은 이곳의 주인인듯 동물과 자연은 손님인듯 지켜주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아동소설이지만 내용의 깊이는 깊다.
아이들 보단 현실을 좌지우지하는 어른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