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3일 완성 - 오늘 배워서 내일 써먹는
하창완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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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3일 완성


주식투자는 정말 어렵다. 특히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더욱더 힘들고 어렵다. 이 책의 제목은 정말 파격적이다. 3일이면 주식공부를 완성할 수 있다니! 주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주식의 신으로 등극하기 가장 쉬운 입문서라고 말한다. 주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계좌 계설부터 HTS 설치 방법과 활용, 모의투자 방법까지 나와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인이 추천하는 주식을 무턱대고 사기 보다는 내가 공부하고 그 기업을 분석해서 투자해야 할 것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나만의 투자 기법이 있어야 주식투자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원칙 세우는 방법과 좋은 종목 고르는 방법 등.. 주식 초보들이 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서도 콕 찝어준다.

일단 주식투자를 하려면 기업분석이 중요하다. 또한 주식 차트 보는 방법도 중요한데, 차트 보는법을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주식용어를 잘 몰라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초보자들도 겁내지 말고 이 책을 읽어서 주식투자를 조금씩 해보라고 말해보고 싶다. 아무리 이론 공부를 열심히 한다해도 실행해보는 것과는 다르니 말이다.

대한민국에 기업은 굉장히 많다. 주변에 누가 주식투자로 이익을 많이 봤다는 소식만 듣고 무턱대고 투자하기 보다는 수많은 기업 중에서 내가 투자할 기업을 찾아 공부하고 탐색하여서 올바른 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주식을 모르는 나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이 책으로 더 공부해서 직접 소액이지만 주식에 투자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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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마케팅 혁명
스가야 신이치.민진홍.경광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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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마케팅 혁명

이 책은 유튜브를 하고는 싶지만 막막한 사람들, 유튜브를 하고 싶은 사람이 보면 좋을 책이다. 또한 유튜브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 유튜버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고 할만큼 유튜브에 대한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유튜브는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대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이다.

처음 구글계정을 만드는 방법부터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방법 등..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차근차근 책을 보며 따라해볼 수 있다. 만든 후에는 채널을 키우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다.

일단 채널을 만들 때는 타깃을 설정해야하는데, 구체적일수록 좋다. 또한 채널 콘셉트를 확실하게 구축하면 시청자를 팬으로 만들기가 더 쉽고 채널의 영향력도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저것 올리기 보다는 하나의 주제로 일관성있게 올리는 것이 좋다. 

동영상을 올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이 아닐까싶다. 흥미를 일으켜 클릭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야 반응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섬네일도 굉장히 중요한데, 눈에 띄는 섬네일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좋았다. 키워드나 태그를 넣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은 이 책을 보고 따라하다 보면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싶은데 막막했는데, 이 책을 통해 유튜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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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독서를 위한 독서 - 독서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윤슬 지음 / 담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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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위한 독서

이 책의 저자는 출판사의 대표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누구보다 잘 알고 독서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책 크기도 작고 두껍지 않아서 휴대하기 좋았다. 회사 출근이나 퇴근할 때 들고 다니면서 봐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자투리 시간 15분에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다곤 하지만 스마트폰은 볼 시간이 있지 않은가? 그 시간을 독서에 쏟아부은다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독서 습관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에 집중해야 한다. 책의 권수에 집착하기보다는 10분이라도 매일 매일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저자는 독서 모임의 좋은 점을 말해주는데, 나도 독서 모임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독서 모임에 가입하게 되면 정해진 날짜가 있기 때문에 강제로 어떻게든 책을 읽게 된다. 또한 혼자 책을 읽다 보면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독서모임은 이런 아쉬움을 보완할 수 있는 곳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나도 기회가 되면 한 번 가입 하고 싶다.



책을 읽으며 반성을 한 부분도 있는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만 읽곤 했는데, 다양한 장르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온 내용대로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소설은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진다. 그리고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 많은 저자를 만나고, 많은 언어를 경험하고 많은 세계를 느껴보아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떻게 독서를 해야 올바른지 방법도 알게 되었고, 독서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독서로 다양한 지식과 견문을 쌓아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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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아이 러브 트래블 - 몰입의 즐거움과 안티 스트레스를 동시에! 스티커 아트북 (아트인북)
아트인북 기획팀 지음 / 아트인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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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아이 러브 트래블


아직도 컬러링북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색칠하는 컬러링북은 많이 봤지만 이 책은 스티커 아트북이다. 내가 직접 채색하는 것이 아닌, 스티커만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정말 대단한 발상인 것 같다. 빈 공간에 번호가 쓰여있고, 그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면 작품이 탄생한다. 정말 다른 도구 없이 이 책 하나만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손재주가 없어도 가능하고, 작품을 완성하면 그 성취감과 뿌듯함도 어마어마 하다.

이 책의 주제는 여행지이다. 총 8가지의 장소가 나오는데, 콜로세움, 첨성대, 파묵칼레, 세븐 시스터즈, 모아이, 나이아가라 폭포, 노이슈반슈타인성, 짜익티요 이다. 내가 직접 가서 본 곳도 있고, 생전 처음 들어본 곳도 있었다. 그 장소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어서 몰랐던 장소에 대한 내용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난이도가 상-중-하로 되어있어서, 일단 처음 해보는 것이라 난이도 '하'부터 도전을 했다.




짜익티요라는 곳인데, 완성한 사진이다. 정말 뿌듯했다! 내 손으로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고, 정말 큰 성취감을 느꼈다.



두 번째로는 모아이석상을 했는데, 아직 완성은 안했지만 하나하나 붙여서 작품이 완성되가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한 작품 완성 시킬때마다 너무 보람차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금방 완성할 수 있고,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몰입하게 되어서 집중력이 생긴다. 나머지 작품들도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지 기대된다. 책 한권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며 힐링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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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양원근 지음 / 오렌지연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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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예전에는 책은 아무나 쓸 수 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쓸 수 있다고 말한다. 책쓰기 코칭 전문가도 많아졌고, 책쓰기 책도 많아졌다. 이 책의 저자도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출판사의 대표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이 제작되는 과정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전문가일 것이다. 나도 책을 쓰는 것이 꿈이기 때문에 책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일단 작가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꼭 작가가 되지 않더라도 독서는 삶을 바꿔주는 큰 계기가 되기 때문에 독서에 대한 이점을 강조해준다. 독서가 주는 고마움에 대해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독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베스트 셀러의 법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왕 책을 쓰기로 했다면, 내는것만 만족하지 않고 베스트 셀러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 얼마나 기쁠지.. 일단 책은 제목이 굉장히 중요하다. 제목만 잘 지어도 판매수가 확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제목을 잘 짓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 밖에도 목차 구성이나 내용 등.. 책을 잘 구성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책쓰기 만큼 좋은 자기계발은 없다고 한다. 하루 한 시간, 그 이상을 투자한다면 삶이 변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는 습관을 들여보아야 겠다. 

언젠간 내가 쓴 책도 서점에 갔는데, 베스트셀러 코너에 올려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꿈을 이루가 위해 조금씩 글을 써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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