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 초등 사회 5-2 (2021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유초등생부터 한국사 공부시키는게 당연히 되어가고 있죠?

한국사가 수능필수과목이 되기도 했지만, 분위기가 한국사람이라면 한국사의 기본정도는 알아야한다는게 어느정도 인식이 잡혀있는 것 같아요.

 

유행에 힘입어 저 역시 아이 한국사를 학습만화로 간단하게라도 공부시켜왔는데, 사실 많은걸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흐름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날벼락이 떨어졌어요!

5학년 2학기 사회에서 한국사를 배우게 된다는걸 뒤늦게 5학년을 앞둬서야 알았지 뭐에요..

그것도 일부 단원에서 일부 시기만 나오는게 아닌 통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 교과서를 보니 한 학기 안에 고조선부터 6.25전쟁까지 배우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짧은 시간안에 많은 시대를 배워야하다보니 각 시대의 주요 사건들을 통한 흐름만 배우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을 배우더라고요..

 

한 학기 교과서, 수업시수가 많지 않은 사회이기에 '이걸 다 담아? 설마~'했더니만

축약에 축약..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많은 내용을 빠짐없이 담고있었어요.

참 이거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아이들이 교과서만으로는 절대 절대 이해할 수 없겠다 싶었어요.

 

그렇다고 5학년 2학기를 위해서 학원을 보내기도, 역사학원을 보낸다해도 따라갈 수 없는 진도..

 

이럴 때 우리에게 기댈 곳은 훌륭한 교재밖에 없겠죠?

5학년 2학기!! 특히나 사회 교재를 신중하게 골라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5학년 2학기 한국사를 배운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공부한 교재는

초고필 "지금 한국사를 해야할 때"

아무래도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꼼꼼히 학습하게끔 구성된 교재인만큼

매일매일 했는데도 한 학기가 다 지나갔는데, 아직 1권도 못 끝난거에요.

 

'안되겠다~이러다 학교 진도에 따라잡힐거야~ 5학년2학기 전문교재로 현행을 제대로 하는 수밖에'

마음이 조급해져가던 그 때, 저에게 동아출판 서포터즈 교재를 고를 기회가 왔고,

저는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백점 사회 5학년 2학기 교재를 선택했어요.

 

보이시죠? 딸랑 두 단원인데 나라의 등장(고조선)부터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까지..

5학년 2학기는 사회때문에 정말 눈물 나는 시기가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물러설 곳은 없다! 백점 사회 너만 믿는다..

백점 사회를 펴보니 이렇게 12주 학습계획표가 있어요!

오잉? 일주일에 2번 12주면 완성할 수 있는거라고~??

진도를 정해주었기 때문에 거짓말은 아닐터! 이정도면 부담없는 학습양인데~싶더라고요

(스스로 만드는 학습계획표도 있으니, 엄마와 아이가 상의해서 정해도 좋겠지요?)


Why? 단원열기!

단원에 대한 흥미를 올리는 만화와 함께

단원의 학습목표와 학습법까지 챙겨요.

 

 단원의 시작은 이렇게 재밌는 만화로 시작이 되요.

저승에 있는 우리 나라 역사 속 위인들~내용이 생각보다 재밌어요 ㅋㅋ.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원 열기~ 학습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가지게 하기 충분하겠어요.

하지만 만화로 끝~아니고 이렇게 단원에서 배우게 될 내용들이 어떤 것들일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고

미리 보는 개념 꿀팁을 통해서 우리가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사회 학습을 하면서 우리가 어떤 질문이 필요하고, 어떤 답들을 얻어내야할지도 미리 볼 수 있었어요.


동아출판의 자랑!! 무료 스마트러닝 개념 동영상 강의에,

재밌는 사회용어쏭까지~

자세한 설명과 시각화된 자료

사회도, 한국사도, 암기가 아닌 이해로 바꿔주는 마법!

역사라는게 참 전체적인 흐름도 중요하고,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이 일어나는 배경이나 주변정세까지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잊어버리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잖아요~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 사회 교과서는 배려가 없어도 너무 없더라고요..

아이들이 이걸 모두 암기로만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백점 사회의 개념 학습 부분 어떻게 보이시나요??

기본적으로는 사회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개념 부분에 살을 덧붙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확실히 서술형으로만 되어있는 교과서와는 다르죠?

 

거기에다가 교과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준 것을 넘어서서

아이들이 학습을 하면서 함께 보면 좋을 부가적인 설명과 함께 자세한 자료까지 담고 있어요.

앞서 이야기했듯 역사는 이해를 바탕이 되야 장기적인 기억으로 남게 되는데,

백점 사회의 개념학습부분은 부족한 교과서를 확실히 채워주고 있었어요.

 

또한 이렇게 아이들이 학습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없도록 용어사전까지 가지고 있으니,

공부하며 용어로 인해 엄마 찾는 일이 조금은 덜어질 것 같아요.ㅋㅋ

 

그런데 이런 개념을 아이 혼자 글로, 그림으로만 살펴보다보면 학습에 부족함이 느껴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과목 특성상 지루함이라는 것도 따라오기도 하고, 어느게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판단하기에 아이들이 너무 어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엄마가 앉혀놓고 공부를 시키면 좋은데,

엄마들이 또 그렇게~ 한가하지가 않잖아요??

(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인거로..)

 

그런데 우리가 지금 살펴보는 교재의 출판사가 어디? 동.아.출.판.

아시죠? 동아출판 교재에는 무료스마트러닝이 따라오고 있다는 사실..

역시 백점 사회에서도 이렇게 개념 동영상 강의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특이하게 QR코드가 하나 더 있네요?

그동안 다른 교재에서 보지 못했던 사회용어 쏭!! 이랍니다.

스마트폰으로 딱! 찍어주니 그 부분의 개념강의가 실행되네요.

동아출판의 스마트러닝 개념강의는 늘 느끼는거지만,"대충이 없다~!!!"

 

특히 이번 백점 사회에서 그걸 너무 많이 느꼈는데요.

그냥 선생님 나와서 교재의 개념들을 읽어주는게 아닌, 정말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사회라서 그럴까요? 강의를 보는건지 강연을 보는건지~ 너무 집중이 잘되게 설명해주시는거에요.

 

그리고 오른쪽은 사회용어 쏭 QR코드를 찍으면 나오는 동영상인데요.

너무너무 웃긴 사회용어쏭!이에요. (이걸 들려드리고 싶은데~ 들려드릴 수가 없는 슬픈 상황..)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 다들 아시죠?

사실 가사를 보면 쭉 나열식인데도 불구하고 노래로 배우다보니 잘 외워지고, 안 잊혀지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 사회용어 쏭!은 이보다 더 재밌게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이거 학습하는동안 배경음악으로 틀어놓아도 될까요?ㅋㅋㅋㅋ

노래만 나오는게 아니라 동영상으로 가사에 맞는 화면까지 담고 있는데,

가사도 화면도 재밌어서 아이가 눈을 떼지 않고 시키지 않아도 반복해서 보고 있더라고요.

각 개념학습 페이지에 있는 QR을 찍어서 각 개념에 맞는 동영상을 바로 틀어볼 수도 있지만,

이렇게 교재 표지에 있는 QR을 찍어서 전체 단원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기도 해요.

교재를 학습하며 맞는 부분의 강의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전체단원 동영상 목록을 띄워놓고 틈틈히 강의만 봐도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될 거 같지요?

동아출판 홈페이지에서도 같은 강의를 볼 수 있으니, 컴이나 TV연결을 하실 분은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개념학습 페이지에서 빠져서는 안 될 "궁금Why?"

궁금Why는 학습하면서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 또는 꼭 생각해봐야할 내용들을 질문의 형식으로 묻고, 그 답을 시각자료와 함께 설명해주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역사는 주변 정세를 이해해야 그 사건이 일어나는 계기를 알게 되고, 흐름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일까요? 백점 사회 5학년 2학기의 궁금 Why?는 보통 그 시대의 주변 정세나 배경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아주고 있었어요.


꼼꼼한 개념확인문제뿐 아니라

교과서 핵심탐구까지~

문제집이 전과의 자리를 넘보고 있어요!!

 

개념학습 이후에 나오는 개념 확인 문제에요.

대단원 속 나눠져있는 소단원 단위로 문제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학습한 부분의 이해정도를 문제를 풀면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 교과서 핵심 5문장!

간단하게 칸채우기 문제처럼 보이지만, 이걸 채울 수 있다는건 교과서 속 주요내용을 전부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제일 기초가 되는 개념들이니만큼 만약 여기서 오답이 나온다면 해당 개념파트를 한 번 더 학습한 후 나머지 문제들을 푸는게 좋겠더라고요.

나머지 문제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정확히 학습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었어요. 한가지 유형의 문제가 아닌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그 다음으로 만나볼 수 있던 "교과서 핵심 개념 탐구"인데요.

앞에서 학습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부가적인 자료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각 부제 옆에 개념북 ○○쪽 이라고 나와있지요?

바로 앞서 학습한 개념북의 개념학습에 매칭되는 페이지를 안내해주고 있었어요.

이렇게 비교해보니 한 번쯤 살펴보았던 부분 맞지요?

개념 탐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개념학습 페이지에서 아이들이 한 번 더 생각해봐야할 부분들을 다시 꺼내와서

강조 + 추가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거에요.

이렇게 탐구포인트가 나와있어서, 어떤 점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할지 알려주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탐구포인트를 먼저 읽어본 후,

이 포인트에 맞추어서 개념을 탐구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내용이 정말 자세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흐름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국가들을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해요. 이 정도면 전과나 백과사전 아닌가요?


학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실력 평가 문제 와 서술형평가

마인드맵으로 정리까지~

백점 사회 한 권으로 끝을 봅시다!

 

개념학습 이후 풀었던 개념 확인 문제가 개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확인하는 문제들이었다면,

본격적인 학교 시험 대비용 문제들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전과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을 자세한 개념설명들을 담고 있기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문제집 본연의 목적(?)을 잃은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요.

객관식뿐 아니라 주관식, 서술형문제까지 학교 시험과 같은 유형의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난도 역시 처음 개념 확인 문제보다 조금 올라간 진짜 시험을 위한 문제들이 제공되고 있었어요.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과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별개더라고요.

아무리 개념을 잘 이해하고 암기해도,

문제에 적용시켜 풀어내지 못하면 사실 학교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잖아요?

이렇게 다양한 유형, 다양한 난도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걱정을 덜 수 있었답니다.

거기에 다른 과목보다도 사회이기에 더 두려울 서술형 평가.

저희 아이도 유독 사회 서술형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미 전문가답게 서술형평가는 그 풀이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해주고 있었는데요.

그냥 답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이런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의 조건, 어떻게 적어내야할지까지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혹시 다른 문제가 나오더라도 아이들이 어떻게 서술형답을 적어내야할지 충분히 생각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어요.

이렇게 선생님과 함께 서술형을 풀어볼 수 있으니, 아이가 서술형에 자신감을 갖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문제까지 다 풀었는데,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복습노트가 등장했어요.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복습노트를 보면 주요 내용들을 적어서 시각화해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아이에게 교과서 노트정리를 시키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서툴었거든요.

이 마인드맵으로 노트정리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단원의 끝에서~

한 번 더 정리하고, 한 번 더 문제로 점검.

단원평가도 수행평가도 완벽대비!!

각 소단원에서 이미 개념정리도 했고, 문제도 풀었는데.

단원이 끝나는 시점에서 이렇게 다시 단원 마무리를 통해서 전체 소단원을 묶어서 정리해주고 있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서 정리를 해주는 것 뿐 아니라 이렇게 빈 칸을 채우면서

잊어버린 부분은 없는지, 핵심 용어, 개념들을 다시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또한 시각자료를 포함한 부가설명과 핵심Why?로 다시 자세한 개념을 떠올려볼 수도 있었어요.

거기에 너무 놀라웠던건 수행평가 문제인데요.

앞에서 단원마무리를 통해서 각 소단원에서 배웠던 개념들을 통합해서 정리한 후에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이 수행평가의 문제들이 정말 대충 골라만들어 낸 구성이 아니더라고요.

난이도 체크부터 평가내용, 출제의도까지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이게 정말 중요했어요.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학습하다보면 학교 선생님들이 이 단원에서 어떤 목표와 의도를 가지고 수행평가를 낼지 참 막막하잖아요.

이게 동아출판 백점 사회에서 마구마구 골라낸게 아닌 선생님들의 교사용지침서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을 아시나요?? 우리 아이들은 이미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출발하게 되는거라고요.

특히 어려울 수 있는 문제들에 어떤 점을 생각해서 풀어봐야할지 살짝 팁이 있으니,

아이들이 수행평가, 서술형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감을 충분히 가질 수 있겠지요.

그리고 단원평가 문제.

실제 아이들이 중간, 기말고사가 없이 수시평가를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행평가와 단원의 끝에 단원평가정도로 지필고사를 보게 되죠.

앞에서 소단원 단위로 개념확인문제부터 실력평가 문제까지 풀긴했지만

몇개의 소단원이 반복되다보면 앞단원의 문제에 대한 감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단원 전체를 아우르는 문제들을 풀면서

진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것도 좋았어요


용어사전북?

핵심 꿀팁 정리북이 더 맞는거 같은데요??

이렇게 개념북이 끝났지만 백점 사회는 끝나지 않았어요!!

바로 교재 안의 부록으로 만날 수 있는 용어사전북이 있거든요.

 

사실 저는.. 가위로 잘라야 되는 줄알고 가위를 꺼내왔는데,(삐뚤삐뚤 자를까봐 걱정하며 ㅋㅋ)

어머나~도도독~너무나 쉽게 뜯어지네요. (민망한 가위 녀석..)

분권이 안되있어서 살짝 아쉬울뻔 했는데, 이렇게 센스 있게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용어사전이라더니 용어를 바탕으로 한 핵심 개념 정리북인데요?

시험보기전에 이거만 읽어봐도 될 정도로 너무 잘 정리 된 개념 정리북 아닌가요?

뭐야뭐야~ 용어사전북이라는 이름 지키고 싶었나봐요

이렇게 어휘력교재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한자풀이까지 담겨있는 용어설명이 나와있어요~

그런데 더 눈여겨 보여지는건 각 용어에 해당하는 개념들을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개념북에서 만나봤던 지도와 각종 유물, 문화유산들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는데요.

용어사전을 넘어서 핵심 개념 정리북으로 생각이 될 정도 였어요.

이 정도면 시험 때 용어사전북만 들고 가서 읽어봐도 큰 도움이 되겠죠?


개념북에서 시험대비했다고 안심?

시험대비북으로 백점에 도전해봐요

백점사회에는 이렇게 두 권의 분권되는 책이 있어요.

하나는 해설북, 하나는 시험대비북!!

두께를 보아하니 만만치 않아보이네요

개념북에서 개념을 학습하고 개념확인문제를 풀었고, 실전문제에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까지 다 풀었는데, 시험대비북이 또 있다고요!!

개념북에선 전과에 준하는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시험대비북은 말 그대로 시험 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핵심 개념들을 정리해주었네요.

이 정리된 개념들을 학습했다면 역시 확인문제로 다시 이해도 체크가 가능하고요.

암기과목의 대표 사회인만큼 복습에 복습을 더해서 잊어버릴 틈을 안주고 있어요

개념북에서 한 번 만난적 있던 단원평가이기에, 시험대비북에서는 추가 문제정도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서술형, 중요문제들까지 꼼꼼히 담고 있고,

문제 역시 개념북에서 만났던 문제들과 다른 유형의 문제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서술형평가를 위한 또다른 문제도 만날 수 있네요.

 

아무리 같은 단원내의 같은 개념으로 문제를 내더라도 많은 유형의 문제로 출제될 수 있으니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만날 수 있게 되어있는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백점 사회를 예습서로 사용하며 개념북의 문제를 풀게 된 경우나

저처럼 학교 진도에 맞추어 개념북의 시험대비문제들까지 다 푼 경우라면

시험을 보기 전에 풀어볼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백점 사회는 2권 같은 1권으로 선행을 하든 현행을 하든 개념북으로 한 번, 시험 전 시험대비북으로 또 한 번 문제들을 풀며 대비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5학년2학기 사회, 한국사에 대한 두려움.

아이보다 이미 한국사를 제대로 학교에서 배워보고 시험도 치뤄본 엄마가 더 걱정이 많았거든요.

 

동아출판 교재가 워낙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백점 사회는 처음 만나보는 교재여서 조금 두렵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렇게 꼼꼼하다 못해 촘촘한 개념 설명으로 아이들의 암기를 넘어 이해를 도와주고

반복에 반복에 반복을 하며 문제 적응력도 높여주는 교재일거란 생각은 못했어요.

 

무료 스마트러닝도 이미 다른 동아출판 교재로 많이 만나왔지만

특히나 백점 사회는 개념강의, 사회용어쏭, 서술형문제풀이 강의까지

엄마의 도움없이도 학원의 도움없이도 아이 스스로 학습해나갈 수 있도록 완벽하게 제공해주고 있어서

너무 감동스럽기도 했고요.

 

사회는 문제집 안 풀어도 된다고, 전과에 있는 책만 풀어도 된다고 믿어왔다가

5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사회인데, 1학기 때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후회되는 요즘입니다.

 

저처럼 당황스런 5학년 사회에 걱정이 많으시다면,

동아출판의 백점 사회!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nglish Grammar Forest With Workbook Level 2 : Intermediate English Grammar Forest 2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홈스쿨링으로 공부하는 아이다보니, 학교진도와 별개로 아이 성취정도에 따라서 진도를 마구잡이로 나가고, 영문법은 자연스럽게 익히거나 그동안 막연히 성인용 기초영문법 교재들로 학습을 해왔어요.

그런데 초등과 다르게 중등부터는 영문법이 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더라고요.

아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학교 교과를 따라가려면 정확히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사실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라 많이 불안해졌고, 그래서 최근에 학년별로 되어있는 여러 영문법 교재들을 살펴보는 중이에요.

 

몇몇 교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초등영문법교재는 뭔가 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기왕 이렇게 된거 중등 문법을 대비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다보니 중등교재에 대해서는 모르는 상태!!!

제일 유명한 교재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영어교재, 특히 영문법으로 굉장히 유명한 마더텅출판사의

중등 영문법 교재 English Grammar Forest 교재를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 수준을 가늠할 수 없던 저는 어떤 단계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Level 2를 신청하였어요.

학습하면서 어렵다고 느끼면 Level2의 학습은 잠시 대기한 후 Level1을 다시 구매해서 다시 시작하면 되고,

적당하다 느껴지면 Level2를 진행한 후 Level 1과 Level 3를 진행해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되었거든요.

Level 2는 중학교 2학년 단계의 핵심 문법 사항들을 정리하여 수록한 교재라고 나와있네요!!

 

문법 요소 하나하나를 체득하고 섬세하게 다듬어서 영어라는 거대한 숲을 보게 된다하여

English Grammar Forest라는 교재명이 생겨났네요.

이름처럼 하얀바탕에 초록초록한 글씨로 꾸며져있어서 깔끔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교재는 본교재와 별책으로 나눠지는 워크북, 그리고 잘라서 분권이 가는한 답지로 되있었어요.

교재를 들여다보면, 이렇게 교재와 워크북의 구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어요.

학습하기 전 구성을 미리 살펴본다면 학습하는 동안 어떻게 나눠서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좋을지 참고할 수 있어요.

본 교재도 워크북도 여러단계에 걸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고, 각 구성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까지 미리 알 수 있었어요.

English Grammar Forest Level2의 차례에요.

총 13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있고, 각 chapter마다 2~3개의 Unit과 Actual Test로 이뤄져있어요.

중학교 2학년단계의 핵심 문법들이 수록되어있다고 하는데, 문장의 형식이나 조동사와 같은 조금은 쉬운 부분도 있고, 현재완료시제나 수동태,to부정사와 같은 조금 까다로운 부분들도 담겨져있네요

차례가 있지만, 이렇게 교재 뒷부분에 보면 학습계획표가 들어있어요~

홈스쿨링을 하는 엄마들과 아이들에게는 이 학습계획표가 정말 감사한 구성이에요.

학원에선 전문가이신 학원 선생님들이 진도표에 따라서 진도를 정해서 진행하시지만, 홈스쿨링의 경우 적당한 학습량을 결정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물론 아이의 학습 시간이나 성취정도에 따라서 조정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기본이 되는 학습계획표가 있다면, 따로 진도를 정해주지 않아도 적당한 양의 학습을 진행할 수도 있고,

학습한 날을 적으면서 어떻게 학습해왔는지 확인도 가능하니 정말 좋아요.

Study Planner는 본교재와 워크북 모두에 있어요. 42일 학습으로 나눠져있으니,

각각 하루 하나씩 진행한다면 42일 ( 매일 한다면 6주), 본교재와 워크북을 격일로 학습한다면 84일이 걸리겠네요.

중학교 2학년 학기별 교재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론 충분한 여유가 있게 느껴지네요.


핵심 영문법에 대한 깔끔한 정리와 꼼꼼한 부가설명,

충분한 예문과 효과적인 예제로 완벽학습

본 교재의 학습을 위한 부분을 살펴보았어요.

큰 주제인 Chapter안에 Unit으로 나눠진 핵심 영문법들을 학습할 수 있는데요.

Study planner에 학습날짜를 적을 수 있지만, 저처럼 학습계획표로 사용을 한다면, 실제 학습일 기록할 부분이 필요할텐데요. 각 유닛의 시작에 이렇게 공부한 날과 시작 시간까지 적을 수 있으니 학습기록을 남기기도 좋고

학습을 시작하기 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홈스쿨링으로 학습을 하다보면, 교재를 펴놓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딴 짓을 하기도 하고 실제 학습시간보다 꽤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시작 시간을 적어 놓으면 학습의 마무리 이후 학습한 시간을 확인하며 아이 스스로 집중정도도 체크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을 학습하는 부분은 이렇게 2단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좌측에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핵심 영문법들이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제일 상단에는 각 유닛을 학습하기 위한 사전 지식과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주었고,

각 영문법을 학습하면서 예로 들어줄 수 있는 동사들을 표기해준 점,

아이들이 읽으면서 차이를 바로 알 수 있게끔 구성된 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또한 이렇게 정확하고 명료하게 정리된 영문법 개념파트 하단이나 우측으로 제공되고 있는 팁들이 있는데,

영문법을 학습하면서 부가적으로 알려줌으로서 개념을 더 견고히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있고,

더 많은 예문을 담아줘서 글로 읽는 영문법의 한계를 문장을 통한 예로 보강해주면서

문법의 이해를 더 정확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또, 학습하는 개념외에도 주의해야할 부분이나 비교해서 살펴봐야할 부분들은 ※ 표시로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었는데요. 영문법학습을 하다보면 각 유닛을 넘어서 서로 비교해보며 학습하면 더 좋을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간략하게라도 정리해서 설명해주고 있으니 미리 살펴보고, 나중에 관련 단원을 학습하면서 다시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영어전공자가 아닌 엄마가 하는 홈스쿨링이기에 전 이런 세심한 배려가 참 좋더라고요.

영문법학습을 하면서 어떤 점을 미리 알려주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할지 알려준다는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아이들 교재가 교사용 교재만큼이나 배려깊게 알려주고 있다보니

어려운 영문법임에도 엄마가 알려주기에도, 아이 혼자 학습하기에도 충분하게 느껴졌어요.

교재가 워낙 잘 되어있다보니, 엄마가 미리 교재를 살펴보며 공부하고 아이를 가르치지 않아도,

교재를 펼침과 동시에 아이에게 딱딱 알려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된 느낌이더라고요~!!

 

이어지는 Practice는 방금 배운 영문법 개념들의 이해도를 확인하는 예제들이에요.

잘 정리된 영문법과 꼼꼼한 부가설명들, 예문들로 학습을 했다고 해도,

문제에 적용을 잘 할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영문법 교재들이 이렇게 개념학습 뒤에 기본 예제들을 담고 있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English Grammar Forest의 예제인 Practice문제들은 좀 독특했어요.

단순 개념을 확인하는 예제들을 넘어서서

예제임에도 주어진 단어 중 문법에 맞는 단어를 체크하거나 단어찾아 적기,틀린부분 고치기, 문법에 맞게 작문하기와 같이 점차 난도를 올려가는 여러가지 유형으로 문제를 제공하고, 주어진 단어들을 이용하여 적는 것을 넘어서 주어의 인칭이나 시제를 맞추는 것과 같은 단어의 변형까지 요구하는 문제까지 있었어요.

 

간혹 개념페이지와 연결된 예제들이기에 개념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를 풀다가 슬쩍~개념페이지를 참조해가며 칸을 메꿔가는 조금은 비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도 있는데, English Grammar Forest는 예제들마저도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어요.한 문제도 허투로 담지 않은 느낌이 팍! 들었어요.


영문법은 작문을 위한 학습,

서술형 시험까지 체계적으로 연습해요.

이어지는 페이지에서는 Writing Practice가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영문법을 학습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도 분명히 존재해요.

시험문제에서 문법에 틀리게 표현된 구문등을 찾는 문제들도 출제되지만

초등과 다르게 중등부터는 작문을 기본으로 하는 서술형 시험들을 보더라고요.

아무래도 작문의 기본은 영문법이기에 영문법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절대 서술형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어요. 실제 중등아이들을 키우는 주변 지인들 이야기로는 아이들이 다른 파트는 어느정도 점수를 잘 받아도, 이 작문시험에서 낭패를 겪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English Grammar Forest의 Writing Practice는 이 학교시험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만큼

체계적인 작문 연습을 도와주고 있었어요.

앞서 예제인 Practice에서도 살짝 작문의 맛을 봤지만, 적는 단어수를 미리 알 수 있는 구획이 나눠져있는데 비해,

쭉 이어진 칸에 단어 변형과 추가등을 하며 작문을 하게 되어있어서, 조금 더 난도가 올라간 느낌이 확 들었어요.

예제에 비해 배열해야하는 단어의 수도 확 늘어났고, 고쳐쓰기, 단어이용하여 문장 완성하기, 배열하고 해석하기까지 실제 학교시험에 준하는 작문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학교시험에 출제되는 다양한 유형의

객관식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해요. 

Chapter안에서 2~3개의 유닛으로 나눠진 영문법 개념들을 학습하고, 예제를 풀며 개념이해도를 확인한 후

Writing Practice로 각 유닛의 개념을 적용한 서술형시험에 대한 대비를 마쳤다면,

각 유닛의 학습 이후로 chapter의 마무리를 짓는 Actual test를 만날 수 있었어요 .

 

그동안의 문제들이 각 유닛의 개념들을 한정하여 확인하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었다면,

Actual test는 유닛들을 병합한 전체 Chapter의 개념을 모두 만날 수 있었는데요.

실제 학교 지필고사를 대비한 객관식유형의 문제들이 다양하게 출제되어 있었어요.

 

유닛이 나눠져있는 문제들의 경우, 그 유닛에 해당하는 적은 양의 개념을 활용한 문제들이라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문제풀이가 쉬운데 비해 Actual test와 같이 유닛이 나눠져있지 않은 문제들은 각 유닛에 대한 학습이 정확하게 되어있어야 어떤 개념을 활용해서 문제를 풀어야할지 떠올리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요.

실제 시험에서 문제마다 어떤 개념을 활용하라는 조건이 주어지지 않듯이 실전과 같은 방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Actual test를 잘 풀 수 있다면 이 Chapter를 잘 학습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차례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Actual test가 끝나면 이렇게 Review Test를 만날 수 있어요.

역시 전체 유닛을 합친 Chapter단위로 구성되어있어서 챕터를 마무리하면서 복습하고 정리하는 개념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별책으로 구성된 Workbook으로

다양하고 충분한 문제들을 만나 활용해볼 수 있어요.

English Grammar Forest는 이렇게 별책으로 구성된 Workbook이 있었어요.

대부분의 영문법교재들이 워크북을 따로 구매하거나 워크시트를 따로 출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렇게 교재 내 구성으로 함께 만날 수 있으니 너무 반가워요.

 

사실 영문법이라는게 영어학습에 있어서 제일 까다롭게 느껴지는 파트인데요.

개념을 학습하고나서도 정작 문제에 적용이 쉽지 않기도 하고,

문제를 충분히 풀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기도 하더라고요.

워크북이 단순히 문제들을 쭉 나열해놓은 책이 아니라

본 교재의 구성과 비슷하게 Practice, Writing Practice, Actual Test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워크북으로 개념확인문제, 작문연습, 객관식유형문제풀이까지 가능하니 이 정도면 문제집 두 권 푸는 기분이죠?

아이들과 개념학습을 하고나서 본 교재의 문제들을 설명과 함께 풀고, 워크북은 혼자서 풀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필요한 해설은 생략하고

빠른 채점이 가능한 Quick Answers까지 포함된 답지,

마더텅 홈페이지에서 해설도 받을 수 있어요.

교재의 뒤에서 만날 수 있던 답지.

사실 채점을 하다보면 객관식의 경우, 페이지를 일일이 찾아서 채점하는게 불편하기도 한데요.

너무 반갑게 답지표지 뒷면에서 Actual Test의 답을 빠르게 찾아 채점할 수 있게 Quick Answers가 있었어요.

그 외 문제들의 답 역시 해설이 없거나, Actual test만 간단한 해설을 달고 있었어요.

수학같은 과목이나 같은 영어에서도 리딩, 리스닝과 다르게 영문법교재는 이미 개념학습을 확인하는 문제들의 구성이기에 그 해설이 비슷하거나 개념학습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푼 문제가 오답이라면, 이미 답만 봐도 어디가 잘못되었고, 무엇이 문제인지 바로 체크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그런데 답지에 문제마다 그 비슷비슷할 수 밖에 없는 해설이 달려있다면, 채점하는 입장에선 불필요하다고밖에 느낄 수 없거든요. 가끔 영어교재들을 보면서 읽지도 펴보지도 않은 페이지들에 대한 아까움, 오히려 채점할 때 페이지 찾기 불편하다라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지란 생각만 했거든요.

마더텅은 영문법 전문 출판사답게 경험에서 나온 과감함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해설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을거에요. 그 때는 마더텅 홈페이지의 교재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어요.

한글파일과 PDF파일로 받을 수 있는데, 굳이 출력하지 않더라도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다운받아놓고 필요할 때만 찾아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았는데요,

간단한 문제는 정답과 해설이, 문장이 길어지는 문제에서는 해석까지 달려있으니,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많이 느껴지는 경우라면 출력해서 보면 되겠어요.


 덤으로 주어진 Useful Expressions

덤이 아니고 필수에요!!

 

교재의 뒷편에 Useful Expressions이라는 부가자료가 있었어요.

차례에 나와있지 않아서 자칫 놓칠 수 있었는데! 리뷰를 쓰며 미리 발견해서 횡재한 기분이에요!!!

 

덤으로 주어진 부가자료임에도 딱봐도 엄청나죠?

이렇게 표로 정리해 놓으니 엄청 깔끔하기도 하지만 한 눈에 비교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건 덤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되는 자료길래! 빠트리지 않고 리뷰에 덧붙여봅니다!

모두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전 아이 영어학습 폴더에 촥!!붙여놓고 틈틈히 열어보게 하고 있습니다)


마더텅 출판사의 교재들이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무지한 관계로 그동안 "새로운 교재로 모험은 할 수 없어!! 하던 것만 할거야~!!"란 고집을 부려왔거든요. 영문법에 대한 대비는..정말 밑도 끝도 없이 체계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학습을 해왔고요.

하지만 고학년이 되고 중등을 대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서 자연스레 유명교재로 눈이 갈 수 밖에 없었어요.

입소문을 탄 교재는 무엇일까? 인지도가 높은 교재는 광고때문일까?

과연 어떤게 좋을까..막막하던 순간이었는데,

중등영문법으로 유명한 마더텅출판사의 English Grammar Forest를 만난 지금.

왜 명품은 명품이고,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인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핵심개념부터 철저하고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고

학교시험유형을 분석한 문제들을 서술형부터 객관식까지 담아,

워크북으로 자기주도학습까지 할 수있게 구성된 교재

일명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교재였어요.

 

이제 중등영문법교재는 마더텅교재로 쭉 갈 예정이에요.

아직 초등5학년인 아이에게 Lever2가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관계로 Level1부터 시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교재를 풀면서 어렵다면서도 제법 잘 풀어나가는 아이를 보면서

교재가 얼마나 잘 설명하고있으며, 구성 역시 잘 되어있는가 확실히 느꼈거든요.

 

마더텅 English Grammar Forest에 꽂히고 나니 마더텅의 다른 교재들도 슬슬 눈에 들어오는거 있죠?

얼른 다른 교재들도 만나서 이제 중등 준비를 시작하고 싶네요.

 

저처럼 엄마표 영어를 하는 친구들, 자기주도학습으로 홈스쿨링영어를 하는 친구들에게

딱! 좋은 영문법 교재 English Grammar Forest~ 초등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적극 추천합니다!!!

 

-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마더텅출판사>에서 교재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독서수업 끝판왕 5학년 - 독서 습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즐거운 책 읽기 초등독서수업 끝판왕
김도윤.안진수 지음 / 교육과실천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라면 점점 더 아이들의 독서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요

수능도 점점 독해 비중이 올라가고 있고, 이번 모의고사만 봐도 긴 지문을 읽다가 끝났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빠르게 읽고 주요내용을 파악하고, 문제를 읽고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한동안 핫했던 키워드 역시 문해력, 독해력..

한동안 다독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가 어느덧 제대로 된 독서의 필요성에 힘이 실리는 듯하더라고요.

저 역시 아이의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독에 힘써왔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의 교과학습에 있어서 다독만으로는 부족한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독서는 국어능력이 아닌, 전 과목의 성적을 좌우한다라는 느낌.

책을 읽고 배경지식을 늘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정리하는 것까지 마쳐야지만 제대로 된 독서를 했다고 여겨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혀야겠다고 마음 먹은 요즘.

도치맘카페의 서평단을 통해서 그동안 눈여겨 봐 왔던 교육과실천의 "초등 독서수업 끝판왕 5학년"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학습의 기초 체력, 독서!

시작하는 글에서 만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해가 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작가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라고 해요.

 

사실 저희 아이도 저 이야기를 꽤 많이 하는 편이에요.

약간 다른 점은 책을 읽다가 질문하는 일보다 문제를 풀다가 문제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곤 해요. 긴 문장제 문제를 읽다가 문제의 조건과 요구사항을 놓치기도 하고, 서술형 문제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풀이과정을 적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더라고요. 저학년때는 그런 일이 없었던터라 지금 고학년에 들어와서 이런 이야기들을 하니 그동안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다고 믿었는데 약간의 허무함이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그렇기에 초등학교 초기 읽기능력이 뒤쳐진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도 뒤처질 확률이 올라간다는 통계를 볼 때는 살짝 아찔함도 느껴지기도 했어요.

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때, 독서수업을 위한 책인데 학년이 정해져있다란 사실이 의아했어요.

그동안 읽어왔던 대부분의 독서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학년무관한 지침서들이었거든요.

학년별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구성이 되어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글을 읽으며,

지금 초5인 아들과 이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맞는 훈련법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어요.


 

12권의 실제 책을 통한 여러가지 독서법 훈련

차례를 보니 눈에 익은 책 제목들도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실제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책들을 기준으로 독서훈련을 한다니

그간 읽어왔던 독서법 책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어요.

막연한 독서법, 엄마만 공부하는 독서법이 아닌

아이와 함께 실제로 읽어보고 실행할 수 있는 독서 훈련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차례에 나온대로 책을 소개하는 글과 어떤 점에 유의해서 읽어보고 생각해야할지 안내하는 글이 먼저 나와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부분에 독서 활동 만나보기라는 제목으로 이 책을 읽고 해볼 수 있는 여러 활동의 제목들이 나와있었어요.

 

자기소개하기 토론 규칙 정하기 등은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일까 조금은 상상해볼 수 있었는데,

질문 만드는 방법, 질문 만들고 대화하기, 분석하기처럼 말은 이해가지만 독서 훈련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은 것들도 있었고

운동장 열아홉 조각, 구름 모형 토의 처럼 전혀 상상이 안가는 것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걱정할 것 없었어요!!

저런 활동이 있다는 안내에 이어 바로 각 활동에 대한 설명들이 시작되요.

이렇게 예상 가능했던 활동들도 독서 토론과 연결되니 예상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기도 했는데,

간단히 읽어보기만 해도 되는 활동들도 있었고요

막연한 방법 제시가 아닌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로 자세하게 안내하는 훈련법들도 있었어요.

도움말과 유의할 점등도 군데군데 계속 나와있어서,

저처럼 독서 교육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봐도 어떤 내용으로 진행해야할지 알겠더라고요.

전혀 예상이 안되었던 활동, 운동장 열아홉 조각.

어떤 내용의 활동인지 책내용과 연계해서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일단은 주제가 되는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예시로 목표나무가 나와있고, 책의 줄거리를 알고 읽다보니 어떤 내용으로 진행해야할지는 알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엄마가 먼저 관련 책을 읽고 활동을 준비한 후 아이에게 책을 권하는 순서로 진행되는게 좋겠더라고요.

독서활동 실천하기에는 실제 활동을 위한 워크시트라고 해야할까요?

따로 엄마나 선생님이 자료를 만들지 않아도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미리 다 준비가 되어있어요.

직접 아이와 책에 적어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저의 경우엔 이 부분을 복사해서 아이와 활용할 생각이에요.

아까 잠깐 설명으로 나왔던 운동장 열아홉 조각.

이제 보니 관련 책인 소리 질러, 운동장!에 운동장 열아홉 조각과 관련된 소제목으로 글이 있나봐요.

엄마가 앞서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읽어봤기 때문에

아이와는 독서 후 이 워크시트를 이용해서 바로 활동을 들어가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 시기에 활동하면 좋을 책 12권,

그리고 책의 특성에 맞는 각기다른 활동 제시

이 책의 활동 서적 12권은 처음 책의 시작하는 말에서 소개했듯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에 맞춘 책들이었는데요.

12권의 책들이 서로 다른 특징, 주제를 가지고 있고 그 각각의 특징에 맞추어 제공하는 독서 활동이 달라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한 달 한 권 읽기에 맞춰 12권이라는 책이 소개되고 있는데,

사실 이 12권이 독서로만 따지면 많지는 않은 책이지만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이런 활동을 하며 제대로 독서 수업을 한다면

한 달 12권을 읽는 것보다 더 귀중한 가치가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대로 된 독서를 위해서 막연히 고민만 하고 있었다면,

도저히 집에선 안되겠다며 학원의 도움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다시 제대로 된 독서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12권으로 시작되었지만, 이렇게 터득한 독서 방법, 활동은 다른 책들에도 충분히 적용가능할거에요.

 

초등 독서수업 끝판왕은 5학년뿐 아니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출간이 되어있어요.

학년별 아이들 특성에 맞게 나와있지만, 독서나 논술의 경우 아이의 수준에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조금 폭을 넓게 해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의 경우 4학년용을 구매해서 가능하다면 한 달에 2번정도 진행하며,

아이와 제대로 된 독서수업을 시작해보려고해요.

중등이 올라가기 전에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용기를 얻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해요!!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교육과실천>에서 책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고수준 수학 6-2 (2021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1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5학년이 되도록 학원 문턱도 가보지 않은, 100프로 홈스쿨링으로 학습하고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주변에서 수학만큼은 선행도 중요하지만 꼭 심화를 시켜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아이의 수학학습을 지켜보며, 초등 수학이 전부 연계, 확장, 심화학습으로 중고등 수학과 연결되어 있다라는 사실은 느끼고 있었지만

엄마가 초등 수학 교육에 전혀 무지하다보니, 경시대회나 영재원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아니면 굳이 심화서를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며, 빠른 선행이 심화다란 믿음으로 개념서와 응용서로 쭉 선행만 시키고 있었거든요.

 

아이들을 먼저 중고등에 보낸 선배맘들이 초등 고학년에 심화를 시키지 않으면, 중등 고등에서 수학의 부담이 너무 커진다는 조언을 듣고

그렇게 5학년 초 심화학습서를 찾던 중 만나게 된게 바로 천재교육의 최고수준 교재였어요.

천재교육, 해법수학.

해법 경시 대회까지 개최할 정도로 수학 전문 출판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선택이 오래걸리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5학년 1학기와 2학기 심화를 최고수준 교재로 함께 했었답니다.


그렇게 5학년 2학기 최고수준으로 심화를 다져가며 거의 마무리 할 때 쯤

천재교육의 커뮤니티, 튠맘 학습연구소를 통해 최고수준 2학기교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이미 5학년 2학기 교재가 끝나가던 차라 호기롭게 6학년 2학기 교재를 만나게 되었어요

.

이렇게 만난 3번째 최고수준 교재에요.

아직 6학년 1학기 교재는 만나지 못했는데, 마침 선행으로 6학년 2학기가 막 마친 차여서

이렇게 먼저 6학년 2학기 교재를 먼저 만나게 되니 굉장히 반가웠어요.


최고수준 6학년 2학기 교재는 총 6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단원의 시작은 꼭! 알아야 할 대표 유형 소개와

단계별 쪽수와 공부한 날, 점수를 적을 수 있는 표가 있어요.


심화학습을 위한 교과 핵심 개념과

상위 연계 개념까지 배울 수 있는

Step1 Start 개념

 

최고수준은 심화학습서지만 바로 심화 문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교과 핵심 개념들을 학습할 수 있는 단계가 있어요.

심화서를 학습하는 친구들이 모든 개념을 다 알고 있을거란 생각으로 개념을 배제할 수 도 있었을텐데, 핵심 개념들을 꽤 많은 페이지로 나누어서 그림이나 도표등과 함께 꼼꼼히 다뤄주고 있었어요. 이미 개념학습이 된 후라도 다시 정리하고 확인하면서 심화학습 대비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최고수준이 심화서인만큼 다른 개념서와는 다른 부분들이 분명 있었어요.

바로 기본이 되는 핵심 개념들을 알려준 후, "개념 활용"이란 이름으로 아이들이 배운 개념을 심화 문제에 적용시키는 방법이나 예를 따로 알려주고 있는 것.

"미리보기 중1" 과 같이 상위 연계 개념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돕고,

"참고" 등으로 배운 개념들의 확실한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들이

개념학습을 하는동안 빼곡히 담겨져 있다는 점이에요.

 

기본개념이라고 모두 아는 것은 아닐텐데 개념서를 마치고 응용서를 들어가게 되면

아이가 자만해서 개념 확인없이 바로 문제를 들어가면서 가끔 핵심개념들을 놓치곤 했었는데,

최고수준은 이렇게 기본부터 심화, 상위연계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보니

아이도 열심히 보게 되고 아이가 덩달아 기본 개념까지 다시 살펴보게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또한 대부분의 개념서들이 개념이후 간단한 예제등으로 마무리를 하는 반면

최고수준은 이렇게 충분한 개념 확인 문제들을 제공해주기때문에 심화로 가기 전

완벽한 심화 학습 대비까지 준비할 수 있었어요.


2권의 최고수준을 먼저 풀어본 경험으로 터득한(?) 최고수준에서 가장 공들여 풀여야 할 Step2 유형파트에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을 학습할 수 있는 파트인데요, 유형1, 유형2와 같이 페이지별로 유형들이 나눠져있죠?

단원 첫 장에서 소개한 대표유형들이 ( 마지막 창의 융합문제를 제외하곤 )

예제 2문제와 응용1문제, 총 3문제로 이루어져서 한 페이지씩 소개되고 있어요.

바로 전에 step1에서 개념을 학습하고, 개념확인문제를 풀고 왔기 때문에

아무리 심화서라도 바로 응용문제를 풀게 되면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아무리 상위권 학생들이라도

특히 홈스쿨링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선생님이 먼저 풀이를 하며 안내해주는 일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런데 최고수준은 대표 유형 학습에서 만날 수 있는 첫번째 예제에서

이렇게 "문제해결 Key"라는 이름으로 어떤 개념을 이용할지 팁이 있고

아이들이 이런 문제에서 어떤 단계를 걸쳐 풀어야할지

"풀이" 과정을 나눠놓고 가이드해주고 있기때문에

선생님의 설명이 없어도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앞으로 이런 유형을 만났을 때 이렇게 풀면 되겠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되요.

 

이후 이 "문제해결 Key"와 "풀이 가이드"가 없이

예제를 한 번 더 풀고, 한 번 더 난도가 올라간 응용문제를 풀면서

대표 유형의 풀이법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또한 대표 유형의 마지막 문제는 창의, 융합문제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수학+과학/수학+사회/수학+체육 이런 식으로 다른 과목들과의 콜라보 문제들(스팀형 문제라고 하지요)인데요. 최고수준 6학년2학기 1단원의 창의융합문제는 수학+사회 문제로 되어있네요.

이런 문제들을 통해서 수학뿐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배경지식이나 상식등도 늘어날 수 있고,

수학이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보기에 복잡해보이고 대부분이 문장제 문제들이라서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풀다보면 이 역시 문제 해결의 답이 보이더라고요.

이런 문제들은 많이 경험해봐야 잘 풀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최고수준을 풀 때는 이 창의융합 문제에서 많이 오답이 나왔었는데,

이젠 3권째라 그런지 제법 잘 풀어내더라고요.


각종 경시대회 유형, 기출문제들을 만나며

제대로 된 심화 학습을 시작하는

Step3 Master 심화

Step2의 유형문제들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유형의 문제들이었다면

Step3 Master에서는 한 번 더 응용단계를 거친 심화문제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가 최고수준에서 제일 좋아하는 파트에요.

문제풀면서 제일 뿌듯하다고 해요. (Step4는 조금 부담스러운가봐요 ㅋㅋ)

Step2에서 만날 수 있는 유형의 문제들이 조금 난도를 높여서 출제가 되기도 해요.

관련 유형은 이렇게 문제 상단에 유형번호와 유형이름이 쓰여있어요. 만약 Step3에서 어떤 문제를 틀렸는데 이렇게 유형번호가 달려있다면 Step2의 해당 유형을 다시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Step2에서 만났던 창의융합문제를 Step3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서로 다른 유형의 문제이거나 조금 더 어려워진 심화문제로 출제가 되어있어요.

또한 Step2에선 만날 수 없던 각종 경시대회 유형의 문제들도 만날 수 있어요. 난도는 교내외 경시대회의 보통 수준 문제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아요. 아주 어려운 문제들은 아니지만 많은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앞선 대표유형들을 꼼꼼히 학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었다면 분명 풀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과 노력끝에 문제를 풀었다면 성취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문제들이었어요.


Step3부터는 이렇게 "문제풀이 동영상"이라는 "QR코드"가 달려있어요.

사실 이 문제풀이 동영상은 "Step2의 응용문제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로 교재 표지의 앞 뒤에서 소개가 되어있기도 한 무료 동영상 강의에요.

왼쪽 사진과 같이 표지 QR을 찍으면 전체 목록이 뜨는 화면이 뜨고,

해당 페이지에서 QR을 찍으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바로 해당 페이지의 화면이 뜨게 되요.

물론 해당 페이지에서 다른 단계, 다른 페이지로도 이동가능하니 어떤 걸 찍어도 상관없더라고요.

각 단원, 단계, 문제를 선택하고 동영상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선생님의 문제풀이 강의를 볼 수 있어요. 모바일로 바로바로 보는 것도 좋지만 저의 경우 천재교육 홈페이지를 이용하게 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같은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전체화면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작은 폰으로 시청하기보다 큰 화면으로 보길 원하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강의를 보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각 단원 옆에 숫자는 강의 수에요. 어마어마하죠?)


 

경시대회 유형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문제들을 만날 수 있는

Step4 Top 최고수준

드디어 교재명과 같은 최고수준의 문제를 만날 수 있는 Step4 TOP 문제들이에요.

Step4 TOP 문제들은 각종 교내외 경시대회의 문제들 중에서도 높은 수준에 해당하는 유형의 문제들을 만날 수 있어요.

Step4에서도 이렇게 각종 경시대회 기출, 유형문제들과 창의융합문제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Step3에 비해 확 난도가 높아지는 느낌이 있어요.

Step3까지는 그래도 무난하게 풀어가던 아이도 Step4에 들어오면 1문제를 10분 넘게 붙잡고 있기도 하고, 결국 풀지못하고 오답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Step3와 Step4의 경시유형 문제들, 심화문제들을 풀어나가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여러가지 개념과 문제 풀이 방식을 이용해보는 과정을 거치게 되기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수학적 힘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았어요.

 

특히 경시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실전 경시 대회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이 문제들을 시간을 정해놓고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심화인데 한 권으로 불안하다면?

오답노트 정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최고수준 쌍둥이 문제와 오답노트 앱으로 해결

아까 QR코드와 문제풀이 동영상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볼 수 있었던 쌍둥이 문제와 오답노트!

쌍둥이 문제를 누르면 이렇게 본책 2~4단계의 쌍둥이 문제들

심화 중에서도 심화문제, 정답률30%이하의 경시유형 문제까지도 만나볼 수 있어요.

저의 경우 최고수준 5학년 1학기 교재를 풀게하면서부터 이렇게 쌍둥이 문제들을 출력해서 아이가 풀도록 하고 있어요.

이렇게 2단계부터 4단계까지 본 책에서 만날 수 있던 문제들을

"쌍둥이 문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유형은 같고 수치등이 살짝만 다르게 출제된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양이 본 책과 맞먹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출력 후 제본하였는데, 마치 새로 책을 한 권 푸는 기분이었어요.


또한 정답률 30%이하의 경시 대회 유형문제들은 단원이 아닌 영역별로 나눠져있어서,

단원이 나눠져 있을 때보다 어떤 개념을 사용하여야할지 더 많은 고민을 하게 했는데요

이름 그대로 정답률 30%이하의 문제들이다보니 그 난도가 꽤나 높아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아이가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미리 연습하는 느낌으로 풀었어요.

한 문제 한 문제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할 수 있도록 옆에서 엄마가 많이 응원해줘야하더라고요.


또한 문제를 풀다보면 오답이 나오고

이렇게 문제들을 복사하거나 문제집을 잘라서 오답노트를 만들어왔거든요.

문제를 일일이 쓰게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너무 가혹한 것 같았어요 ㅋㅋ

본 책의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다시 풀이를 하며 학습을 하면,

그 비슷한 문제인 쌍둥이문제는 틀리지 않아야 할텐데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면 쌍둥이 문제를 풀어도 또 다시 오답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쌍둥이 문제의 오답노트를 만들기도 해요.

그런데 최고수준교재는 오답노트 앱이 있어요.

천재교육 오답노트 앱을 다운 받고, 교재등록버튼을 눌러 교재 QR을 찍으면 이렇게 교재를 등록할 수 있어요.

거기서 내가 틀린 문제들을 체크 해주면 이렇게 오답문제들만 따로 모아주거든요.

단원끼리 묶을 수도 있고, 날짜별로 등록도 가능하고, 여러 단원을 체크해서 출력할 수 도 있어요.

 

오답노트지만, 본 책과 같은 문제가 아닌 쌍둥이문제들로 모여요.

거기에 풀이법까지 출력도 가능하니,

만약 쌍둥이문제들을 전부 출력해서 푸는데 부담이 있다면,

본 책의 오답페이지와 번호를 이용하여 오답노트앱에 등록하고,

틀렸던 문제들의 쌍둥이 문제들만 이렇게 출력해서도 풀 수 있으니

아이의 학습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고수준 문제집은 부담없이 얇은 두께인듯하지만 사실 하려고 맘을 먹는 순간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을 만날 수 있어요.

바로 이렇게 2단계부터~4단계까지 쌍둥이문제를 출력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문제집과 거의 똑같은 양을 다시 한 번 더 풀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문제집 두 권을 푸는 느낌이랄까?

 

어느 문제집을 이렇게 알차게 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복습하며 풀어볼 수 있을까요?

쌍둥이 문제를 출력해서 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신의 한 수 였고,

그래서 다음 심화서도 최고수준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저는 5학년 1학기 최고수준을 시작으로 6학년 2학기까지 쭉 최고수준으로 심화학습을 진행해왔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에요.

저희 아이처럼 경시대회까지는 아직 자신이 없어서 기웃거리기만 하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라도

이런 문제들을 만나고, 경험해보고, 때론 풀어내고 자신감도 얻으면서

조금 더 많은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경시대회를 준비하든 준비하지않든

고학년이라면 꼭 준비해야할 수학 심화 학습, 한 권을 해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천재교육의 최고수준을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내돈내산 교재(최고수준5-1,5-2)들과 + <튠맘 학습연구소>를 통해 최고수준 6-2 교재를 제공받아 가이드없이 제가 교재를 접하며 경험한 점, 느낀 점을 진심을 담아 정성껏 리뷰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오연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는 위즈덤하우스의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를 만나봤어요.

 

사실 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슬슬 사춘기에 접어들고, 조금씩 아이와 부딪히기 시작하면서

저 스스로 엄청난 내적갈등에 시달리곤 해왔어요.

그동안 많은 양육서에 아이에게 다정한 말과 칭찬을 아끼지 말고 화를 내지말라고 되있었기에,

저 스스로 화를 안내려고 말을 많이 안하게 되고 삭히는 시간들이 반복될수록

아이와의 교감도 떨어지는 느낌이고 저 역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제가 아이가 원하는 이야기방식으로 제 뜻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어요.

과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언어로 사랑해주면,

아이가 되돌려주는 사랑으로 진정한 육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육아메이트 미오라고 불리우시는 오연경 박사님이시네요.

내리사랑부모코칭센터를 운영하시면서 코칭과 강연도 하시고,

블로그, 유튜브, 카페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이론뿐 아니라 실전에 강한(?) 전문가셔요.

 

가끔 이론만으로 양육서를 쓰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렇게 많은 상담을 통해서 아이들을 많이 경험하시며 직접 코칭, 상담하고 계신 분이니

현실적인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실거라 생각되기에 책 내용이 더 믿음이 가네요.

프롤로그 제목부터 확 와닿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겠지만, 그 표현에서 문제를 겪기도 하지요.

나름의 방식으로 그간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왔다고 믿었지만, 그 표현이 아이들에게 닿지 않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지요.

말로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거라는 예전 아버지들의 사랑표현법들이 해당이 되려나요?

선생님은 아이들과의 수업에서 눈높이로 다가가는 표현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을 하시기도 했답니다.

제가 글 속의 다섯살 아이는 아니지만 선생님의 저런 말을 들었다면, 저 역시 마음이 스르르 녹아내렸을 것 같은데

실생활에서 저도 아이에게 저렇게 표현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봤어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도 이해하기 좋은 예시였어요.

상대가 진짜 원하는 것을 모른 채 자기 방식대로만 사랑을 표현한다면

오해가 쌓이고 갈등이 깊어진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아이들의 언어로 배워보고 싶어졌어요.

차례를 사진으로 전부 담은 이유는

차례에 나온 제목만으로도 이 책이 아이와의 대화를 위한 필요성, 실수, 방법까지 꼼꼼하게 담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실전은 chapter4겠지만, 제대로 된 대화법을 위해선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권해요.


그림도 참 따뜻합니다.

이렇게 전폭적인 사랑을 하면서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따뜻한 사랑을 경험한 아이들의 긍정적인 자아형성.

어쩜 아이와의 제대로 된 대화를 통해 얻게 될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리고 전적인 애정표현이 아닌 적절한 훈육을 통해서 애착의 안정성을 가져오는 것에 대한 설명 역시 자세히 들어있었어요. 무조건적인 인내,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적절한 양육방식에 대한 가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그림을 보면서 마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가끔 엄마가 저와 아들의 다툼(?) 이후에 저의 아들인 손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곤 해요.

" 강아지~ 할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손자인거 알지? 엄마도 사랑하지만 엄마의 자식인 우리 손자가 제일 사랑스러워~ 그런데 엄마는 **의 엄마이기 이전에 할머니의 딸이야. 할머니 딸을 속상하게 하면, 할머니는 너무 속상하다~"

아이를 키우며 젖병을 물린 엄마와 그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할머니.

자식에 대한 사랑은 이렇게 계속 대물림 되겠지요?

그런데 이런 사랑이 너무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사랑으로

허용적 부모가 되진 않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바로 제가 여기 해당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이 깊었어요.

사랑하는 표현을 계속해주고, 사랑받는 아이라는 걸 느끼게 하기 위해서 너무 무조건적인 사랑을 표현해왔던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아이에게 상처줄까 화를 억누르다가 어쩌다 한 번 화를 내고 열 번의 노력은 잊은 채 폭발했던 한 번에 집중하여 죄책감을 느낀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원하는 것이 부모가 해줄 수 없는 일일 때 불거지는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예가 이어졌어요.

그 예가 너무 이해하기 쉽게 들어져있었어요.

그 이해가 쉽게 되는만큼 문제점 역시 너무 아프게 와닿더라고요.

특히 허용적인 부모일수록 단호한 훈육을 할 때 아이가 크게 분노하고 서운해한다는 예에서 아차 싶었어요.

 

그리고 문제 중심의 단호한 훈육과 일상적인 긍정 훈육에 대한 이야기도 관심있게 봤어요.

훈육에도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긍정 훈육과 단호한 훈육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비교해보는 도표가 있어요.

저는 A와 B사이 어디쯤이 될 거 같아요.

문제의 파악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안내가 끝나고, 실전에 대한 파트가 되겠어요.

육아 현장에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화법들을 구체적으로 적용한 사례들이 나와있어요.

꽤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읽어가며 어떤 점을 포인트로 삼을지 생각해보고,

아이와의 대화에 있어서 참고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책을 읽는동안 제가 그동안 아이에게 해왔던 방식들의 문제점도 깨달으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적절한 사랑표현법에 대한 고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어요.

 

유아기의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부터 저처럼 사춘기의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까지

아이와의 진정한 대화, 진정한 사랑표현법을 알아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권할만한 책이었습니다.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위즈덤하우스>에서 책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