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피아 시리즈💛 7. 미스터리 상식책을 읽고 워크북 활동을 어린이가 스스로 했기에활동 인터뷰를 해보았어요✅️ 팩토피아 시리즈 미스터리 상식 편에서재밌었던 이야기 3개를 꼽는다면❓️⬇️1. 스파이 41쪽2. 독 68쪽3. 장신구와 보석 71쪽✅️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상식 중에 가장 놀라웠던 것은❓️⬇️심해에서 과학자들이 빛나는 상어를 발견한 거랑어떤 발명가가 방귀 냄새를 감출 수 있는 속옷을 발명한 거랑17세기 독일에서 만든 어떤 책 속에 독약을 숨긴 거요✅️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어❓️⬇️나만 아는 지식을 만들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책을 읽으면서 워크북으로 활동해 본 느낌은 어땠어❓️⬇️워크북 속에 퀴즈만 있다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재밌는 게임이 함께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솔직하게 답해 준 독서 후기였어요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팩토피아 시리즈 6️⃣ 역사 상식아이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아이가 매일 팩토피아 역사 상식을읽고 또 읽고읽고 또 읽고너무 재미있다고 했어요어떤 주제가 가장 흥미로웠어❓️➡️ 유령과 괴담이 가장 흥미로웠어요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니❓️➡️ 네 많았어요어떤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아❓️➡️ 약 3000년 전 올림픽 경기를 할 때 사람들이 발가벗고 경기를 했다는 게 기억에 남아요😆이 책을 읽고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니❓️➡️ '네시'를 보러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박물관에 가고 싶어요어떤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 역사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역사가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요💛 이 책 덕분에 책 다 읽고 나서 어린이랑 책 주제로 빙고 게임도 했어요어린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장소, 이름, 역사적 사건을 계속 질문하고 검색했어요어린이에게 기억에 남을 책이 될 것 같아요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도서협찬어린이가 좋아해서 지금까지 학습 만화를 꽤 읽었는데요제가 수학을 좋아하기도 하지만허준이 박사님 학습만화는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박사님의 어린 시절 경험부터 시작해서수학에 어떻게 빠져들었는지어떤 계기로 난제를 풀게 되셨는지수학자로서 허준이 박사님의 모습과남편, 아빠로서 허준이 박사님의 모습을 모두보여주셔서 허준이 박사님의 인간적인 모습도 공감할 수 있었어요중간중간 수학 퀴즈도 내주시고허준이 박사님의 수학 노트 필사 해보게 하신아이디어 멋졌어요 💡 제가 좋아하는 히로나카 교수님에 대한 일화가 있어서더 좋았습니다 💛💓지식 먹방러💓라는 표현도 재밌었어요앎에 대한 목마름, 배고픔과 함께 연구하는 팀이 있어서허준이 박사님이 세계적인 난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느껴요특히, 시를 좋아하시는 부분도 수학적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아이도 지금까지 읽은 학습만화 중 정말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고 말해줬어요자기도 위상수학을 공부하고 싶다네요📚💜진심으로 강력 추천드려요
그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기쁠 때나 슬플 때나누군가와 함께이거나 홀로이거나늘 그 자리에서우리를 맞이해준다작가님이 책에 그린 그네는 실제로 작가님이 가보신 장소일까?아니면 상상의 장소일까?나도 "그네"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우리 어린이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을 때, 우리 어린이의 발길질은 정말이지 축구 선수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활발했다퍽! 퍽!발차기를 하면 발차기한 부분 배가 볼록 튀어나올 정도배가 좀 아프기도 했지얼마나 세게 차던지그럴 때 집 앞 놀이터에 나가서 그네를 탔다처음 그네를 탄 건 정말 우연이었다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인정사정 볼 것 없이 발차기를 하던 아가가내가 그네를 타기만 하면 얌전하더라고첨엔 우연이었는데 매일 정기적으로 나가서 그네를 타게 되었다그네를 타고 있으면 아가가 순하게 가만히 있어주니 배가 안 아팠거든나 혼자 그네를 탔냐우리 엄마도 함께 나와 나란히 그네를 타셨다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와 함께 나란히 그네를 타던 저녁 산책길의 그 순간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그네는 우리 아가, 남편, 우리 엄마...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꽃피워준 장소인 거라그네...만삭으로 무거워진 내 몸도 그네를 타던 순간은 하늘로 날아갈 것처럼 가벼웠다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자 과정이고다시 시작되게 하는 자리그.네.작가님의 그림책을 읽으면삶의 깊이가 느껴진다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이 쓰고 그리신 모든 그림책을 읽고 싶다길벗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동네 산책로에도 매화는 핀다 벚꽃도 핀다 창문 너머로는 소나무 한 그루가 보인다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마스다 미리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에요 🤔🤔🤔 삶의 한 가운데서 '나'를 알아차리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까요? 스쳐 지나가기 쉬운 순간들을 담담하게 포착해서 말해줘요 꾸미지도 않아 허세도 없어 저는 그게 참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을 행복하게 맛보는 미리 작가님의 표현에 공감했고요 나도 맛있는 음식 먹는 게 정말 좋아 😆☺️ 마스다 미리 작가님처럼 담담하게 말하고 싶어요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 아! 북 디자인 누가 하셨을까요? 참 귀여워요 소제목에 노란 밑줄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게 넣어주신 것도 좋았고 ❣️ 이 글을 읽고 이거 뭐지? 궁금하네? 이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읽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후회 따윈 없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