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것을 잘하기 위해 포토샵을 다시 알고 기초에 대해 입문할 수 있는 책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일러스트레이터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포토샵의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들이 포토샵 CS2에는 가득 담겨 있는데 하지만 이런 많은 기능이 있다고 해서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고, 이 책은 어렵게 보이는 포토샵에 보다 쉽게 다가가고 CS2의 새로운 기능도 한눈에 학습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는데 어떻게 포토샵을 설치하고 실행하는지, 포토샵의 전체적인 화면 구성은 어떤지, 그것을 어떻게 변경하는지, 그리고 전체 구성 중 메뉴나 툴, 각 팔레트의 기능이 무엇인지 손쉬운 따라하기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종종 멋진 포스터나 책표지 등을 접할 때 머릿속으로 그것을 완성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데 그럴 때마다 직업병 운운하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포토샵을 통해서만이 그래픽 분야의 왕좌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006년에 나왔지만 여러분들 중에 포토샵을 통해 그래픽 분야에 종사하거나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또 다른 삶을 추구하는 분들,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주고 디지털 삶을 완성해주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 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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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 이제 입문한 사람들을 위해 배워보는 책

포토샵이 처음 만들어졌던 때와 지금의 그것은 너무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전거와 제트 비행기와 같다고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인류가 자전거를 만들었지만 기술이 발달한 결과로 자동차가 생기게 되어 자동차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경비행기를 만든 다음 그 후에 속도와 기능의 발전을 거듭하다가 지금의 목적지라고 할 수 있는 제트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포토샵도 위의 글처럼 그렇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다보면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바람은 다음 버전에서 어김없이 업그레이드되는데 포토샵의 중심에는 포토샵을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있었고 포토샵 CS2도 이러한 사용자들의 바람이 충실히 반영되어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에 발맞춘 사진 보정 및 편집을 위한 기능, Vanishing Point나 레드 아이 툴, Exposure, 고급 노이즈 감소, 스팟 힐링 브러시 툴 등은 그것을 대표하는 기능들로 이외에도 스마트 오브젝트와 3D 곡선 형태의 이미지 변형, 다중 레이어 제어 등도 CS2에 추가된 대표적인 기능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100자평] 포토샵 CS2 기본 + 활용 쉽게 배우기

포토샵 CS2 기본 + 활용 쉽게 배우기 ㅣ 할 수 있다! 쉽게 배우기 18
리트머스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3월

초보자들도 포토샵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깔끔하고 꼼꼼한 구성으로 실무 경혐에서 나오는 저자 분의 포토샵 활용 노하우를 공개하면서 디지털 포토 이미지를 중심으로 포토샵의 디지털 이미징 경험을 제공하고 109가지 상황별 예제로 전반적인 포토샵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포토샵 CS2 기본 + 활용 쉽게 배우기

포토샵 CS2 기본 + 활용 쉽게 배우기 ㅣ 할 수 있다! 쉽게 배우기 18
리트머스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3월

포토샵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미국의 어도비시스템이 개발한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로 입력된 화상에 대하여 다양한 편집과 수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사진 이미지의 색상 보정, 오래된 사진 복원, 이미지 합성, 문자 디자인, 인쇄물 디자인, 웹디자인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2차원 그래픽프로그램으로, 2차원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그래픽은 벡터와 비트맵으로 구분하고 포토샵과 코렐페인터(Corel Painter)와 같이 그래픽 편집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비트맵 그래픽 개념을 사용합니다. 어도비 포토샵 7.0에서부터는 무선 인터넷용 이미지인 왑그래픽(Wapgraphic)의 제작과 저장 기능을 갖추어, 'Jpg' 포맷과는 달리 'Wbmp' 포맷을 사용해 이미지 저장을 할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인 포토샵CS에선, 미디어를 넘어서 디지털 화상 편집을 하는 전문가용 프로그램으로 더욱 진보하였고, 대표적 최신 기능으로는, 동영상 이미지의 편집과 수정, 3D 컴퓨터 그래픽과 게임 디자인 작업 편집, 다양한 패널 이미지와 새로운 질감의 제작, 파일 브라우저의 강화로 복수 화상에서 패치 처리 가능, 광범위한 16bit 편집 등이 있으며, 혁신적인 신기능을 탑재하고, 아도브의 이미지레디(ImageReady) 등과 같은 다른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강화하는 등 그래픽디자이너와 포토그래퍼, 웹디자이너, 비디오와 필름 제작자 등이 최고 품질의 화상을 효율적으로 제작,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컴퓨터로 그리는 작업을 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포토샵에 대해 알고자 사서 보았는데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 Part 02 선택적으로 승부하는 포토샵 CS2 기본 다지기 (63쪽), Lseson 10 간단한 이미지 편집 작업하기(94쪽) 02 다른 이미지 창으로 이미지 복제하기 (96쪽) " 부분이었습니다. " 이동 툴을 이용하면 현재 작업 중인 이미지 일부 및 전부를 다른 이미지 창으로 이동 및 복제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기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01 부록 CD에서 Sampls＼Part 2＼copy01. jpg와 copy02.jpg 파일을 불러옵니다. 02 툴박스의 마술봉 툴을 선택합니다. 옵션 [Tolerance]를 '10'으로 변경하고 [Contiguous]를 체크를 한 후 'copy02.jpg' 이미지 파일의 흰색 바탕을 클릭합니다. 03. 나비 이미지를 제외한 흰색 바탕이 선택 영역으로 지정됩니다. 선택 영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Select]-[Inverse]메뉴를 클릭합니다. 04 툴박스의 이동 툴을 선택하고 'copy02.jpg' 이미지 창에서 선택 영역으로 설정된 나비 이미지를 'copy01.jpg' 이미지 창으로 드래그합니다. 05 'copy01,jpg' 이미지 창에 나비 이미지가 복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6 툴박스의 이동 툴이 선택된 상태에서 옵션 바의 [Show Transform Controls]를 클릭하여 체크합니다. 나비 이미지에 점선이 표시되고 모서리에는 조절점이 나타납니다. 07 모서리 조절점에 마우스 포인터를 위치시키면 ⤢ 모양으로 변경됩니다. Shift를 누르고 나비 이미지 크기를 축소시킵니다. 참고! shift를 누르고 드래그하면 좌우 크기 비율을 일정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08 모서리 조절점 바깥쪽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시키면 ⤢ 모양으로 변경됩니다.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킵니다. 09 모서리 조절점 안쪽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그림과 같이 오른쪽 끝으로 드래그하여 나비의 위치를 이동시킵니다. 10 이미지의 크기 축소와 위치 이동, 회전 등을 마쳤으면 Enter를 눌러 이미지를 고정시킵니다. 참고! ● 옵션 바의 [Commit transform] 버튼(☑)을 클릭해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11 옵션 바의 [Show Transform Controls]를 클릭하여 체크를 해제하면 이미지에 표시된 점선이 사라집니다. tip 변형 완료 및 취소하기 이미지 크기 및 회전 변경이 완료되면 반드시 조절점 안쪽에서 Enter를 누르거나 옵션 바의 [Commit transform]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만약 변형 작업 중 Esc를 누르거나 옵션 바의 [Cancel transform] 버튼을 클릭하면 크기 및 회전 변경 작업이 취소되어 작업 이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 여러분들 중에 포토샵으로 통해서 이 분야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고 좋아하시는 분들께 한 번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동물묘사를 통해 동물들을 그릴 수 있는 첫걸음부터 할 수 있는 입문서

동물묘사를 그릴 때 동물의 습성에 대해서도 접근해볼 생각이 필요한데, 그렇게 하려면 동물을 그린다고 하는 제1의 목적을 위한 귀중한 지면을 할애해야 하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동물의 외관과 그 동물을 잘 그릴 수 있는 방법에 무엇보다 관심을 기울어야 하기 때문에 종류별로 각각의 동물들을 다루기 전에, 우선 일반적인 힌트와 그리는 순서, 몸부위마다의 비교 등을 정리해 두었고 이러한 사항들은 동물을 그리는 사람에게 있어서 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동물의 몸 부위를 가리킬 때에는 되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단, 정확을 기하기 위해서 학술 용어를 사용한 경우도 있지만, 이 책의 큰 특징인 도해식의 순서를 이해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누구나 쉽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뼈나 근육의 구성에 대해 어느 정도 알지 못하면 동물 화가로서 대성할 수 없으며 동물의 몸 구조를 알지 못하면 박제를 그린 것처럼 어색한 그림이 되기가 쉽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기본을 잘 알고 있어야 나중에 기본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세계에는 12,000 종류 이상의 동물(포유류)들이 살고 있지만, 이들 전부를 망라한 책은 아직 없고,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익숙하게 보아온 야생 동물과 가축들을 다루고 있으며 주목적은 동물 묘사에 있음을 다시 한번 알아가기를 바라는 생각을 갖고 위의 책을 통해서 동물들을 그릴 수 있는 화가나 전문가가 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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