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 중등 역사 ①-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만점을 위한 필수 기본서 중등 엔픽 (2026년)
이주현 외 지음 / 미래엔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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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벌써 중학 입학을 앞둔 예비중1인 우리 엘빈군이예요.


미래엔 초등미래엔U맘을 하다가 이제는 중등 미래엔U맘 4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중등미래엔U맘에서는 중등 엔픽 교재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내신 만점을 위한 필수 기본서 역사, 사회, 과학, 리피트 수학교재를 만나보았어요. 







겨울방학동안 미래엔 엔픽 교재로 중등역사 과학 사회 교과과목을 


예습하려고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1월에는 주 4일 월수금토로 공부하는 날짜를 정해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초등 사회에서 역사는 조금씩 공부해왔지만 이렇게 중등역사를 만나니 


조금 어렵다고 말하는 엘빈군이었어요. 


중등 선배맘들이 역사책도 많이 읽어야한다고 하더니 역시 그렇더라고요. 



중학교 입학해서 중등역사 공부 시작은 너무 늦을 것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빨리 중등역사문제집추천 미래엔 엔픽 중등역사로 


미리미리 공부해보자구요. 



내용을 보니 방대하고 이해와 암기가 너무 필요한 과목이더라고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사회/과학 특화 브랜드로 개념 이해와 시험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을


분리 구성되어있답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에서는 시험을 보지 않으니 중학교 입학 후 시험이 낯설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시험대비편은 많은 도움이 될지몰라요!





핵심 개념 및 필수 대표 자료들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개념 확인 문제와 대표 문제로 단계적인 개념학습이 가능했답니다. 



역사 시험에는 처음 보는 자료 사진이 갑자기 등장할 때도 있잖아요. 


꼭 나오는 자료 사진이 첨부되어있어 더욱 깊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실력다지기를 통해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았는데요. 


역사 하면 방대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내용을 한 권에 다 담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중요한 관련 내용들을 유추해보면서 풀어보는 문제들도 나오더라고요. 


이런점이 우리 엘빈군이 어려워했는데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답니다. 





인류의 출현과 선사 문화의 발전 부터 조금씩 공부해보았어요. 


22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 주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정리되어있어요. 




 



 



처음엔 조금 어려워했지만 조금씩 엔픽 중등역사문제집 덕분에 


공부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역사 준비하고 있답니다. 





중등역사개념서로 미리 중학 공부 예습 하고 


중학 입학 하고나서는 시험대비편으로 복습하려고해요. 




 



한 권으로 시험 대비가 가능하도록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문항 수가 증가되어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 


대단원별 개념 마무리와 문제 마무리로 시험 직전 빠르게 시험 대비 학습이 가능하니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초등 미래엔 교재로 교과목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요. 


중등교과공부도 역시 미래엔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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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 지리편 편의점을 털어라!
이재은 지음, 왕지성 그림, 문경수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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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사 온 아파트 단지 안에 편의점이 무척 가까워서 우리 아이들 자주 편의점에 들르곤 해요.

추운 겨울 하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국물이 있는 컵라면을 먹거나 든든한 삼각김밥도 사먹지요.

이렇게 편리한 편의점은 우리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종류의 음식들을 판매해주죠.



북멘토 편의점을 털어라! 지리편 은 편의점 먹거리들을 통해 세계지리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예요.

편의점에서 파는 먹거리들의 재료가 어느지역에서 생산되는지 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지 등 생각해보고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랍니다.

인적이 드문 조용한 바닷가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GG편의점을 보고 신이난 주인공은 편의점에 달려갑니다.



평소에 편의점에 가려면 왕복 두시간 거리에 있는 읍내에 나가야했기 때문에 신이났답니다.

독특하고 미스테리한 점장님이 있는 지지편의점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했어요.

편의점 하면 생각나는 먹거리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삼각김밥이죠.

저도 간편하게 든든하게 챙길 수 있어서 가끔 사먹곤 하는데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배고플때 정말 딱이지요.




주인공도 가장 먼저 선택한 음식이 바로 참치마요 삼각 김밥이었어요.

참치마요 삼각 김밥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는 점장님 덕분에 아시아 대륙과 태평양 대양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지구에서 김을 상품으로 생산하는 나라는 한국 중국 일본 밖에 없다고 해요. 김이야 말로 아시아 대표 상품이지요.


생각해보면 김이 해외로 수출하게 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던데 아시아 한중일 밖에 생산을 안한다니 신기했어요.


참치마요 삼각 김밥 하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 김과 쌀 참치 생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쌀 생산률은 낮지만 생산양은 높은 우리나라 덕분에 어깨도 으쓱했고요.

쌀 농사를 잘 짓는 우리나라 농부님들의 기술력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책을 읽고나니 아시아 태평양 한바퀴를 여행하며 돌아보고 온 느낌이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꼬꼬볶음면도 나와서 너무 반가워했어요!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만난 콘치즈 불꼬꼬볶음면의 재료는 어디에서 왔는지 재미있게 일었답니다.

무심코 사먹고 말았던 편의점 음식들을 보면서 세계 지리를 상상해나갈 우리 아이들이 되었어요!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가득이라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함께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더라고요. 아이들 겨울방학동안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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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푸른숲 생각 나무 24
데이빗 J. 스미스 지음, 스티브 애덤스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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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 [ 푸른숲주니어 ] "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을 만나보았어요♥


방대한 지구의 역사와 인류에 대해 배워나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예요. 


그리고〈국어 2-2〉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5과학 3-1〉 5. 지구의 모습,〈사회 4-2〉 3.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교과 연계 도서라서 꼭 읽어주면 좋은 책이예요. 


교과서 수록 도서 작가 책이니 아이들 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지구, 태양계, 우리 은하는 어마어마하고 크지요. 


아주 오래된 지구의 역사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너무 어려운 내용이지요. 


방대한 역사들과 이야기들을 작은 단위나 모형으로 축소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그리고 그림과 함께 실려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쉽더라고요. 





인류의 역사는 약 3000년이 되었어요.  만약에 그 3,000년의 역사가 한 달로 줄어든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약 3,000년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아주 오랜 역사를 이해해야하지만 한 달 단위로 이해하면 너무 쉽더라고요. 


마케도니아의 알렌산더 대왕 대제국을 건설하고 중국에서 종이를 발명한 날이 한 주에 실려있으니 한 눈에 쏙 들어와요. 




만약에 지구 생명체의 역사가 24시간이라면 ? 자정이 지나자마자 최초의 생물이 나타나고 저녁 8시 28분에는 물고기가 밤 10시 36분에는 포유류가 처음 나타납니다. 한눈에 알기 쉬운 그림과 24시간의 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더라고요. 


방대한 역사들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저도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평균 수명을 모래사장에 찍힌 발자국으로 표현한 내용이 정말 인상깊더라고요. 


전세계 사람들의 평균수명을 모래사장에 찍힌 발자국으로 나누었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대략 70개의 발자국을 남긴다고 했을 때 대륙마다 나라마다 발자국의 개수가 다르다고해요. 


북아메리카 사람들은 78개 아프리카 사람들은 58개 아시아 사람들은 70개 등으로 다르더라고요. 





전 세계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일본 스위스 산마리노 공화국 등의 나라는 83개의 발자국을 찍어내는 만큼 평균수명이 가장이 길답니다. 


이렇게 모래사장의 발자국으로 평균수명을 나타내니 정말 알기 쉬웠어요.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는 푸른숲주니어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정말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청소년 권장도서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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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카드 : 관용어 편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카드
징검다리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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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올 겨울은 무척 추운 것 같아요. 아이들 방학이라 운동삼아 줄넘기 하러 잠깐씩 나가곤 하는데요.

너무 추워서 금방 집에 들어오곤 한답니다.

너무 집에만 있어서 답답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초성퀴즈카드를 준비해봤어요.

이지스에듀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카드 관용어 편이랍니다.



관용어라는 것은 두 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어 하나의 단어처럼 취급되는 것(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예를 들어 손에 땀을 쥐다 /뜬구름 잡다/물 쓰듯 /바다 같다 등의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관용어들이 나옵니다.




이지스에듀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퀴즈카드는 관용어 편 뿐만 아니라 속담편 사자성어 편 등이 있더라고요.

다른 편도 재미있겠지만 관용어를 이해하기 힘들면 사람들과의 대화나 책을 읽을 때 이해못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용어 편을 선택했어요. 아직 어린 우리 둘째가 모르는 관용어들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주 큰 기와집을 가리켜 " 고래등 같다" 라고 하지요. 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말이니 어린 친구들은 처음 듣는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요. 두근두근 떨리는 상황을 가리켜 손에 땀을 쥔다라고도 말하죠. 이런 관용어를 잘 알아두고 적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관용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어휘로 표현하는 표현능력도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예요.

이지스에듀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퀴즈카드는 주황색의 예쁜 카드로 만들어져있어요.

아이 손에 잘 잡히는 작은 사이즈라 딱이더라고요. 그리고 손이 베일 염려없이 둥근 모서리로 안전하게 만들어져있답니다.

관용어는 초성으로 나와있어 알쏭달콩하지만 귀여운 그림이 함께 실려있어 뜻을 유추해볼 수 있어요.




초성만 보면 헷갈리지만 그림을 보며 곰곰히 생각하면서 정답을 맞추는게 너무 재미있나봐요.

아이가 몇번을 반복하면서 계속 읽고 또 맞추고 하더라고요.

보통 책으로 나와있었다면 한번 읽고 말았을텐데 재미있는 퀴즈 카드로 만들어져있어서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그냥 읽으면 술술 읽히지만 초성으로 나와있으니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답니다.

저도 함께 해보았는데요 쉬운 관용어라 생각했는데 초성으로 되어있으니 보자마자 생각이 딱 안나고 1~2초가 지나야 생각이 나더라고요 ! 왜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퀴즈카드인지 알겠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하고 머리를 굴리게 만드는 퀴즈네요!

머리로 생각하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잖아요. 정말 재미있게 머리가 좋아지는 놀이같아요.



뒷면에는 퀴즈 정답과 함께 관용어 의미와 뜻이 실려있답니다.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한번씩 다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우리 둘째 퇴근한 아빠도 붙잡고 게임하자고 앉히더라고요. 저랑도 신나게 몇번을 반복했는지 몰라요.

목소리도 쩌렁쩌렁 자신감있게 정답을 맞추는걸 보니 정말 재미있게 공부하며 놀 수 있는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퀴즈카드 같아요! 속담 편이나 사자성어 편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추운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재미있게 공부하며 아이들과 함께 게임도 즐겨보세요 완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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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 올리 그림책 48
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올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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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리 출판사의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책을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직접 읽고 싶다고 고른 책이라서 받자마자 깡총깡총 뛰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제목처럼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소의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선글라스를 낀 돼지 경호원들 사이로 멋진 자동차에서 내리는 소의 모습이 빽빽한 빌딩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의 이야기가 펼쳐질 줄 알고 어떤 부유한 라이프를 살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생각과 달리 갑소는 그늘에 누워 나뭇가지를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구경하고 있지요. 그렇게 자연을 벗삼아 고요한 날을 보내고 있는 갑소 앞에 돼지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갑소가 누워있는 사과 나무의 사과를 낮잠 잘 시간에 가득 모아 파이를 만드는 생각을 말하죠.

이 돼지의 생각은 끝도없이 펼쳐져요. 그저 바람 속에서 구름을 벗삼아 낮잠 한 숨자려는 갑소에게 끝없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술술 이야기한답니다. 같은 사과를 보면서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는 돼지와 소의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했습니다. 돼지의 말만 따라가다보면 그냥 전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있었지요.

작은 사과나무 한그루로 시작해서 파이를 만들고 퓌레를 가득 만들어 병이나 튜브에 담아 팔아요.

그리고 티셔츠랑 모자 펜 열쇠고리도 만들죠. 그러다 점차 사업을 늘려 농장을 늘리고 일꾼을 모으고 또 공장을 짓죠.

이렇게 사업은 확장되고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돼지와 같은 생각을 했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났어요.

작은 소품을 만들어 작은 가게를 만들고 점점 더 큰 가게로 늘려가면서 직원을 뽑고 그리고 공장도 만들고 회사를 꾸리는 꿈 말이죠. 우리 아이에게 물었어요. 갑소는 부자가 되었을까? 하고 말이죠. 우리 아이는 갑소가 부자가 되었을것 같다네요. 돼지의 말을 따라 부유한 갑소가 되었을 상상을 하더라고요.


갑소는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누구다 나 부자가 되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그 꿈을 쫓으면서 더 소중한 것을 놓지지 않는지 주변을 살펴보는 것도 잊지않아야겠죠? 이 책에서는 어떤 것이 더 소중한 가치를 가지는지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어요.

재미있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책이었지만 아이와 함께 생각을 나누며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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