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 이야기책
윌 힐렌브랜드 지음, 이종원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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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수록 마음이 조급해져요.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하며 가지고 싶은 물건을 물어보면 그때마다 바뀌는 물건에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산타 할어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절대 울면 안된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이의 울음소리에 미소가 지어지고, 가족들이 모여 함께 할 순간의 행복이 떠오르는 시기가 요즘인 것같아요. 

이 책은 산타의 이야기가 궁금해 설레이기만 합니다.

 

 




 📘

 

📍 윌 힐렌브랜드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자랐어요. 

어린 시절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한 그는 미술대학에 진학해 그림작가가 되었어요. 

사계절중 겨울 을 가장 좋아하는 윌 힐렌브랜드 작가에요.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창밖은 차가운 눈으로 사하옇게 덮였어요. 

산타할아버지는 출발 준비를 마쳤지요.

순록들은 집을 비우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날쌘돌이 대셔는 쌩쌩달리구요, 흥 많은 댄서는 춤을 추고, 

멋쟁이 프랜선느 뽐내며 걷고 있고, 투덜이 빅센은 툴툴대고 있어요. 

 

별박사 코멧이 외쳐요!

"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 

많은 순록들이 노래하고 단잠에 빠져있는 동안 산타는 순록들을 찾으러 다닙니다. 

순록들을 불러들이기위해 나팔도 불구요, 종도 울리고 노래도 불러보지만 순록들은 나타나지 않아요. 

이러다간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줘야하는 데 늦을 것만 같아요.

순록을 부르는 방법은 뭘까요.

 

 

📘

 

 12월 24일이 얼마남지 않은 오늘, 

" 아빠, 내 선물을 결정했어! " 

" 엄마, 난 이걸 받고 싶은데? "


산타할아버지가 과연 그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아이들은 벌써 흥분상태에요. 

행복한 순간만 기다리며 잠이 들지 못할 12월 24일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어지나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아직 찾지 못했다면 <산타의 이야기책>은 어떤가요.

 

 

🎁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에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행복한 그림책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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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표류기
전민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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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에 대해 많이 듣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은 매일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플라스틱은 사용하지 않는 날이 없을 만큼 많이 쓰이고 그만큼 버려지고 있지요. 

바삭바삭 갈매기는 환경문제를 많이 생각하며 고민하게 만들었던 책이었는데요. 

10년만에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

 

📍 해운대에서 나고 자란,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전민걸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딸이 태어나며 <바삭바삭 갈매기>를 만들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바삭바삭 표류기>는 참을 수 없이 먹고 싶은 바삭바삭을 찾아 헤매던 

갈매기의 이야기를 담은 <바삭바삭 갈매기> 이후 10년만에 나온 두번째 이야기에요.

 

 

먼바다에 있는 갈매기들의 섬, 큰 바위섬으로 나는 돌아가던중 한참을 날다 쉬고 있는데 갑자기 큰 파도가 몰려왔어요.

난생처음 보는 사납고 큰 파도는 놀랄 새도 없이 파도 속으로 끌려 들어가 버렸죠.

따뜻한 바람이 바위섬 앞에서 일렁이고 친구들과 물고기를 잡던 순간, 구름까지 놓이 올랐던 하루. 모든 기억이 반짝이던 꿈을 꿨어요.

눈을 뜨고나니, 짙은 안개가 앞을 가리고 어지럽게 합니다. 

짭조름한 바다 냄새는 낮선 섬에 떠밀려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듯 했죠. 

정신을 차려보았지만 방향을 찾기는 쉽지 않아요. 

몇일 동안 섬을 돌아다녔지만 먹을 것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요. 

 

쓸쓸한 날이 계속 되던 어느날, 

커다란 물범이 이제 자기는 물고기 같은 건 안먹는다며 말을 걸었어요.

물범은 무언가를 맛나게 먹고 있었는데요. 그건 진짜 바삭바삭이었지요. 

눈을 뗄 수 없던 갈매기는 물범 근처에서 하루를 보내요. 

그러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갈매기는 갈매기들의 바위섬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 중 물에 뜨는 것들이 표류하다가 해류를 타고 한곳에 모이는 곳에서 만들어진 섬. 

우리는 그섬을 플라스틱 섬이라고 부릅니다. 

순환하며 모인 플라스틱이 잘게잘게 부셔져 바다를 떠돌아 바다 생물의 먹이가 되어 몸에 머물고 결국 우리의 몸속에까지 쌓여집니다. 


​지금 플라스틱의 생산과 소비를 줄인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비닐봉지와 플라스틱용기는 매일 집으로 하나 둘 들어오고, 

재활용 쓰레기가 되어 다시 집밖으로 배출되는 무한 순환을 하고 있어요.

평생 살아가야 할 지구에서, 환경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이젠 지켜줘야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고, 함께 지켜나가는 순간들이 가까워지길 바래봅니다. 


 

 

 

 

🎁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 서평단에 선정되어 한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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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철공소 비룡소 창작그림책 81
한영림 지음 / 비룡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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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소에 익숙한 것은 아빠의 직업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자주 보았던, 오늘도 보았던 철공소는 차가운 쇳덩이들과 많은 장비들로 꽉 차 있지요.

바쁘단은 날에 찾아가면 하루종일 탕탕거리는 쇳덩이 부딪치는 소리와 

쇠가 갈리는 소리에 귀가 아파오지만 얼굴 옆으로 흐르는 땀방울을 볼때면 안스러워지기도 하는 곳이에요. 

비룡소에서 출간한 21-55 철공소는 낮익은 장소의 이야기라 너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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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소에 대한 기록은 아버지에 대한 기록이자 작가가 지나온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추적하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이었다고 해요. 

공장 사무실벽에, 시멘트 바닥위에 그림을 그리고 놀던 어린 시절은 지금을위한 시동이었음을 마음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를 빚어 준 모든 것을 추억하고 기다리는 한영림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우리 집 위치를 설명할때 자주 하는 말. 

" 둑을 따라 내려오세요! "

이팝나무가 줄지어 선 둑길로 온통 쏟아지느 나무 그림자가 가득한 숲을 마주한 어디쯤에 아빠의 철공소와 우리 집이 있어요.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에는 둑위서에 철공소를 내려다보는 재미가 있었고,

썰매를 끌고 둑에 올라가 밑을 보면 마당의 눈을 치우고 있는 아빠가 보였어요. 


우리집2층에서 1층으로 출근하던 아빠는 강아지 밥그릇에 사료를 쏟아내며 하루를 시작해요. 

아빠가 목장갑을 씨면 철공소의 작업은 시작됐어요. 

아빠의 손이 닿으면 못만드는 것이 없었고, 하루의 절반은 항상 시끄러운 곳이었죠.


그림책을 읽으며 아빠의 뒷모습을 보며 기록한 그림책. 

아빠의 냄새를 떠올려봅니다. 

 





 

📓

 

 철공소에 가면 차가운 철이 가득했어요. 

아빠가 일하는 선반은 녹이 잔뜩난 철판이었지요.

겨울이 되면 드럼통에 나무를 가득 넣어 따뜻한 온기를 만들어주었고, 

타고 남은 장작 사이에서 군고구마를 만들어주었어요. 

손재주가 엄청났던 아빠 덕분에 말만하면 뚝딱 물건이 만들어지던 신기함은 잊을 수가 없어요.

21-55 철공소를 읽으며 어렸던 날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책이였어요. 

 ​

 

 

 

 

🎁 비룡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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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민주시민 - 생활 속 정치교육과 독일 이야기
조성복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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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와닿아서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국민의 의식 수준이 올라야 그에 맞는 정부를 갖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

요즘 정부를 보면서 더욱 깨달아갑니다. 

거짓에 속지 않을, 제대로 된 정치공부, 다양한 어휘 습득까지 이 책은 외울때까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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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동의 1980년대 학번으로 연세대 경제학을 수학하고 1990년대 독일 유학길에 오른 조성복 독일정치연구 소장님의 책이에요. 

한국과 독일의 정치 시스템에 대한 차이점과 우리 정치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강의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 정치 시스템을 개선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정치교육임을 깨닫고 다양한 저서를 쓰셨어요. 

 

 


"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 

점수따기에 급급한 우리 한국의 교육은 사회라는 과목에서 '정치와 법'으로 배우고 있지만, 

결국 대학 입시를 위한 암기 수단일 뿐이에요. 

학교밖에서도 시민교육 참여도가 높지 않을 뿐더러 참여하는 학생도 거의 없지요.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불평등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민주주의 시스템과 정치교육이 발전한 독일의 학교 · 도시 공동체 · 정당에서 시행되고 있는 실제 이야기를 통해 정치교육의 필요성과 그 효능성에 대해 실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한국의 실정과 독일을 비교하여 한국교육과 정치교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정치뉴스에서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정치적 어휘까지 자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정치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청소년정치교육 민주적 소통과 다름의 인정

✔️ 성인 정치교육 일상의 권리 회복 


한국 사회에서 학교의 정치 교육이 부실한 것 역시 교육과정에 근거한 시행이라 이야기해요.

독일의 정치교육 원칙으로 '보이텔스바흐 합의' 는 한국사회에서도 필요해보였는데요.

첫째 학생에게 특정 의견을 강요해서는 안되고, 

둘째 논쟁적 사인에 대해서는 양쪽의 의견을 그대로 제시해야하며, 

셋째는 정치적 사인에 대해 학습자가 스스로 자기 입장을 결정하게 한다는 거였는데요. 

지역 감정이 아닌, 옮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 역시 선진국의 첫 발걸음이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내가 해야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충실히 전달하는데요.

독일과 한국을 비교하면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정치에 대한 의식을 이번 기회에 다시 점검하고, 

국민의 의식수준을 높이고 그에 맞는 정부를 갖는것이 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이 될거라 믿어요. 

 

 

📔


 지금 한국정부에 대한 시국선언은 우리가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던 정치교육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큰 당이 2개 뿐이라 해당 당을 투표하지 않으면 버리는 표라는 인식이 

흑백 논리가 되고 우리의 삶도 바뀔수 있다는 것을 학습하게 된 현재 상황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위한 한국의 정치교육이 민주의식과 정치의식을 높일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식의 날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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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긍정적 마인드셋
얼 나이팅게일 지음, 최은아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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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의 끝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성공하는지, 성공에 대한 개념부터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알지만 하지 못했던 것, 하고 싶었지만 알지 못했던 우리의 태도까지 확실하게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생각을 현실로 만든 긍정적 마인드셋에 대해 알아봐요. 

 

 

📘

 

📍얼 나이팅게일. 

모르는 사람이 없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동기 부여 연설가이자 작가에요.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던 그는 12살이 되었을 무렵 성공의 비밀을 찾기로 마음먹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부와 성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그의 공식. 

그의 오디오 스크립트중 성공의 정수만 모아 다시 재구성한 책 ' 성공은 이미 내안에 있다'입니다. 

 

 

이 책은 8개의 이야기를 하는 책이에요. 

✔️인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면 세계를 관리 ✔️아이디어 찾기 ✔️성공할 용기

 ✔️끈기 ✔️과감히 위험감수 ✔️긍정적 마인드셋

 

이 책은 마인드셋을 당장 단련해라가 아닌, 

내면을 돌아보게 만들며 점진적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거였어요. 

나는 나의 삶을 제대로 누리고 있는 것인지, 

마땅히 누려야 할 것들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게 되며,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나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페이지가 있었는데요.

세상은 우리의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 줌으로써 우리에게 협력한다는 거였어요.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사람이 모든 사람이 자신을 적대적으로 의심하고 방어적이며 공격적으로 대하듯,

현실을 창조하는 개인은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를 스스로 정한다는 건데요.

즉, 인간과 환경이 서로 강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라는 것.

인간은 각자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고, 

기대하는 모습으로 펼쳐진다는 이론으로 결국 내 환경은 내가 만든다는 거였는데요.

이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부딪쳐 보는 삶을 시도해야겠어요. 

 

 

📘

 

성공은 나는 나를 믿는 것. 긍정의 힘을 믿게 되는 책이었는데요. 

나는 나를 과소평가하며 성공보다 실패에 집착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요. 

나의 생각이 실제로 이루어지며,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이끌 수 있는 끈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거라 스스로 믿어봅니다. 

가장 근본인 나를 먼저 바꾸고 함께 성공으로 걸어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고, 나를 계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에요. 

 

 

 

 


🎁 카시오페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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