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질문 - 프로젝트 라이프
아키씨 지음 / 언더라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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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욕망질문 #인생질문 #인생도서관 



질문에 하나하나 답을 적어 내려갈때마다 너무 솔직하게 적었나?

 누가 보면 어쩌지 걱정이 됐어요. 

천천히 완성해가는 욕망 질문에 답변을 채워질수록 나는 누구를 위해 살고 있던 걸까, 내가 진짜 살고 싶었던 인생과 길은 무엇이었을까,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정답까지  찾아주는 책이었어요. 

나의 욕망을 어떻게 정리하나 고민했던 책이, 

이렇게 나를 찾을 수 있었다는 기쁨이 더욱 컷던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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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하는 마음'

사전적 욕망을 읽으며 인간의 욕심,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집니다. 

탐하는 마음이라는 단어가 마치 나의 탐욕을 부르는 단어같이 느껴졌거든요. 

이 책에서 욕망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삶의 근거 에너지라고 정의합니다. 

주제척으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욕망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한데요. 

내가 세상의 다양한 존재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나를 규정하는 6가지 유형의 204개의 질문을 통해 현재 나의 구체적인 매커니즘의 역사를 하나씩 꺼내어 기록하며 나를 발굴해 나가게 됩니다. 

 

답이 없는 욕망질문에 기록하며 나 스스로 솔직해지는 시간과,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써내려가다 곤란한 답변은 키워드로, 다시 돌아와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나를 더 알아가게 되요. 


욕망 중 내가 타인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

 

이 책을 기록하며 느낀것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내가 죽었을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고민하게 됐어요.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삶이 지금 나보다 타인을 위한 삶이라면 진짜 나를 찾아보는 시간도 너무 좋더라구요. 

제 진짜 욕망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았다는 생각이 컷는데요.

이젠 실행하는 모험을 떠나보려 합니다. 

함께, 다른 길이지만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모험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진짜 나는 어떤 사라인지,

✔️진짜 나를 위한 것은 무엇인지,

✔️진짜 기치있는 삶을 위한다면,

✔️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면

 

꼭 한번 도전 해보세요. 

천천히, 나를 찾아가는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였어요. 

 

 

 


🎁 인생도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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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는 산 - 개정판
고정순 지음 / 만만한책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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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만만한책방 #그림책이라는산



한글자 한글자 모든 글자들이 그림으로 보일만큼 고정순 작가의 글은 차분하게 내려 앉아 움직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녀의 언어는 숨박꼭질하는 아이같이 숨겨놓고 조금씩 드러내는 것만 같았거든요. 

웃픈 수식어를 가진 작가의 그림책은 하나하나 만들어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요.

솔직한 그녀의 속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여집니다.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그리겠다고 집을 뛰쳐나왔던 20대 어느 날, 

그녀는 작업실 위층에 살고 있던 그림책 작가 지망생 언니를 통해 두권의 그림책을 만나게 됩니다. 

<100만 번 산 고양이>와 <지각 대장 존> 인데요. 그녀의 작가의 길은 우연을 가장한 운명처럼 시작되요. 

그림책을 탐독하고, 복사지를 반으로 접기 시작하는데요.

그걸 ‘더미’라고 부른다는 걸 시간이 지난 뒤에 알게 되었다고 해요.


부모님께 어떤 경제적 도움도 받지 못했던 그녀는 꿈을 지지해줄 무릎의 힘을 기르는 일과 시시한 나를 견디는 것은

그림책을 만나 처음 한 일이라합니다.

그 시작점에서 수많은 시작하는 사람을 만나는데요.

그녀가 지나오며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정순 작가를 알려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낮선 곳에서 길을 잃은 그녀에게 이방인의 안내로 시작된 새로운 길은, 그녀에게 그림책 세상의 이방인으로 13년를 보내며 어렵게 첫 책 『최고 멋진 날』을 만들어내는데요.

그 기회를 어떻게든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그림책을 출간했지만 그녀의 운명은 마치 깐깐한 감시자의 눈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인 양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갑자기 찾아온 난치병은 그녀에게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가져다주며 그림의 새로운 기법들을 찾고, 결국 그녀만의 지도 그리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데요. 

목탄과 볼펜, 판화, 연필 선을 그대로 드러낸 작품까지 책마다 다른 기법으로 특유의 이야기에 맞는 그림들로 채워 갑니다. 

마지막 승부를 놓고 온 힘을 다해 한판승을 거둔 선수처럼 그렇게 기적같이 찾아온 그림책이에요.

 






📓

 

<그림책이라는 산>은 솔직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이야기에서 독자와 소통하고픈 그녀의 마음이 들리는 듯했어요. 

새로운 그림책을 만들때마다 글과 그림을 그때그때 배워 쓰고 그린다는 고정순 작가.

완성형 작가도 아니고 밀도 높은 작품을 만들지도 못한다는 겸손을 보며, 이 책을 통해 그녀에게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간 것만 같았죠.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고 다양한 감상평을 만나는 작가님의 모습이 감히 귀여워 보이기까지합니다. 

그림한장 없이 자신의 이야기로 채운 이 책은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상상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림책이라는 산>  이름의 의미, 다시 한번 새겨보게 됩니다.

 

 

 

 

 

🎁 만만한채방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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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영웅들의 전투, 그리스 로마 신화
마르첼라 워드 지음, 산데르 베르 그림, 위문숙 옮김 / 개암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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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개암나무서포터즈_19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을 때마다 신과 인간을 비교하게 만들어요.

신과 우리가 다른점을 찾다보면, 결국 인간은 신이 가지고 있는 것중 영생을 제외한 모든것을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닐까 싶더라구요.

인간에게도 신만큼의 능력이 있는데 감추고 사는 것은 아닐까.

신과 영웅들의 전투를 보며 인물들을 더 깊이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


📍 마르첼라 워드작가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연구가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고대 시대의 신화와 전설을 공부하고, 현대적인 해석할지 연구하며 <신과 영웅들의 전투,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를 위한 첫 책으로 선보였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삶의 지혜가 담긴 고전이라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에요.

서양의 역사와 철학, 교훈을 남기고 인물들의 갈등에서 지혜를 남기는 책이죠.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는데요.

할아버지 올빼미가 손자에게 신화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구요.

인물이 모험을 하거나 싸우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를 기를 수 있었어요. 

인간의 본성과 비교하며 신과 다른 점을 아이와 찾으며 재미있게 읽혔어요.

 

미술 작품 중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그려진 작품들이 많은데요.

단편적인 이야기로는 많은 작품들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책으로 먼저 접한 후 작품을 감상한다면 이해하기 쉬워질거에요.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글 책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 로 만날 수 있고, 인물이 다음 페이지와 연결되면서 아이의 집중도도 높을 수 있었는데요. 

여러 인물을 만날 수 있어 아이와 몇일 나누어 읽기에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앞 부분에 수록 된 인물 관계도 였는데, 신 화 속 인물의 관계를 헷갈리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페이지였어요.


​ 

📓 

 

오랜만에 접한 그리스 로마신화는 단권으로 이루어져 처음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신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무리없이 읽어질 책이기에 누구와 보아도 좋았구요. 

신과 인간을 공통적인 모습들을 발견하면서 인간의 세상을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는 것만 같아 재미있었답니다. 

 

 


 

 

 

🎁 개암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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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문정 지음 / 행복우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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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클론 



오~!!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와 주제로 끌고가는 소설은 스릴만점에 놓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첫 장면부터 너무 자극적이라 오묘한 시작으로 끌어들입니다. 

눈으로 보고 있는 것만 같은 자세한 묘사는 독자에게도 만만치 않은 긴장감을 주는 책이였어요. 

 





 

📓

 

📍오랜 기간 동양철학, 풍수 및 역학을 연구하였으며, 유전 공학적 지식과 문학적 상상력 을 접목하여 <클론>을 집필한 문정 작가님의 책이에요.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전개로 다수의 문인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시대성과 대중성을 그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작품 이면의 정교한 구성으로 인해 소설문학 으로써의 가치 또한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 

1980년 5월 혼란한 광주에서 경수는 아내와 본가를 가기로 결정합니다. 

광주 외각 헌병대 검문수에서 경수는 군인들로부터 내리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의 아내는 함께 하고자 그를 따라 나섭니다. 

한장교가 나와 경수 일행을 인솔한 하사관에게 뭐라고 지시하는 듯했고 다시 트럭은 출발했어요.

아내의 머리가 터지며 경수의 얼굴과 가슴에 뇌를 쏟아 내었을 때 옆구리에 화끈한 것을 느끼고 정신을 잃게 됩니다. 

정신을 차렸을때는 주변에 시체가 나뒬굴고 있었고 그는 거기서 빠져나가야만 했죠. 


" 9시 뉴스데스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복제소가 탄생했습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성공을 거둔 복제소 실험은 우수한....(중략) 원리는 같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이 아닌 소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인간의 배아가 아니라 소 귀의 세포를 이용한 점이 다릅니다. (중략)

배아의 수를 낭비하지 않고 성공률을 높인 것입니다. (중략) "


1999년 초가을에 현재 기묘한 죽음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요. 

인물마다 그려질 정도의 묘사로 그들과 함께 숨쉬게 되요.

정치계의 인물들이 하나 둘 의문사를 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밝혀지는 의문의 실험, 인물들과의 대화에서 앞서 나왔던 5월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야기의 속도감이 빨라 사건이나 인물을 보면서 놓칠 수 없는 긴장감하게 되요. 동양철학과 맞물린 인물들의 대화는 실제 있는 일인가 싶을 만큼의 서늘함을 제공하죠. 답을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미스터리로 빠져버리는 사건의 끝이 궁금해져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에요. 

 

 

📓

 

처음부터 끝까지 숨도 쉬지 못할 만큼의 긴장감을 끌고 가는 책이였어요.

엄청난 묘사 덕분에 영화를 한편 본것만 같은 느낌으로 마지막장까지 읽어내려갔지요.

최면과 살인 그리고 영혼, 세포와 복제인간. 

쉽지 않은 주제였지만 복제인간'이라는 주제를 그저 SF적 소재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동양철학과 정밀하게 엮어가며 낯설고 기이한 분위기로 압도해나갈거에요. 

긴장하셔야합니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행복우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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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몰라 읽고쓰기가 어려운 초등생을 위한 어휘 수업
류윤환 지음 / 글담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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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말뜻을몰라읽고쓰기가어려운초등생을위한어휘수업


당연히 다 알겠지라는 생각이 먼저였어요. 

이정도야 뭐... 이걸 모를까?

어려운 책을 읽고 쓰는데 문제가 없어 걱정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모르는 어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이 책이 아니었음 남은 1년, 

초등의 마지막 시간을 그냥 보내 버릴뻔 했지 뭐에요~

 




 

📘

 

📍 초등학교 교사 류윤환 선생님의 책이에요.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려고 노력하는 초등선생님이에요.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이 잊혀지는게 아쉬워 글로 남기다 보니 책도 쓰게 되었구요.

학생들의 문해력과 언어사용실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돕기 위해 정확안 어휘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그 결과 이 책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 

나름 어휘를 많이 신경쓴다고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어휘를 알고 있었고, 많이 사용하는 것을 봐왔기 때문인데요.

오랜만에 엄마랑 어휘공부하자고 부른 몇일 전, 저는 알게 되었지요. 

우리 아이도 모르는 어휘가 있고, 헷갈려했던 어휘를 비슷한 소리가 나는 단어를 사용하는데도 잘 사용하고 있는 줄 착각하고 있었더라구요. 지양과 지향처럼요. 


이 책은 평소 어휘의 정확한 뜻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지도서에요.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를 비롯해 딱딱한 어휘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아는 낱말일지라도 맞춤법이나, 알쏭달쏭했던 지문을 잘못이해하고 시험에서 틀리기도하지요. 

심지어 친구사이에도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어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사전식 어휘 설명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단어가 만들어진 유래와 함께 뜻을 이해 할 수 있구요. 

익힌 단어를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자연스럽게 사용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 

책을 읽을 때에도 아는 어휘가 많아져야 읽는 재미도 있고

더 나아가 더 어려워진 책을 접 할 기회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루 하나씩 해결해보는데요. 

설명을 읽으며 그 안에서도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모르는 단어가 있는지 다시한번 체크했어요. 

아이와 또 다른 문장들을 만들고 앞으로 하나씩 사용해보는 기회를 갖기로 했답니다.

어휘교재라고 하면 단순히 어려워하고 지루해 할거라 생각했는데, 재미있게 이야기 하면서 잘 풀어보았어요.

 

 

📘

 

나름 국어는 신경썼다고 생각하고 1년 가까이 믿고 내뒀더니 이런 사태가... 😅 😅 

6학년이 되기전, 다시 체크해볼 기회를 갖어 다행이었어요.

기회가 생길때마다 꾸준히 연습을 하지만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서 금방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초등 생활이 끝나기 전, 미리 체크해보세요~

잘한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구멍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꽉꽉 채워넣을 기회가 될거에요.

 

 

🎁 글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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