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즐거워지는 앞치마 쉽게 만들어 입는 옷 13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즐거운상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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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는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생활용품이다.

누구나 시중에서 파는 앞치마 보다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쓰는 앞치마를 선호할 것이다.

 

앞치마는 다양한 곳에서 정말 많이 쓰이기 때문에 퀄리티가 뛰어나고

디자인 또한 예쁘고 실용성이 있다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이 책은 좋은 디자인과 함께 자신이 직접 만들수 있는 실물크기 옷본도 수록해 놓아서

어렵지 않게 디자인 예쁜 앞치마를 만들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이 있다.

 

실용적이고 예쁜 앞치마 36가지를 실어 놓아서 어렵지 않게 따라 만들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실무 크기 옷본도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또한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고 만들기도 쉽다.

이런 앞치마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다들 좋아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옆에 두고 계속해서 참고하면서 사용하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앞치마 만드는 방법과 옷 본을 자세하게 그려 놓아서 

책에 나온대로 따라하면 앞치마 하나가 뚝딱 만들어지게 된다.

  

이 책에 실린 앞치마를 모두 다 만드는 상상을 하니 즐거워진다. 

기본 앞치마에서부터 여러 다양한 앞치마까지 다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파티복으로나 외출복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의 디자인이라서 눈길이 간다. 

초보자들을 위해서 기초 바느질과 부분 바느질 설명을 실어놓아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앞치마에 따라 여러 종류의 에코백이나 주방장갑, 토시, 등을 곁들이면 더 좋다. 

다양한 앞치마가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다.

 

따라서 만들다보면 더 잘 만들수 있게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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