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조대현 #해시태그 #여행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코로아티나 & 몬테네그로. 유럽을 여행하는 나라에서 5순위에

꼭 들어가는 나라라고 하니 꼭 한번은 여행을 가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저자가 크로아티아는 2014년부터 여행 가이드북을 위해

2107년부터 네번이나 여행하면서 꼼꼼하게 기록한 책이다.그래서일까 책이 알차다.

 

크로아티아는 자연이 아름답다. 물가 또한 저렴하다고 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건축물, 저렴한 물가라면 그 어디도 좋지 않나.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풍경은 붉은 색 지붕의 건축물들이다.

크로아티아는 덥고 건조한 여름 날씨와 비가 내리고 온화한 겨울 날씨로 구분된다.

저자는 크로아티아는 9월에 방문하면 좋은 기후라고 한다.

 



 

 

크로아티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안선을 따라 깍아지른 절벽들이 아름답다.

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휴양지이며

싼 물가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크로아티아는 언제나 여행이 가능한 좋은 날씨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각자의 특징들이 가득한 옛 유적들이 즐지한 도시이다.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고 친절하다고 한다.

치안 역시 매우 안전하여 여자끼리 여행해도 걱저하지 않아도 된다.

밤에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고,

현지인 집에 머무를수 있는 편한 여행 서비스와 와이파이가 잘 터진다고 한다.

 



 

 

자그레브에는 자그레브 대성당이 있다. 이 성당은 고딕 양식의 쌍둥이 첨탑이 있고,

신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자그레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축물이다.

자그레브에서 인기있는 Eating Best 5가 있다.

녹투르노, 카푸치네르, 로켓 버거, 두브라브킨 풋, 빈첵 슬라스틱차르니사

맛과 영야 그리고 보기에도 너무좋은 식당들이라서 저자가 추천하는 곳들이다.

 



 

 

가는 곳마다 역사가 살아 숨쉰다.

자다르는 크로아티아 서쪽 달마티아 지방에 있는 아드리아 해 북부에 위차한 항구 도시다.

'선물로 지어진 도시'라는 뜨의 자다르는 3,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세시대 로마교황청의 직속 관리를 받을 정도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 많았다고 한다.

 

달마티안 해변의 스플리트는로마 황제 디오크레티아누스의 궁전 주변으로 받라한 도시이다.

크로아티아의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 지역과 문화 기관이 위치해 있다.

디오크레티아누스의 궁전의 서문은 번화가인 나로드니 광장과 연결되어 있고,

북문은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과 연결되어 있다.

이 궁전은 디오크레티아누스가 황제를 그만두고 여생을 보내기 위해

약 10년간 요새 형태로 지었다고 한다.

 



 

 

크로아티아는 어디를 가든 풍경이 너무도 좋다.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건축물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풍부하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두브로브니크 그리고 푸른 파도가 일렁이는 해안과

붉은 지붕의 조화는 정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동차 여행을 통해 크로아티아의 가봐야 할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고,

저자가 친절하게도 꼭 가야할 곳들을 넘쳐나게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 하나만 가지면 크로아티아 여행은 충분히 성공 할 것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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