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베와는 완전 다르지만, 그에 버금가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책이었어요!!
사람을 웃겼다 울렸다를 자유자재로 하는 작가의 필력과 옮긴이의 글솜씨에 감사드리고 싶을만큼 감동과 재미를 준 작품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