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오랜만에읽은성장소설이다주인공들이 정말 개성있고 그들의 사랑이야기는 오랜만에 뱃속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설레임을 다시금 느끼게 할만큼 사랑스럽다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살아가라는 지루한 교훈보다 훨씬 훨씬 더 멋진 용기로 감동을 주는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