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래전에 읽은데다 이번에는 원서이다 보니 느낌이 완전 다르다나오는 예들도 한국이 아닌 미국에 맞춰있다보니 새로웠고 전문용어들은 글 읽은 내내 사전을 찾느라 속도를 늦췄지만 읽고 나면 또 다시 첫장을 펴게 된다세상을 숫자로만 보면 안된다고 하지만 숫자로 보는 세상ㅇ 더 넓고 따뜻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읽으면서 다시 한번 역자의 독자에 대한 배려와 성실함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