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생이 힘들 때면 이렇게 스스로 다독입니다.
"겨울까지 힘내서 살아 보자. 겨울에 오는 기러기 봐야지."

나랑 비슷하다
단지 나는 먹는거라는게
"여름까지 힘내서 살아 보자. 여름에 나오는 복숭아 먹어야지"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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