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는 흔하지만 어쩔 수 없는 진실에 대한 고찰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오래된 드라마 대사이면서 지겹게 반복되는 말이다사실인 줄 알면서도듣기만 해도 오그라드는 흔하디 흔한 이 말을융심리학을 통찰한 작가가 조근조근 200쪽에 걸쳐 풀어낸다잘 읽히고공감되는오랜만에 재밌게 잘 읽은 심리학서다한가지 이야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내다 보니결론이 반복되는 느낌이 있지만 지겨울 정도는 아니다나를 사랑한다는게 어떤 것인지어떻게 시작해야할 지물을 떠먹여 주지는 않지만물이 어디쯤 가면 있는지,어떻게 찾아나서야 할지에 대한 힌트들은 충분히 주고 있다그 힌트들을 실천한다면,덥고 지친 일상에 이 책을 읽고그 어렵다는 인간관계,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마중물을 얻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