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자들
정혁용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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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슬픈거 싫어하는 1인도

슬쩍 슬쩍 웃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누아르 소설!!!

무겁고 어둡지만 독자와의 밀당?을 정말 잘 해내는 기술?로 강약조절을 완전 잘 해낸 소설

거기다 유머도 있다는~!!

무심한 듯 흘리는 개그와 말장난을 좋아한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한국형 하드보일드

이 작가의 소개에 매번 나오는 말이다.

사실 나는 요즘 세상에 한국형과 같은 그 나라형이 더 있나 싶었는데

또 생각 해 보니, 완전 많다

음식 같은 경우는 이름만 같지 나라마다 요리법이 차이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나

그래서... 선비난 후폭풍칭찬이 생활인 내가 저 단어에 완전 공감하며 읽은 소설이 이 작품이다.

가독성은

뭐 이런 장르소설을 읽는 독자들이 기대하듯 가독성은 말할 게 없다.

그리고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창의성이나 새로움 면에서도 정말 많은 칭찬을 주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최근에 전세계를 강타한 오징어게임에 약간 선두를 빼앗긴 느낌

오징어 게임을 보지는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야기 구조가 비슷할 듯 하다.

난 정말 놀라가며 재밌게 읽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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