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 - 모든 영어 숙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앤드루 톰슨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볼 생각을 한 건 순전히 '걸어 다니는 어원사전'이다.

걸어 다니는 어원사전은 나 같은 '너드'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가 생각나기도 하는 이 책을 정말 재밌게 읽고 원서까지 산 나로써는 당연히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보란듯이 다음 책이 이렇게 이쁘게 나옴!!

책 표지도 정말 상콤하고!!ㅎㅎ

이 책은 걸어 다니는 어원사전이랑은 다르다

앞 책은 단어 하나에서 시작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져나간다면

이 책을 우리가 영어공부하면서 한번 쯤 들어봤던 속담, 숙어 등의 표현들과 생전 처음 들어본 표현들의 어원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알려준다.

지겨울 거 같지만

전혀 아니다

읽다보면 어느새 몇개 몇십개의 표현을 읽어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진짜 잘 읽히게 되어 있는데 

단지 내 기억력이 그리 좋이 않은 관계로

한 번 쭉 읽는거 만으로는 절대 기억에 많이 남지 않는다ㅠㅜ

그래서 공부할 사람들은 나처럼 이책을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여러번 환독하기를 권한다.

이 책으로 낭독, 암기 스터디를 해 보고 싶다.

원서도 한 번 찾아보고 읽고 싶은 책

정말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