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엄마표에 관심이 많고 이 방법 저 방법 고민도 많은 편이다.그런데 엄마표 영어에는 유난히 어렵고 방향을 잘 모르겠다.그래서 제목을 보고 이 책이다 싶었다. 나의 문제와 답답함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이 책은 아빠표 영어를 시작으로 한 영어 역사 20년과 저자의 삼 남매에게로 이어진 엄마표 영어를 담고 있다.🔆 1장. 그런 엄마표 영어는 사양합니다(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엄마들의 마인드를 점검)🔆 2장. 엄마, 한국말은 그렇게 안 배웠잖아요(언어를 습득하는 원리)🔆 3장.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원칙(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는 8가지 원칙)🔆 4장. 아이의 즐거운 영어 습관 만드는 8가지 기술(저자의 엄마표 영어 실천 사례)🔆 5장. 영어의 바다를 본 아이들은 다르다(행복한 엄마표 영어를 위한 조언)📚(p.23 )문제의 답은 언제나 엄마 자신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이를 위해 엄마 자신을 먼저 돌보자.📚(p.126) 환경을 만들어 노출하는 것이 엄마표 영어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p.183) 영어는 그저 언어일 뿐이다. 내가 소통하고자 하는 대상과 무리 없이 소통하면 성공이다.📚(p.210) 시작하기 전 생각은 그만하자. 그리고 거창하게 하고자 하는 욕심도 내려놓자. 우리 아이들은 늦지 않았다.꾸준한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 아주 사소하게 시작하자. 터무니없이 사소하게 시작하자.📚(p.233) 나는 엄마표 영어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어의 완성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남들이 추천하는 것은 다 사야 할 것 같고🔖영어 그림책이 집에 쌓여가고 🔖책을 보면 본전 생각나고 🔖다른 아이는 재밌게 읽었다는데 우리 집 아이는 왜 싫다고 할까?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뜨끔하고 고개가끄덕여 졌다.엄마표 영어에 내 욕심과 너무 많은 기대와 의미를 두고 있었던 것 같다.내가 영어를 잘 못하기에 아이는 잘해서 보다 많은 기회 속에 자라길 바랐던 마음과평소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영어책도 좋아하고 많이 읽고 재미있어 할 거라는 기대만 컸고 생각 보다 아이가 반응도 별로고 거부까지 해서 실망하고 한동안은 그냥 손놓고 있었다.이번에 나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내 욕심은 내려두고 책을 잘 참고하여 천천히 꾸준히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가며 처음부터 차근차근해 볼 생각이다.쉽지는 않겠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책을 꺼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엄마표 영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방향을 잡는 데에도 참 좋았지만 저자의 육아 이야기에도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어 더 더 좋았던 책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매번 감정에 휘둘리고 감정 조절에 실패하고 후회하는 편이다. 그래서 감정을 잘 돌보는 방범에 관심이 많은데 [내 감정에 말 걸기]라는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책을 통해 내 감정에 대해 좀 더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책은 감정의 소리를 듣고 그에 맞춰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고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2장. 감정의 노예 vs 감정의 주인🔖3장. 감정 거울 마주하기🔖4장. 감정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범🔖5장. 감정 주파수만 맞춰도 인생이 달라진다📚 감정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8가지 1. 자책에서 벗어나 해결책에 초첨을 맞춰라2. 감정의 무대 장치 바꾸기3. 감정에 주체적인 이름 붙이기4. 타인 중심의 관계 끊기5. 감정은 느끼고 표현하면 변한다6. 상황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몸의 소리 듣기7. 거꾸로 보면 맥락이 바뀐다8. 나만의 충전 프로그램 만들기📚 (p.58) 자신을 이해하고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 감정을 만나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그냥 이라는 말이 없다. 아무 이유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반드시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p.75) 한 번 부정의 방향으로 물꼬를 트면 계속 그 방향으로 질주하는 경향이 있다.유턴하여 길을 다시 찾을 때까지 감정의 노예가 되어 끌려 다니게 된다.📚(p.133) 내가 책임질 몫을 책임지고 상대가 책임져야 할 몫은 남겨둘 때 우리는 비로소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1.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주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2. 스트레스와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3. 서로를 성장시키는 유쾌한 대인관계를 원하는 사람🔖4.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5. 심리상담사 또는 감정코칭 전문가책의 저자는 심리 상담은 물론 수많은 기업에서 소통과 갈등관리에 대한 강연과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 코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에 금방 몰입되고 내용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중요한 부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것 같아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았다.책을 읽으며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줄 알았던 사람’이었고 현재를 살면서 미래로 나아가기보다는 행복했던 과거만 쳐다보며 비교하고 불평불만하고 있었고 배우자나 자녀의 몫까지 책임지려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책을 통해 나의 감정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실천법의 적용을 통해 더 이상 감정에 끌려다니며 힘들어하지 않고 내 감정의 진짜 주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감정 주파수를 잘 맞춰 나도 나만의 신화를 써 내려 갈 수 있기를...(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난 그저 잘 살고 싶은데...인생은 내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프롤로그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살아가는 동안 계획하지 않았던 일들을 마주해도 다시 힘을 내고 즐겁게 살아가기 위함이다.욕심을 내려놓고 이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내가 사는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 보일 거라 믿는다. 📖 서른 살에는 대단한 인물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 돌아보면 이제껏 있었던 나쁜 일들이 다 나쁜일은 아니었다. 오히려 좋은 일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 순간에 짜증과 화를 내도 달라 지는건 없다.📖 지금 아니면 끝, 이게 아니라 좀 더 시간을 갖자.분명 살다 보면 그 사람도 나도 겪는 일이 많아 지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바뀌기도 하니까. 관계를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인생이란게 참 신기하다. 모든걸 놓기로 생각한 순간 다시 뭔가가 시작된다.기대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나도 한다.책의 저자는 난소 쪽 질환으로 아픔을 겪으며 삶을 되돌아 보고 인생을 사는 법을 다시 배우게되며 그 안에서 답을 찾고 성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처음부터 공감 가는 글들이 많아 몰입해서 금세 읽었다.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며 아프고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다.종류가 다를 뿐이지....그 아픔과 힘듦을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냐가 중요한 것 같다.힘들다고 주저앉아 포기하고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나는지 원망만 할 것인지...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변화된 삶을 살아 갈 것인지...책을 읽으며 쉽게 포기하고 원망했던 내 모습과 마주하게 되었고 이제는 부정적인 마음들을내려놓고 삶을 대하는 마음의 변화를 갖고 싶다는 생각과 동기 부여가 되어준 책이었다.(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상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씩 접하게 되는 학교폭력 관련 사건에 대해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것 같다.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법과 대응법 이라니 어떤 내용인지 읽어보고 싶어졌던 책이었다.책의 저자는 현직 경찰관으로서 지난 5년간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지식과 깨달음을 책에 담고자 했고, 학교폭력과 각종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어른에게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 태어나면서부터 나쁜 아이는 없다.어른들의 사랑과 관심만이 아이를 바꿀 수 있다.📖 자녀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평상시의 역할이 중요하게 된다.학교에 다녀오면 몸을 살핀 다거나 행동이 바뀐 부분은 없는지, 학교생활에 관해 물어보며 소소하게 대화하면 피해의 징후를 잘 캐치해낼 수 있다.📖 아이가 어렵게 부모님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 놓게 되면 부모의 반응도 중요하다.“그동안 힘들었지, 어렵게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라며 격려해 주자책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가해자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피해자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와 어떻게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지 등의 현실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학교폭력은 예방만이 정답이라고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1차적으로는 부모가, 2차적으로는 아이 주변의 어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아이에게 조금 더 관심 갖고 소통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책을 읽으며 나쁜 아이는 없다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고 학교폭력이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 부모와 어른들에게도 책임이 크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었다.(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한동안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고 동시에 여러 감정들이 뒤섞여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처음엔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지금도 충분해 그냥 살아 ..라는 위로가 필요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고 난 뒤에 그 이상의 것들로 마음에 가득 찼던 거 같다.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었고 가족 간의 사랑을 ,지금 나의 삶에 감사함을, 힘들고 지쳐도 그럼에도 살아가야 할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나를 감정의 소용돌이에 몰아넣은 [그냥 살아, 그건면 돼] 는 저자의 30년 인생이 담긴 책이다.📖10대시절 프랑스로의 유학20대 명문대학생의 생활과 갑작스럽게 찾아 온신부전증 그리고 길고긴 투병의 시작그 뒤 두 번의 신장이식과 회복해 나가는 과정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편견으로 인해 상처받는다. 아니 그렇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쩌면 상처받는 이유는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없이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휩쓸 리기 때문이 아닐까?🌱 어릴 적에는 세상이 다 내 맘대로 되는 줄 알았다. 거기에 부모님과 많은 이들의 삶을 건 희생이 있다는 건 몰랐지🌱 오랜 투병 생활 속에서, 때때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인생을 재부팅하듯 돌아보며 '꼭 해야 하는 것은 없음'을 느꼈다. 단지 '하고 싶은 일'과 이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 있을 뿐이다.책을 읽으며 작가님과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많이 느꼈다. 마지막에 가족들이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이 쏟아졌다. 어떤 마음인지 너무나 잘 느껴지고 알 수 있을 것 같았다.자식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 그리고 아들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해 주는 부모님이 계셔 힘든 시기를 겪어 내는데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았을까 싶었고 나도 내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거 같다. 힘든 시간을 견디며 지나온 작가님의 모습을 보며 조금만 어렵고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려 하고 마음이 괴로운 내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좀 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다.위로와 따듯함을 느끼고 싶을 때삶이 지치고 힘들때 잠시 쉬며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보고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싶을 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책을 덮으며 작가님의 삶에 응원을 보내며 다음 이야기도 계속 글로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했다.(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내용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