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1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의 진실 - 1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마음부자들의 7가지 성공 원칙
팀 샌더스 지음, 권혜아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2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0.

 

1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의 진실

 

 

 

 

팀 샌더스라는 사람이 지은 이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될 것 같다.

 

 

 

 

제목만 보기에는 뻔한 부자들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막상 책속으로 들어가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내용뿐이다.

 

 

 

 

무엇보다 그 부의 진실이란 것이

 

어렵지 않고 늘 우리곁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부의 진실은 자신감이다.

 

물론 긍정을 통한 자신감이다.

 

 

 

부정적인 생각들을 몰아내고

 

긍정적인 것들로 자신의 마음의 옷을 입힌다면

 

세상이 즐거워지며 그것이 진정한 부라는 것이다.

 

 

 

 

이 책은 돈을 얼마나 버는냐의 초점이 맞추어진게 아니라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졌다.

 

그려니

 

실로 부자가 되는 진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외형적인 모습.

 

즉, 아파트 평수, 비싼 자동차, 부동산

 

이 따위에서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자신안에 행복을 발견하고

 

그 행복을 통해서 진정한 부를 이룬다는 것.

 

 

그 부는 돈이 아닌 자신을 만족하고

 

자신을 사랑하는데서 얻어진다는 것이다.

 

 

 

 

돈을 쫒는자는 돈을 얻지 못하지만

 

행복을 위해 쫒는 자는 자연히 돈이 따라올 것이다.

 

 

물론 그 돈의 기준이 다를 것이다.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부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부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물질주의 숭배주의자들에게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더구나 자본주의 맛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설로 들릴 것이다.

 

 

 

허나

 

세상은 허무맹랑하다고 생각되는 것에서 출발했으며

 

소설이 현실이 되는 세상속에서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1.

 

p 127 당신이 매일 보는 것들에 감춰져 있는 긍정적인

 

특징들을 찾으려고 일부러 다시 살펴보라.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항상 부정적이기 때문에

 

항상 불만이 많기 때문에

 

 

 

 

가령 입시에 찌든 고3을 떠올려 보자.

 

그 학생의 하루 일과는 지옥이다.

 

미칠 것이다.

 

 

왜 한국에 태어났을까 하며 푸념을 늘어뜨리기 일쑤이고

 

시험 성적이 조금만 떨어져도 불안하고 짜증이 날 것이다.

 

그 학생에게 긍정적인 것을 찾으라고 한다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 또라이?"

 

 

 

 

긍정적인 것을 찾으려면 먼저 감사해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고3이니 이런 마음을 가지면 좋다.

 

내 또래의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난 행복하다.

 

오늘 아침에 고장나지 않는 버스를 탔다.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미친듯이 달렸다.

 

역시 내 다리는 튼튼하다.

 

 

 

 

이렇게 조금씩 모든 것들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려면

 

어느새 우리의 무의식은 긍정적인 것들로 물들것이다.

 

한번 시도해 볼만 하다.

 

지금껏 인생이 불만 투성이었다면.

 

 

 

 

2.

 

p 193 진정 똑똑해지려면 자기 자신을 혹독하게 단련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읽기로 작정했던 양보다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의 중요성은 지나치게 말해도 모자르지 않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마음만 먹어봐라.

 

읽게 된다.

 

 

 

 

이렇게 한번 해 볼까?

 

당신이 300쪽 하는 책을 이틀 안에 다 읽지 못하면

 

킬러를 고용해서 죽인다고 하자.

 

 

어떻게 할 건가?

 

 

 

 

출근 시간에 지하철 안에서 읽을 것이고

 

점심 시간을 쪼개서 읽을 것이고

 

자기전에고 읽을 것이고

 

티브를 보지 않을 것이다.

 

틈틈이 짜투리 시간을 최대한 이용해서 다 읽을 것이다.

 

 

 

 

아니다.

 

난 그 자투리 시간에 고민을 한다.

 

이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고민의 90프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고

 

오래 생각해봐야 답은 나오지 않는다.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는 바둑격언이 괜한 말이 아니다.

 

 

 

 

3.

 

p 269 나 자신을 위해서 약속을 지켜야지,

 

나와 약속한 사람 때문에 약속을 지켜서는 안 된다.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

 

약속은 자신과의 약속이다.

 

 

그것을 스스로 무너뜨리면 부정적인 요소가 몸에 침투한다는 것이다.

 

약속을 밥먹듯이 잘 어기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마라.

 

 

정때문에 힘들다고?

 

정은 그에 상응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아무때나 정을 퍼 주는 것이 아니다.

 

4.

 

 

 

 

이 책의 저자는 어렸을 때 할머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할머니는 항상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셨다고 한다.

 

 

우리가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우리의 삶은 그것이 부자든 가난하든 간에

 

마음의 풍요로움이 없다면 필시 가난한 사람이고

 

마음의 풍요로움이 넘치면 필시 부자인 것이다.

 

 

 

 

우리는 간혹 말이 안되는 통계를 보기도 한다.

 

우리보다 가난하고 못 산다고 생각하는 나라가

 

행복지수에서 높게 나온다.

 

 

 

 

부탄은 왜 행복지수가 높은가.

 

그들의 기준은 부가 아니라

 

진정한 마음의 부기 때문이다.

 

 

 

비록 물질주의와 외모지상주의속에

 

인간의 마음이 돼지 우리보다 더러워지고 냄새나고 역겨워졌다고는 하나

 

인간의 심성은 긍정적인 것을 찾으려고 한다.

 

그려니

 

티브 뉴스를 보지 마라.

 

뉴스는 언제나 폭력적이고 자극적이고 부정적이고

 

한마디로

 

악마의 전도사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는 늘 긍정적인 뉴스를 골라서 봐야 하며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한다.

 

또한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늘 부정적인 인간들과 대인관계를 끊는 것이

 

당신의 미래를 위해 좋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이미 나이가 들어 머리가 고정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먹혀들기 힘들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한다.

 

어떤 일이든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미리 판단을 해 버린다.

 

 

 

그려니

 

사회에 물들기 전인 학생들이 읽어서 실천했으면 좋겠다.

 

물론 사회에 찌든 사람중에도 순수한 영혼이 있다면 꼭 읽기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월 2 - The Wall
우영창 지음 / 문학의문학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

더 월 2

 

더 월의 1편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여전히 김시주와 하소야가 주축이었다.

물론 그들은 남녀 주인공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이 둘의 시련이라 할만 한 것이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읽는 내내 무엇에 주안점을 두고 읽어야 할 지 애매했다.

 

웃음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긴박한도 아니었다.

로맨스도 딱히 감성적이지 않았다.

 

1.

더 월 2편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소야였다.

이름이 좀 독특한 것도 한 몫했다.

소야(소세지 야채 볶음의 준말 같았다.)

 

그녀는 시주의 동생이 희정이 운영하는 치킨 가게에서 일을 도와준다.

의외로 일을 잘하는 소야.

가게에 치근덕 거리며 오는 손님들 또는 빚쟁이들을 단숨에 해결한다.

 

그리고 시주와 소야는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다.

 

1편에서 이기적인 면을 보여주었던

강하상은 몰락하고 결국 생을 마감한다.

 

 

2.

현대 사회에서 주식이란 합법적인 도박일것이다.

작전을 하거나 시세차익을 의도적으로 노리는 편법 등.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소설은 김시주란 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그 주변 인물들의 인간군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남녀 가릴 것 없이 일어나는 일들.

 

어차피 지구촌은 세계화 물결속에

돈이 있는 자들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간지 오래다.

돈만 된다면 그들은 기구를 만들고 편법으로

약소국의 자본과 노동력을 갈취한다.

 

현재 지구에서 생산하는 농산물로도

충분히 지구인들이 먹고 살아갈만 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쪽에서는 비만 때문에 죽고

한 쪽에서는 아사 때문에 죽는다.

 

주식이란 것은 있는 자들에게 있어

일종의 게임과 같다.

져도 그만 이겨도 그만인 것이다.

 

허나 없는 자들에게는 사활을 거는 것이다.

무모하게 뛰어 들지 말고

욕심을 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순리라고 이 소설은 말하는 것 같다.

 

현 지구촌은 순리대로 살아가지 못 하고 있다.

 

3.

이 소설에 큰 사건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자를 흡입할 그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다.

묘사가 시종일관 계속 쓰여졌는데

그것보다 독자는 사건을 알고 싶고 해결해 가는 모습속에

인간 심리를 더 알고 싶다.

 

소재는 상업적이었으나

요즘 소설에 비해서는 덜 상업적이었다고 생각된다.

 

물론 읽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월 1 - The Wall
우영창 지음 / 문학의문학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

더월1

 

이런 소설은 금융을 배경으로 인간들의 권력과 탐욕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사랑과 불륜 배신도 겹들어 있는 것 같다.

 

등장인물이 제법 많다.

요 근래 나는 인물이 적은 소설만 읽어 왔기에

읽는 동안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했다.

 

소설의 주 무대가 위에서 노는 애들이기에

그들이 말하는 언어나 경제 용어는 매우 낯설었다.

특히 증권이나 채권 증시 이런 말들

솔직히 나는 경제에 대해 문외한이다.

아니, 무식하다.

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니.

 

현대 사회는 돈 먹고 돈 따기의 세계다.

합법화 된 도박이 횡행하고 있다.

어디 그뿐이랴,

눈 보이는데서 자신의 돈을 훔쳐가는 도둑들이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권력이라는 보호 안에서

돈을 진공 청소기처럼 흡입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이 소설에서 보여주는 것 같다.

 

1.

 

김시주,강하상, 송보휘,지유.

이 네사람은 대학때 경제 관련 동아리인 '메아리'멤버였다.

이들 중에서 김시주라는 인물이 자주 나오는 걸 보니

주인공인거 같다.

 

그는 한때 잘나갔으나 지금은 동생의 친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를 죽이려고 누군가 다가온다.

그 누군가는 그녀.

바로 하소야다.

 

하소야는 세계금융정의연대 소속의 여대원이다.

아마도 맡은 임무는 킬러가 아닌가 싶다.

 

김시주를 죽이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엮이게 된다.

 

강하상은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스타일의 남자다.

아니, 개다.

돈만 있다면 사랑을 가장해서 여자를 낚아챈다.

 

그 외 인물들 중에서 내 눈에 띄는 인물은 없었다.

 

소설을 읽는 내내 무엇이 사건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김시주의 재기가 이 소설의 핵심일 것 같다는 느낌뿐이다.

 

더 나아가 인간의 욕망이 어떤 결과를 내놓는지 보여주려는게

아닐까 하는 짐작을 한다.

 

2.

소설은 묘사가 세련됐다.

단문과 장문의 조화도 좋았고, 수사법도 눈에 거슬리지 않았다.

다만 너무 섬세하게 파고 들어가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만 한 것들까지 묘사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의 심리도 멋들어지게 그려냈다.

아쉽다면 충격적인 사건이 없다는 것.

뭔가 구미를 당기고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내는 그 무엇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또한 그들의 세계를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지루했다는 점.

그냥 느낀인데 티브 시리즈물로는 괜찮을 것 같다.

 

이 소설은 경제를 좋아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항재 옮김 / 에디터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0.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톨스토이가 20년 동안 성현들의 글을 읽고

그 글귀들 중에서 가려 뽑아서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한마디로 진국중의 진국을 뽑아서 만든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성경 구절이 유독 많이 나오는데

톨스토이가 크리스챤인가?

 

동서양을 아우르는 좋은 말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은 구성이

일년 12달 365일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하루에 한장씩 넘겨 보아도 되는 부담이 없는 책이다.

 

1.

 

p 59 너를 숭배하는 사람들의 수가 아니라 질에 관심을 가져라.

나쁜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사람으로서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 루키우스 세네카

 

친구가 많다는 것은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아리스토 텔레스가 말했다.

그말과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풍요속의 빈곤인가.

 

좋은 친구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 될 일이다.

죽기전에 그런 친구 한명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인생을 잘 살아왔다는 증거다.

우리가 가장 힘들때 우리는 그때 비로소 누가 친구인지 알게 된다.

 

당신이 가장 힘들 때 당신 곁에 묵묵히 서 있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것이다.

 

2.

p 92 순결한 남편은 외적인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내적인 것에 신경을 쓴다.

그는 외적인 것을 무시하고 내적인 것을 선택한다. - 노자.

 

외적인 것은 유한하다. 그것은 옷과 같다.

새옷은 좋지만 세월이 흘려가면 헌옷이 된다.

 

내적인 것은 무한하다. 그것은 마음이다.

별볼 일 없는 것처럼 보이고 눈에 띄지도 않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은 빛이 난다.

 

당신의 남편이 내적인 것을 중요시 한다면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의 얼굴이 변할 것이다.

아름답고 온후하게.

 

3.

p 344 인간의 본성은 곧다. 살아가면서 이 본연의 곧음을 잃어버리면,

인간은 행복해질 수 없다. - 공자.

 

곧음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나는 인간의 따뜻함으로 본다.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거나 큰 사고를 당한 사람을 보면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봉사를 하려 간다.

마음이 따뜻해서 그 온기를 나눠주려는 것이다.

 

이 따뜻함을 본존하려면 외적인 것이 아닌

내적인 것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전을 읽다보면 공통으로 발견되는 진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외적인 것을 버리고 내적인 행복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에 현혹되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내적인 행복에 도달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비결이다.

 

4.

 p 389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이라는 열매를 수확하고,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이라는 열매를 수확하며,

성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이라는 열매를 수확할 것이다. - 월리엄 새커리.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행동이다.

행동을 하려면 두뇌에서 지시를 내려야 하고 몸이 움직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감.

 

곰곰히 생각해 보면 자신감은 누구와 비교를 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감기와 같은 것이다.

그냥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훌훌 털어버리면 된다.

우리에게는 그 정도의 면역력이 있고 견딜수 있는 힘이 있다.

그리고 자신감은 용기와 직결된다.

 

용기만 있다면 우리의 운명은 바뀐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더라도 믿지 마시라.

원래 사람들은 남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한다.

 

만일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이 즐겁다면

반듯히 용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라.

그 과정에서 실패를 하고 넘어지더라도 우리는 먼 훗날 행복했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사는 것은 나 자신이지. 타인들의 말이 아니다.

그려니 굳이 타인들의 말에 휩쓸려가지 말기를.

 

 

5.

이 책은 성경도 있고 부처도 있고 공자도 있고 쇼펜하우어도 있다.

즉 동서양을 비빔밥처럼 버무러 놓았다.

그것은 톨스토이가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인들의 말씀을 채집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물론 톨스토이의 주관이 개입되었으니

그의 입맛에 맞는 것만 가려 뽑은 것이기도 하지만.

 

이 책은 바쁜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름다운 배웅
심은이 지음 / 푸른향기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0.

아름다운 배웅

 

이 책은 국내 첫 여성 장례지도사인 심은이씨가 그동안 겪었던

장례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싣었다.

 

죽음이라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이 인간의 신체적 기능을 하지 못하고

숨을 거둔다는 말일 것이다.

 

동물의 세계에서

코끼리는 자신들의 가족이 죽을 경우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애달프게 운다고 한다.

하물며 인간이 자신의 가족이 떠날 경우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이 책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1.

p 85 "지금 잠시 자고 있는 것 같으니 다시 심폐소생술을 해주세요.

제발 다시 한 번만 더 해주세요."

 

딸이 죽은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한 말이라고 한다.

자식을 먼저 떠난 부모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말이다.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설령 그것이 섞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일 것이다.

 

p 147 다만 세상을 보는 모습에서 욕망을 내려놓았는가,

아직도 욕망이 남았는가 하는 것만 죽음의 길을 떠날 때 남겨진다.

 

이 말은 108세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지은이가 쓴 글이다.

할머니의 모습이 참 평화로웠다고 한다.

지은이의 경험상 사람의 얼굴은 70이나 100세가 넘든 차이가 없다고 한다.

단, 살아 오면서 욕망을 어떻게 관리했느냐 에서

얼굴의 명암이 갈린다는 것이다.

 

욕망은 죽을때 까지도 흔적을 남기니

현명한 사람이라면 내려놓고 살 것이다.

 

2.

p 190 살아 있을 때 사랑해야 하고 살아 있을 때 즐거워야 하며

살아 있을 때 원하는 일을 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이 글이 이 책의 핵심일 것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우리는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미처 세상 바같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죽은 사생아

자살을 한 젊은이

아내와 자식을 남기고 먼저 떠난 남편

 

그 누구도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몰랐다.

 

이 책에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의 사연도 소개되어 있다.

 

유산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큰소리로 싸우는 자식들.

불륜으로 나은 아기가 죽자 장례를 거부하는 얼굴만 이쁜 여자.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도 장례비용은 무조건 싸게 하자는 자식들.

 

그리고 가슴 뭉클한 사연도 있었다.

장례를 치를 비용이 없는 어는 할머니에게 무료로 해 주겠다고 하니

손사례를 치며 자신보다 더 가난한 사람에게 해 달라고 한다.

 

엄마가 죽은지도 모르고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면서

엄마 또래의 여자가 보이면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말은 안해도 알고 있나 보다.

이제 엄마를 볼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엄마하고 비슷한 여자만 보면 안아달라고 안긴다.

엄마의 따뜻한 품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인정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3.

죽음은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또 다른 여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것이 고인에 대한 산자의 배려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 동물인가를 알 수 있다.

사람이 얼마나 가슴 따뜻한 동물인가도 알 수 있다.

 

자신이 따뜻한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금세 자신의 마음이 탈로 날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