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타이중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트래블로그 여행 연구소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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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부의 타이중 여행을 위한 정보를 한 권에 가득 담았다. 대만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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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베트남 남부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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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무이네, 달랏 중심의 베트남 남부 여행 가이드북. 풍부한 정보로 여행 계획단계부터 한달살기까지 한 권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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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
정태화 지음 / 더블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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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셋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동안 흐느꼈다. 고통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있었다. 미안함, 안타까움 등으론 표현이 안 되는 뜨거운 무언가가 그들을 쇠사슬처럼 꽁꽁 묶고 있었다. 평소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가족이라는 뜨거움이었다.
p.235


 부모님을 떠올리면 울컥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부모가 되어 보니 더 그렇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순간들에서, 나의 선택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려본다. 어릴 땐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많았는데, 나름의 최선이 아니었을까 하며 어설프게나마 이해해 보기도 하고, 사랑하는 방법이었겠구나 하며 깨닫기도 한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도 부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알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혼자서 다 큰 줄 알았는데 절대 그럴 리 없다는 사실과 함께.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는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가 된 아버지 기택과, 각자의 고단함을 끌어안고 허우적대는 아들 태경, 딸 지영의 마냥 웃지 못할, 폭풍처럼 몰아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버지를 유튜브 스타로 만들어 큰돈을 벌어보려는 태경과, 아버지를 재력 있는 사람과 재혼시켜 돈을 받아내려는 지영. 사랑했던 과거의 연인인 영숙과의 만남을 주저하다 유튜브 스타가 된 뒤 자신감을 얻어 재회하게 된 기택. 그들의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갖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기도, 나를 되돌아보게 하기도 했다.


 평소에 아버지께 안부 인사조차 잘 하지 않는 자식들이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돈 될 거리를 발견하고 시골집으로 몰려드는 장면은 약간의 거부감을 갖게 했다. 부모가 가난하면 짐이 되고, 부모가 재력이 있다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는 상당히 상식 밖의 일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아버지를 돈줄로만 보던 자식들이 함께하는 동안, 기택은 매우 행복해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며 생전 처음 해 보는 일들을 하고,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 꾸기도 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자식들이 함께 있다는 것. 아버지라는 존재는 결국 자신을 내버리면서도 자식들을 지키고, 뭐든 더 내어주려 한다. 부모님의 사랑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자식이 내가 아닌 내가 가진 다른 것에만 관심이 있어도 결국 그 모든 것을 감내하게 되는 것. 내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보여주는 한없이 깊고 끝이 보이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


 이야기의 결말은 예상보다 조금 더 충격적이었다. 선을 벗어난 자식들을 감싸기 위해 조롱당하면서도 애원하는 아버지. 그들은 결국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하나가 되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좀 많이 돌아왔지만 결국은 다시 끈끈해지는 한 가족의 이야기. 유쾌하지만 마냥 웃기지는 않은, 뭉클하고 또 울컥하게 하는 이야기.


 저자는 이 소설에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양가 부모님들의 추억과 사랑을 녹여냈다고 한다. 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나도 부모님이 곁에 계실 때 더 자주 안부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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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마음 분식점 1 - 좀비 개가 나타나는 골목
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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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마음아~, 마음아~

속상하니?

마음아~, 마음아~

짜증 나니?

그럴 땐, 그럴 땐

미야옹을 찾아와.

내가 네 마음을

꼭 안아 줄게.

수리수리 미야옹~

미양!

«미야옹 마음 분식점 1: 좀비 개가 나타나는 골목» 中



 미야옹 마음 분식점은 SEL을 바탕으로 한 현실 판타지 동화다. 친구와의 갈등과 해결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 인식과 타인에 대한 공감, 관계 맺는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납치되어 불법 동물실험을 당하는 개들의 상황을 마주하며 생명 윤리와 책임에 대해 배운다. 마법 음식을 먹은 후 힘을 남용하여 부작용을 겪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선택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배운다.





SEL(사회정서학습,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이란?


SEL은 학생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사회와 관계 맺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회적·정서적 역량을 기르는 교육 접근 방식을 말한다. 자신의 정서를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기술을 학습하여 건강한 사회적 존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EL은 다섯 가지 핵심 역량과 그에 따른 하위 기술을 포함한다.

1. 자기인식(self-awareness): 자신의 정서를 인식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는 능력

2. 자기 관리(self-management):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동을 조절하며,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능력

3. 사회적 인식(social awareness): 타인의 감정과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

4. 관계 기술(relationship skills):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능력

5. 책임 있는 의사결정(responsible decision-making): 윤리적이고 건설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


위의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적 존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회정서적 기술을 제공한다.








겁이 많은 진수는 등굣길마다 골목에서 마주치는 떠돌이 개를 피해 길을 돌아간다. 개는 몹시 여위고 상처투성이에 성질이 사나워 진수는 이 개를 좀비 개라고 부른다. 그러던 어느 날 좀비 개를 잡기 위해 덫을 친 진수는 오히려 개에게 공격당해 가방을 물어뜯기고, 개를 피해 달아나다가 약한 심장 탓에 쓰러지게 된다. 병원에서 눈을 뜬 진수는 자신을 발견해서 연락한 것이 친구 양치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란다. 몇 달 전, 진수와 양치는 함께 놀던 중 양치의 강아지를 잃어버린 일로 서로 서먹해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퇴원 후, 좀비 개가 나타나는 골목길에 들어선 진수는 미야옹 마음 분식점을 발견한다. 사람의 말을 하고 마음을 알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 미야옹은 아이들의 마음속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고 싶어서 마음 분식점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음식을 판매한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딸기 생크림 크루아상 

🍩친구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두바이 초콜릿 도넛

🍹잃어버린 것을 찾아 주는 망고 주스

🍦한 시간 동안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레몬 아이스크림

🍲친구 관계가 뿜뿜 좋아지는 뜨끈한 어묵탕


 메뉴들은 하나같이 진수에게 필요해 보이는 능력을 가진 듯하다.





 진수는 '🌭용맹한 사냥개의 용기와 힘이 깃든 핫도그'를 먹고 용기와 힘을 얻는다. 그러나 학교에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힘을 남용한 진수는 힘의 부작용에 의해 2시간 동안 개로 변한다. 몸을 숨기기 위해 학교에서 나온 진수 개는 좀비 개를 만난다. 그의 슬픈 사연을 들은 진수 개는 그를 돕기로 결심하고, 진수를 찾아 나온 양치도 함께 데려간다. 하지만 진수 개와 좀비 개는 술 취한 아저씨에게 잡혀 철창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잃어버린 양치의 개, 볼빵이를 만난다.





진수 개는 동물실험을 당하기 직전에 좀비 개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마침 핫도그의 마법이 풀려 다시 사람이 된 진수는 양치를 만나고, 볼빵이를 구하기 위해 양치와 함께 다시 철창이 있는 건물로 향한다. 하지만 진수와 양치 역시 술 취한 아저씨의 의심을 받아 건물에 갇히게 되고, 갇힌 개들과 함께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 탈출한 뒤, 개들과 합심하여 아저씨를 철창에 가두고 경찰에 신고한다. 이 사건은 사회적 이슈가 되어 그곳에 갇혀있던 개들은 입양을 가거나 제대로 된 보호시설로 옮겨질 수 있었다.





 큰 사건을 겪으며 지난 일에 대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한 진수와 양치는 다시 사이좋은 친구로 돌아간다. 좀비 개는 진수가 입양해서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행복은 짧았다. 자꾸 아파하는 좀비 개를 병원에 데려갔지만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진수는 좀비 개를 살리기 위해 미야옹 마음 분식점을 찾아간다. 소원은 딱 한 번만 빌 수 있기에, 진수는 좀비 개에게 반드시 몸을 낫게 해주는 메뉴를 고르라고 신신당부하며 좀비 개만 안으로 들여보낸다. 잠시 후 좀비 개는 가방을 물고 밖으로 나와 1+1 메뉴라며 진수에게 '🍠내 몸을 낫게 해 주는 고구마'를 건넨다. 고구마를 먹은 진수는 처음으로 신나게 달릴 수 있었지만, 좀비 개는 결국 죽고 말았다. 미야옹 분식점을 다시 찾은 진수는 좀비 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병을 낫게 해 주는 사랑 고구마'를 선택해 자신에게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사는 대신 진수의 심장을 고쳐주고 싶었던 좀비 개의 마음을 깨달은 진수는 자신의 심장에서 좀비 개를, 사랑을 느낀다.






"책이 재밌긴 한데, 너무 짠하고 슬퍼."

초등학생인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한 말이다.


귀여운 고양이가 운영하는 마음 분식점과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메뉴들에 눈을 반짝대다가, 동물 유기, 학대, 동물 실험 등의 내용이 나오면서 상당히 심각해졌다.


아이도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써 보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동물실험이라는 말을 들어는 봤지만 뭔지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동물실험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니 실험을 당하는 동물들이 정말 고통스럽고 끔찍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들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는데 이것은 동물 학대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인도적 동물실험의 원칙을 따른다고 해도 말이다. 우리 집에도 고양이가 두 마리 있는데 그냥 동물이 아닌 우리 가족이다. 내 가족들이 그런 고통스러운 실험을 받는다고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하다고 판명된 약물이 인간 임상에서 실패한 사건도 있었다고 하는 걸 보니 동물실험이 꼭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과학이 많이 발전했으니 동물 실험 대신 조직 배양이나 컴퓨터 실험 등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진수가 좀비 개가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소원을 빌러 미야옹 분식점에 데려갔는데, 좀비 개는 오히려 진수의 건강을 빌어주고 세상을 떠났다. 좀비 개의 선택과 진수를 생각하는 마음은 아름답지만, 나는 그 장면이 매우 슬펐다. 좀비 개가 자신을 위해 소원을 사용하고 진수와 함께 좀 더 오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좀비 개는 유기되고, 그 뒤엔 또 나쁜 사람에게 잡혀서 동물 실험을 당하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왔는데 마지막까지 힘들게 죽어가는 게 몹시 안쓰러웠다.


«미야옹 마음 분식점 1: 좀비 개가 나타나는 골목»을 읽고, 초등 아들이 쓴 리뷰





책 마지막 궁금하냐옹 코너에서는 동물실험에 대해 알아보고, 동물실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책에 나온 찬성과 반대 의견들을 읽어보며 다각도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을 읽고 따로 독후 활동을 하지 않아도 이 코너를 통해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하다.



마음을 회복하고 성장하는 진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법,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 등을 배울 수 있다.

다음 권으로 이어질 해수의 마음속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기대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수리수리 미야옹~ 미양!



#미야옹마음분식점
#사회정서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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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다시 만난 심리학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김경일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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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국민 멘토이자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김경일의 다시 만난 심리학»입니다.

EBS에서 방영된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방송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더 나은 내가 되어 타인과 잘 지내는 법"이라는 주제로 나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인지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많은 마음의 문제는 대부분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나와 타인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실체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면 나를 덜 미워하고, 더 여유 있는 태도로 타인을 대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심리학과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이해하면 삶을 더 잘 살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경일 교수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왠지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듯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합니다. 어려운 심리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풀어내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팁들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더 편안하고 지혜롭게 관계를 맺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강~3강은 나에 대해 좀 더 깊게 알아가는, 나를 이해하고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1강에서는 성격과 성품의 차이를 알고,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과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룰 수 있을지에 관해 배웁니다. MBTI, 빅 파이브, 헥사코 테스트 등 다양한 성격 유형 테스트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2강에서는 불안과 우울에 대해, 3강에서는 스트레스와 외로움에 대해 배웁니다. 불안과 우울이 내면에서 비롯된 감정이라면, 스트레스와 외로움은 타인과의 관계나 사회적 환경 속에서 더 많이 비롯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다른 이런 감정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게 되고, 부담감이나 막막함에서 한결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됩니다.




4강~6강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심리학을 배워봅니다.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심리학 주제들로 성공과 목표, 중독과 습관, 호감(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성공의 진정한 의미, 중독(고착된 나쁜 습관) 현상의 원인과 중독에서 벗어나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자신을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드러내어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7강과 8강에서는 타인과 잘 지내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회적 관계뿐만 아니라 연인이나 가족과 같은 가까운 관계에서 나를, 서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웁니다. 나의 자존감과 감정을 소모시키는, 절대 가까이해서는 안 될 '다크 트라이어드'라 불리는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소시오패시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특히 가까운 관계일수록 거리 두기나 객관화가 더 어렵기 때문에 관계의 경계선을 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을 끊임없이 성장시키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자신을 지키고, 건강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9강과 10강에서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국인에게 유독 뚜렷이 나타나는 심리적 특성과 근원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나와 타인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어줍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며 끊임없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존재라고 믿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단단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되어줍니다. 새롭고 다양한 경험과 만남으로 삶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면, 타인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품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삶을 좀 더 여유 있고 지혜롭게, 너무 외롭지도 괴롭지도 않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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