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스즈키 하야토 무엇을 해보기도 전에 “난 못하겠어요”부터 말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조언이 아니라, 자기 한계의 뚜껑을 여는 경험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잠재의식 깊숙이 자리한 ‘해 봤자 소용없어’라는 인식을 어떻게 완화할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특히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인지와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리학과 뇌과학의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해요. “사건이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신념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미국 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의 말처럼,부모는 아이에게 하나의 해석을 정답처럼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관점이 존재할 수 있음을, 성장의 과정에서는 ‘이겨보는 경험’보다 ‘넘어져도 다시 시도해 보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함께 짚어보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주고요. 잘못을 추궁하는 말보다 아이의 마음을 여는 질문이 왜 더 효과적인지, 의욕은 완벽함 속이 아니라 실패를 허용받는 안전한 관계 안에서 자랄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 주기도 해요.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모의 말, 질문 방식, 커뮤니케이션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어 아이의 자신감과 의욕, 단단한 마음과 주체성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기도 했어요.부모의 말이 늘 고민이었던 제게는, 현실적인 양육 지침서처럼 느껴져서 좋았던 책. '자기 한계의 뚜껑'을 열어 보고 싶으신 어른들께도 조용히 권해 드리고 싶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