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꼬리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7
조수경 지음 / 한솔수북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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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걱정이나 고민, 열등감등의 마음을 "꼬리"에 비유해서 표현된 글입니다.

이제 막 유치원에 입학하여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늘 뒷걸음 치는 울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었지요.

늘 입에는 "난 못해""난 몰라" "난 안해" 늘 부정적이면서도 자신감이 없는투의

표현을 많이 하던 아이였읍니다.

 

여기서 잠깐 책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책속의 지호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없었던 꼬리가 생겼지요

학교엘 가야되는데 꼬리를 보고 친구들이 놀릴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죠.

걱정을 하는만큼 꼬리는 더욱더 커졌고, 감추려하면 할수록 더욱 눈에 띄게

되는것이 ..... 하지만, 지호는 그런걱정들이 다 쓸모 없었다는것을 교실에

들어서면서 알게 됩니다... 친구들의 모습 또한 지호와 다를것이 없었거든요

코끼리코인 친구, 토끼귀인 친구, 뿔달린 친구.....등

지호는 책의 끝자락에 이렇게 말하지요 "내 꼬리 괜히 걱정했잖아!"라고

 

전 저희 아이에게 말해 주었읍니다.

"지금 그림못그리는건 창피한것이 아냐~ 처음은 모두 똑같애"

"지금 자동차를 못만들어도 괜찮아  언젠간 너두 만들 수 있어"

"지호를 봐 처음 꼬리가 자꾸 자꾸 커진건 걱정하구 두려워하구 부끄러워해서

그런거잖니... 걱정하지 않았더니 어땟어?" 라는 물음에

슬그머니 대답하는데 "꼬리가 없어졌어~"

"맞아~ 너두 그럴수 있어... 겁내지 말구 용기를 내면 되는거야~"라구요...

책을 통해 전달되는 내용은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있읍니다.

이 책속에서 울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채워주더군요..

조금씩 자신감을 갖던 아이는 어느새 혼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해보구

물론, 실력은 엉망이지만....할수 있다라는 믿음을 갖게 해준책이네요

울아이처럼 늘 부정적인 언어만 달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소심하다는것은 지호의 꼬리정도로 걱정할 필요없다는걸 알게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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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 어린이 스스로 꿈을 기록하고 실천하게 하는 책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존 고다드 지음, 임경현 옮김, 이종옥 그림 / 글담어린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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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하여금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금 어른이 되어 삶에 허덕이는 나에게 산소와 같은 꿈을 일깨워주었다.

어릴쩍 막연하게 간호사,의사,선생님......등 장래희망이 꿈인줄만

알았던 나에게 존 고다드의 꿈의 목록은 세상을 달리보는 눈을 얻은

것만 같았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어린이들이 읽어야만하는 아니,어른으로서

모든 어린이들에게 읽어줘야만 하는 책이라 소개하고 싶다.

 

어린시절에 꿈은 갖는 일은 정말로 중요하단다.작은 일부터 도전하고

부딪히며 성취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넌 점점 많은 꿈을 갖게 될거야,

넌 어른 중에서도 좀 더 현명하게 지혜로운 어른이 되어 있을거야

다만,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힘들단다.

그래서 넌 쉽게 지칠지도 몰라, 하지만,실패와 좌절도 꿈을 이루는

과정이니 실망할 필요가 없어......................

그래도 너무 힘들고 지칠땐 잠깐 쉬어도 좋단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렴 "쉬었다 가도 포기는 하지 말자" = 본문중에서

존 고다드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들이 꼭 이뤄지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당부하는 글귀들이다...

이 당부의 말들만 보아도 얼마나 꿈이 소중한지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게 해준다.

 

이제 6살이 된 나의 아들에게 이책은 조금 어려울것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책속에는 많은 탐험하고 싶은곳, 여행다녀온곳, 가고 싶은곳

해보고 싶은것.해본것들을 모두 수록하고 있어 관심 분야를 먼저

한 부분씩 읽어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이집트의 스핑크스옛전설로 시작해서 흥미를 자아내고

세계지도를 펼쳐 이집트가 어디인지. 존 아저씨가 탐험하고 싶은곳을

차례 차례 지도에서 찾아 그곳이 어디인지.. 어떤것들이 있는지

차근 차근 알아가다보니 19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은 그냥 재미있는

책일뿐이였다.... 지금은 6살된 나의 아이의 꿈의 목록을 하나씩 하나씩

적어나가고 있다... 6살 나이에 맞게 레고를 이용해 큰 공룡을 만드는것이

첫 번째 꿈이란다... 존 고다드의 삶처럼 나의 아이... 그리고 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꿈의 목록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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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호랑이에게 줄무늬를 그려줘
안드레이 우사초프 지음, 유혜자 옮김, 알렉산드라 융에 그림 / 고려원북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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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기를 키우는데 있어서  엄마와 아빠는 자라온 환경이 틀린 만큼 자기의

가치관대로 아기를 키우길 원하기때문에 벌어지는 사소한 다툼이 있지요..그러나

어린 아기호랑이의 재치있는 행동으로 가족의 평화를 찾고,

어떠한 어린이들도 부모에게 있어 모두 매우 특별한 아이라는것을 일깨워주네요



또한,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의 역활에 대해 다시 되돌아 생각하게 되고

반성도 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아기호랑이가 태어날때 몸에 무니가 없데요

그래서 아빠와 엄마호랑이가 무늬를 그려줘야되는데

아기호랑이는 아주 특별해 보였답니다.. 하지만,엄만 다른아이들처럼

가로줄무늬를 그려주고 싶었으나, 아빠는 세로줄무늬를 그려주고 싶었지요

=어느 부모도 마찮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에게 좀더 특별하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마음은

 그러나,요즘 너무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그런 아이로 자라나게 하는 경향이있어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지요..

 특별함에 있어서 남을 배려할줄 알아야되는 그런 덕목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급기야 엄마와 아빠는 자기주장을 계속주장하며 크게 싸우게 되었지요...

아기호랑이가 보는 앞에서......

아기호랑이는 아빠엄마가 잠든 밤 혼자 일어나서 줄무늬를 그립니다

= 어른들은 자기주장을 펼치느라 상처받는 아이들을 잠시 잊고 지나칠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보여서는 안될행동중의 하나가 서로 다투는 모습

  아닐까요?  어른으로써 부모로써 내아이에게 보여서는 안될 모습을 보인적은

  없는지 반성하게 하는 부분이였읍니다.

엄마가 원한 가로줄무늬와 아빠가 원한 세로줄무늬를 그렸더니

체크무늬 아기호랑이로 탄생되었지요....

그모습을 보고 엄마아빠는 화해하게 되었답니다...체크무늬를 가진 아기호랑이

모습에 깜짝 놀랐던 것이지요.

=아빠 엄마의 다투는 모습에 상처받아 어떻게 하면 두분다 좋아하실까?

 고민좀 했겠지요? 아빠 엄마 바램을 모두 받아들여 체크무늬를 그리고 나온

 아기호랑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답니다...

 순수한 아이의 생각을 옅볼수 있었구요.



아기호랑이는 정말 특별했답니다.

아기호랑이 등에다 그리면서 놀기도 하구,수학문제를 풀기도 했데요...

그래서 아기호랑이는 구구단도 외우게 되고 장기대횡 나가 상도타고

엄마 아빠의 바램대로 특별한 호랑이가 되었답니다.

모두 아기호랑이를 부러워할 정도로...

 

그러던 어느날 비를 흠뻑 맞은 아기호랑이의 몸에는 세로줄무늬가

사라지고 평범한 호랑이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었데요

그런데,아기 호랑이는 슬퍼하지 않았어요...

다른 호랑이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특별한 체크무늬 호랑이로 남아 있거든요

=이미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알게 된것이겠지요....

 사랑을 듬뿍 받은아이는 늘 행복해 한답니다. 자신감도 가득하구

 내아이만 특별하게 키우는것이 아니라 평범한 모든 아이들 또한 세상에

 단하나뿐인 특별한 아이라는것을 잊지 않고 생활한다면

 아기호랑이네 가족처럼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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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시간 - 빈센트 반 고흐 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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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따뜻한 위안이며 축복입니다.....

라는 글로 시작되는 표지에 빈센트반고흐의 작품인 귀를 자른 자화상이

그려져 있더군요...

책을 펼치면서 색연필로 이런 대가의 그림을 모사할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컸었답니다.. 반 고흐의 작품은 유화로 그려져 유화의 불투명한

덧칠을 색연필로 섬세한 표현을 한다는것이 어려울것이라 생각했지요.

지은이(김충원)또한 그런점을 고려해서

새로운 색연필 버전을 탄생시킨다는 기분으로 채색을 즐기라 하였읍니다.

그리고,다행인 것은 고흐 특유의 과장된 색감과 선 중심의 표현방식은

다소 파스텔화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유리한 점도 있다고 하면서요..

  

(왼쪽) 스트로크 연습을 하기 위한 단계인데

선의 강약과 두께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반 고흐의 그림을 모사하기 위해선 진하고 거친듯한 느낌의 스트로크가

필요하다는 군요..

(오른쪽) 브렌딩 연습과 그라데이션 연습

브렌딩은 바탕색을 먼저 칠하고 그 위에 다른 색깔을 덧칠하는것으로

여러가지 색깔로 번갈아 연습하면서 그 느낌을 습득해야 된다고 한답니다.

그라데이션은 색깔이 점차 변화는 단계를 말하는데 단계를 잘 표현할수

있도록 반복해서 연습을 하셔야 겠더라구요



 

  세밀화를 위한 색연필 사용법

  심은 늘 뾰쪽하게 유지해야 한답니다.

  비스듬하게 그릴땐 흐리고 약한 색감이

  똑바로 세워서 그릴땐 선명한 색감을

  얻을수 있다는 군요...

 

 

 

색연필의 성질과 종이의 성질을 잘 이용해야 된다는 당부의 글까지 있읍니다.

색연필은 심이 단단하면서 왁스가 적게 포함되어 있고발색이 좋은것이며

종이는 그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네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인 의자입니다..

책에선 처음 갈색-쑥색-주황색-노란색-초록색-검은색으로 그림자를 강조

흰색으로 브렌딩,칼날 끝으로 마무리......

단계 단계 넘어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걸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었읍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인 회색 펄트 모자를 쓴 자화상입니다..

이 그림도 윗그림과 마찬가지로 차례대로 칠할 색들을 알려주고 있지요

하얀 종이위에서 조금씩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그림들을 보고 있으니

어느새 나도 그릴수 있을것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스트로크와 브렌딩 그라데이션 연습을 충분히 한뒤 책을 통해

반 고흐 작품을 모사할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이요....

 

이책 저자인 김충원씨는 이렇게 얘기를 한답니다.

채색이 그린 보기 그림이나 원화와 차이가 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고흐 역시 자신의 그림을 여러 점 복사했지만 같은 그림은

없었읍니다.. 기계가 아닌 인간이고 그 차이는 개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라고 하더라구요...

고흐의 작품을 내손으로 직접경험해 볼수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것이라구요...

 

책뒷편엔 직접 그려볼수 있도록 밑그림이 그려져 있읍니다...

1.의자 2.반 고흐의 침실 3.해바라기 4. 회색 펄트 모자를 쓴 자화상

5.노란집 6.아를의 여인-지누부인 7. 밤의 카페테라스 8.씨 뿌리는 사람

9.귀를 자른 자화상 10.별들이 반짝이는 밤 11. 붓꽃 12.오베르 교회

이렇게 <채색의 시간>을 통해 12작품을 감상할수도 있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면 두뇌가 젊어진다고 하니 반 고흐의 작품으로

즐겁고 편안한 채색의 시간을 가져볼수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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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마스크 - 그래도 난 내가 좋아! 작은 곰자리 2
우쓰기 미호 지음, 장지현 옮김 / 책읽는곰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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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우쓰기 미호씨는 이책으로 하여금 자신감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다고 하였읍니다.

또한, 사람마다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 모든 장점이 소중하다는것도

일깨워주려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답니다.



나는 왜 나로 태어났을까? 

치킨 마스크는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자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죠

공부도 못하고 글쓰는것도 잘 못쓰니 하기 싫다고하구

운동과 노래도 ......모든일에 뒤쳐진 아이라 생각하고 없는게 낫다고까지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러던중 온갖 마스크들이 흩어져있는걸 보구 하나씩 써보게 되지요

거짖말처럼 공부도 잘하게 되구 만들기도 잘하구 ......

기막힌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쁜것도 잠시  "나는 도대체 뭐가 되고 싶은 걸까?"

머리속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죠........

그러다 작은 소리에 귀 귀울이니 치킨마스크가 늘 물을 챙겨주던

운동장 구석에 자리잡은 작은 꽃들이였지요...

"치킨 마스크 넌 마음이 참 예뻐...부탁이니까 다른 마스크가 되지마"

치킨 마스크는 놀랍니다.

늘 자신은 필요없는 존재로 생각했는데 자기를 필요로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었으니까요......

그 뒤로 치킨 마스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치킨 마스크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 책을 읽고 나서 ===========

이제 6살이 되는 울아들과 4살된울딸과 책을 읽으면서 저 지은이가

책을 통해 말하려는것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었읍니다.

 

먼저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부터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가지고 어떤 마스크에게 필요한 물건들인지

그림에 갖다 올려 놓는 놀이를 통해 알아보기로 했지요

동생이 잘 못 갖다놓으면 "아냐~ 곰도 힘이쎄니까 운동하는걸 줘야돼~"라며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며 차곡 차곡 제자리를 찾아가더라구요.

다음은 책속에서 말하고자하는 자신감을 불어넣는일...

울 큰애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낮가림이 심하며,

힘이 들거나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으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읍니다. 늘 입에 "난 못해~힘들어"라고 하죠.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해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뭔가를 할수 있다고 생각할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제일 힘들어하는 색칠놀이를 통해 시도해 보기로 했지요
 

밑바탕 그림을 그려주고 색칠을 하도록 유도했읍니다.(오른쪽은 울딸솜씨구요)

처음에 "난 못해~ 힘들어" 그러던 아이에게

"처음엔 모두 힘든거야~ 자신감을 가져~" 첫술에 배부를리 없지요~

몇번을 되풀이해서 애기하구 다시 책을 펼쳐 읽혀주고 ...

손에서 색연필이 떨어지지 않게 잘 다독여 색칠을완성하도록 하였더니

"내가 혼자 다 했어~""멋지지~"하며 동생과 나에게 자랑을 늘어놓네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늘 당당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책을 통해 "난 내가 좋아"라는 믿음이 자리 잡길 바랍니다...



 



 




지은이 우쓰기 미호씨는 이책으로 하여금 자신감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다고 하였읍니다.

또한, 사람마다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 모든 장점이 소중하다는것도

일깨워주려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답니다.

 

        

나는 왜 나로 태어났을까? 

치킨 마스크는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자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죠

공부도 못하고 글쓰는것도 잘 못쓰니 하기 싫다고하구

운동과 노래도 ......모든일에 뒤쳐진 아이라 생각하고 없는게 낫다고까지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러던중 온갖 마스크들이 흩어져있는걸 보구 하나씩 써보게 되지요

거짖말처럼 공부도 잘하게 되구 만들기도 잘하구 ......

기막힌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쁜것도 잠시  "나는 도대체 뭐가 되고 싶은 걸까?"

머리속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죠........

그러다 작은 소리에 귀 귀울이니 치킨마스크가 늘 물을 챙겨주던

운동장 구석에 자리잡은 작은 꽃들이였지요...

"치킨 마스크 넌 마음이 참 예뻐...부탁이니까 다른 마스크가 되지마"

치킨 마스크는 놀랍니다.

늘 자신은 필요없는 존재로 생각했는데 자기를 필요로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었으니까요......

그 뒤로 치킨 마스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치킨 마스크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 책을 읽고 나서 ===========

이제 6살이 되는 울아들과 4살된울딸과 책을 읽으면서 저 지은이가

책을 통해 말하려는것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었읍니다.

 

먼저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부터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가지고 어떤 마스크에게 필요한 물건들인지

그림에 갖다 올려 놓는 놀이를 통해 알아보기로 했지요

동생이 잘 못 갖다놓으면 "아냐~ 곰도 힘이쎄니까 운동하는걸 줘야돼~"라며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며 차곡 차곡 제자리를 찾아가더라구요.

 

다음은 책속에서 말하고자하는 자신감을 불어넣는일...

울 큰애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낮가림이 심하며,

힘이 들거나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으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읍니다. 늘 입에 "난 못해~힘들어"라고 하죠.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해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뭔가를 할수 있다고 생각할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제일 힘들어하는 색칠놀이를 통해 시도해 보기로 했지요

 

밑바탕 그림을 그려주고 색칠을 하도록 유도했읍니다.(오른쪽은 울딸솜씨구요)

처음에 "난 못해~ 힘들어" 그러던 아이에게

"처음엔 모두 힘든거야~ 자신감을 가져~" 첫술에 배부를리 없지요~

몇번을 되풀이해서 애기하구 다시 책을 펼쳐 읽혀주고 ...

손에서 색연필이 떨어지지 않게 잘 다독여 색칠을완성하도록 하였더니

"내가 혼자 다 했어~""멋지지~"하며 동생과 나에게 자랑을 늘어놓네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늘 당당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책을 통해 "난 내가 좋아"라는 믿음이 자리 잡길 바랍니다...

 

 




 



 




지은이 우쓰기 미호씨는 이책으로 하여금 자신감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다고 하였읍니다.

또한, 사람마다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 모든 장점이 소중하다는것도

일깨워주려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답니다.

 

        

나는 왜 나로 태어났을까? 

치킨 마스크는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자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죠

공부도 못하고 글쓰는것도 잘 못쓰니 하기 싫다고하구

운동과 노래도 ......모든일에 뒤쳐진 아이라 생각하고 없는게 낫다고까지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러던중 온갖 마스크들이 흩어져있는걸 보구 하나씩 써보게 되지요

거짖말처럼 공부도 잘하게 되구 만들기도 잘하구 ......

기막힌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쁜것도 잠시  "나는 도대체 뭐가 되고 싶은 걸까?"

머리속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죠........

그러다 작은 소리에 귀 귀울이니 치킨마스크가 늘 물을 챙겨주던

운동장 구석에 자리잡은 작은 꽃들이였지요...

"치킨 마스크 넌 마음이 참 예뻐...부탁이니까 다른 마스크가 되지마"

치킨 마스크는 놀랍니다.

늘 자신은 필요없는 존재로 생각했는데 자기를 필요로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었으니까요......

그 뒤로 치킨 마스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치킨 마스크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 책을 읽고 나서 ===========

이제 6살이 되는 울아들과 4살된울딸과 책을 읽으면서 저 지은이가

책을 통해 말하려는것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었읍니다.

 

먼저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부터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가지고 어떤 마스크에게 필요한 물건들인지

그림에 갖다 올려 놓는 놀이를 통해 알아보기로 했지요

동생이 잘 못 갖다놓으면 "아냐~ 곰도 힘이쎄니까 운동하는걸 줘야돼~"라며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며 차곡 차곡 제자리를 찾아가더라구요.

 

다음은 책속에서 말하고자하는 자신감을 불어넣는일...

울 큰애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낮가림이 심하며,

힘이 들거나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으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읍니다. 늘 입에 "난 못해~힘들어"라고 하죠.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해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뭔가를 할수 있다고 생각할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제일 힘들어하는 색칠놀이를 통해 시도해 보기로 했지요

 

밑바탕 그림을 그려주고 색칠을 하도록 유도했읍니다.(오른쪽은 울딸솜씨구요)

처음에 "난 못해~ 힘들어" 그러던 아이에게

"처음엔 모두 힘든거야~ 자신감을 가져~" 첫술에 배부를리 없지요~

몇번을 되풀이해서 애기하구 다시 책을 펼쳐 읽혀주고 ...

손에서 색연필이 떨어지지 않게 잘 다독여 색칠을완성하도록 하였더니

"내가 혼자 다 했어~""멋지지~"하며 동생과 나에게 자랑을 늘어놓네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늘 당당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책을 통해 "난 내가 좋아"라는 믿음이 자리 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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