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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읽고 싶은 책이 있냐고 물으니 큰 녀석은 판타지 스릴러 라기에 헝거게임을 선물하기로 했다. 영화는 봤다고 하니 더 잘 읽겠다 싶다.

 

 

 

 

 

 

 

 

 

 



그런데 나머지 녀석들이 읽고 싶은 책이 없단다 ㅠㅠ
그래서 내 맘대로 골라봤다.
초등과학실험 380을 초등 고학년 조카들에게 사주려고 한다.

어린왕자 컬러링북은 유일한 딸내미 조카에게 사주고

우리집 왕자님을 위해선 2학년을 대비해 수록도서를 한 권 사주련다^^

마법천자문 빈 것도.

 

그리고 우리집 아가의 대천문이 활짝 열리는 시기가 되어 육아책도 한 권!

 

 

 

 

 

 

 

 

 

 

 

 

 

 

 

 

 

 

 

 

 

 

 

 

 

 

 

냉장고를 부탁해를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책도 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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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야만 하는 책. 어쩔 수 없이....분철 서비스가 있어서 좋다.

 

 

 

 

 

 

 

 

 

 

 

 

총론은 2권으로, 각론은 3권으로 분철서비스를 해준다. 물론 추가비용은 부담해야 한다.

이 두 권만 사도 알라딘구즈를 넘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자기 합리화^^;;

 

사고 싶은 책은 사실 요즘 책을 안 읽어서 읎다....

대신 나만큼이나 지식책에 꽂힌 아들을 위해 동시집을 사주고프다.

 

 

 

 

 

 

 

 

 

 

 

 

 

동화책도 골라보자면 다음과같은데,, 이것 참 재정가세트 가격이 나무 낮게 나와서 ㅠㅠ

 

 

 

 

 

 

 

 

 

 

 

축구에 빠진 아들을 위해서는 아래의 책들이 좋겠다. 나 너무 착실한 가장의 모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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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을 안고 예약 구매한 두 권의 책

 

 

 

 

 

 

 

 

 

 

 

 

 

 

 

둘다 사인본이래~~~

 

한참을 기다려(평소엔 출간일에 맞춰 받아보게 했었는데 이번인 출간일에 출고가 되는 경우여서 그것부터 살짝 빠직했다만) 받아본 두 권의 책!

 

 

 뭐지? 물로 쓴 건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건가?

김영하 작가님 사인본은 넘버링 이벤트도 있는데 애시당초 난....ㅠㅠ 나 일등이었을지도 모르는데!!!!!!!!!!!!!!!(이건 아닌가??) 암튼!

 

그런데 화난 나를 당황하게 만든 화면!

 

푸하하하하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아무튼 난 내 돈 진즉에 내고 산 책을 펼쳐봐선 안된다는 슬픈 운명이??ㅠㅠ 우이씨 동네 서점가서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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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눈이 아려서 컴퓨터를 오래하기가 망설여지다보니 자연히 온라인서점에도 오래 머물지않는다. 그러다가 획기적인 가격의 관심서적이 눈에 뜨여 담아본다.

 

1. 마이클 코넬리

 

 

 

 

 

 

 

 

 

 

 

 

2. 조르주 심농

 

 

 

 

 

 

 

 

 

 

 

 

 

 

 

3. 마쓰모토 세이초

 

 

 

 

 

 

 

 

 

 

 

 

 

 

4. 그외

 

 

 

 

 

 

 

 

 

 

5.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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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공룡사랑이 사그라들 기미가 없다. 정리해본다. 아들 몰래 처분하고파 지기도 한다^^;

 

일단 아들이 절대 포기안할 책들

 



 

 

 

 

 

 

 

 

 

 

 

 

 

 

 

 

 

 

 

 

 

 

나름의 이유가 있다. [네 등에 집지어도 되니?]는 내가 봐도 괜찮은 그림책이고, [고 녀석 맛있겠다]는 유순한 아이의 성격과 닮은 내용이 가득하고, 종이접기 좋아하는 아들에게 [공룡 종이접기]는 물고기가 만난 물 격이고, [한반도의 공룡]은 애니메이션이랑 같이 보고, [why?공룡]은 유치원에서 보고 오래 졸라서 산 책이고, [어린이 공룡 백과]는 수많은 아들의 공룡 백과 중에 크기, 표지의 부드러움, 내용의 알참을 비교했을 때 아들이 best로 꼽으 책이다.

 


소장하고픈 공룡책

위에서 소개한 책들도 일단은 소장용에 포함이 되겠다만 그 외에 소장하면서 다음 아이(?)에게 물려주어도 괜찮을 책들을 정리해 본다.

 

 

 

 

 

 

 

 

 

 

 

 

 

[공룡 백과 사전]은 누가봐도 소장용이지 수시 사용은 어렵다. 너무 크고 견고하다. 그리고 전문적인 깊이가 있다. [공룡 카드]는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고 튼튼하다. 썼다 지웠다가 가능한 게 큰 장점. [월드 오브 다이노소어]에는 80마리밖에 공룡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모두 3D가 가능한 그림이라 오래 사랑을 받을 것 같다.

 

 

 

 

 

 

 

 

 

 

이건 엄마의 취향이기도 한데, 버나드모스트의 공룡 그림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갖고 싶은 공룡책들

  

 

 

 

 

 

 

 

 

 

 

 

 

 

 

 

 

[공룡이 남긴 타임 캡슐]은 도서관에서 세 번인가 빌려 봤는데도 여적 사달라고 조른다. 더이상의 공룡책은 무리다고 설득하는 중이다. [로봇 탐험대, 공룡 시대로 가다]는 하람이가 좋아하는 마츠오카 다츠히데의 작품이고 공룡과 더불어 타임머신 좋아해서 저런 컨셉아주 좋다. [맛있는 과학]에서 어째 저것만 딱 골라내는지 ㅠㅠ 따로 안판다고 했는데 파는 모양이다 ㅠㅠㅋ

 

아들 몰래 공룡책을 처분할까? 아무리 찾아도 60권이 다 되는 책 중에 처분할 책들이 별로 없다.

[다이너소어]는 영어책과 함께 있는데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될 듯 하고, 공룡 백과류는 너무 많아 비슷한 느낌이거나 해석이 불가능한아이는 처분하고 싶당...몰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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