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야만 하는 책. 어쩔 수 없이....분철 서비스가 있어서 좋다.

 

 

 

 

 

 

 

 

 

 

 

 

총론은 2권으로, 각론은 3권으로 분철서비스를 해준다. 물론 추가비용은 부담해야 한다.

이 두 권만 사도 알라딘구즈를 넘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자기 합리화^^;;

 

사고 싶은 책은 사실 요즘 책을 안 읽어서 읎다....

대신 나만큼이나 지식책에 꽂힌 아들을 위해 동시집을 사주고프다.

 

 

 

 

 

 

 

 

 

 

 

 

 

동화책도 골라보자면 다음과같은데,, 이것 참 재정가세트 가격이 나무 낮게 나와서 ㅠㅠ

 

 

 

 

 

 

 

 

 

 

 

축구에 빠진 아들을 위해서는 아래의 책들이 좋겠다. 나 너무 착실한 가장의 모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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