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3단계 ㅣ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김경애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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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처음 하는 독해문제집이라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문해력자신감> 책을 시작했어요.

표지부터 귀여운 캐릭터에 아이가 거부감없이 시작하더라구요.

처음 시작하는 독해라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관심있는 부분부터 시작했어요.

차례를 보고 아이가 하고싶은 것부터 선택하라고 했어요.

하루에 하나주제씩 하기 시작했더니

벌써 반을 넘겼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맨처음 동물 관련 주제부터 관심을 갖더라구요.

​

아직 긴 지문을 읽는걸 어려워하는지라

저랑 같이 지문을 읽고 <핵심내용 정리>는 아이 스스로하게 했어요.

<핵심내용 정리>는 다른 독해교재에 없는 강점인거 같아요.

지문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니 아이가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더라구요

지문에 표시된 강조낱말은 아이가 사전적 의미를 어려워할까봐

같이 읽고 제가 쉬운 단어를 연상하게 하는 방식으로 학습했어요.

아직 당부, 공생 이런 단어를 어려워하더라구요.

​

문해력 자신감은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 외에도

중심문장 찾기, 생략된 내용에 대한 짐작하기 등도 훈련하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이가 짐작하기에서 지문과 연계된 짐작이 아니라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개념이나 생각에 대해서 떠올리고

응답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문을 읽고 다시 응답하는 훈련을 했어요.

​

문해력자신감에서 유익했던 것 중의 하나!

어려운 낱말들이 담긴 지문이지만

<낱말의 뜻 알기>, <비슷한 말 알기>, <한자성어 알기> 과정을 통해

아이가 어휘 확장이 빠르게 되는 것을 경험했어요.

독해공부의 시작 문해력 자신감 교재로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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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기후 위기로 병든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지음,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 그림, 송근아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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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건강한 책을 만난 기분이예요.

우리가 지구의 위기, 환경보호에 관한 많은 책들을 보곤 하지만,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책들이 대부분이지,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바로 우리가 우리 지구를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더 공감되고 읽고 나서 무언가 실천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하는 책이었어요.

이 책이 정말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것은

바로 이 책의 수익금이 '지구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에 기부된다는 사실이예요.

저도 호기심에 이 단체를 찾아보았다니까요.

​

이 책을 아이가 보기 좋겠다고 생각한 점 중의 하나,

책 속의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요.

하나 하나가 정성들여 그려진 그림처럼

이해를 쏙쏙 할 수 있는 간단한 그림이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

이 책에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크레타툰베리, 제인구달, 데이비드 에든버러의 이야기부터

우리가 에너지 생산을 위해 많은 것들을 버리고 있음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해주어요.

우리가 다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들을 꼬집어주고 있어 좋아요.

에어컨 없이도 집을 시원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

1. 실링팬 설치

2. 선풍기 틀기

3. 더운 달에는 카페트를 걷어내자

4. 햇볕강한 날에는 커튼을 치자

5. 바람을 이용하자

6. 천연재료 시트와 옷을 사자

7. 여름에는 오븐 사용을 피하자

8. 식물을 키우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각테마별 할수 있는 일들을 놓고,

아이들은 무얼 할 수 있는지, 엄마랑 아빠는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체크해보고

서로 이것도 할 수 있잖아라고 조언해주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

엄마로서 제가 특히 관심이 갖던 부분은 식생활 부분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생선을 먹을 때도 가급적 개체수가 많은 생산을 고르고,

제품 설명서를 잘 읽으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산업체인지 꼼꼼히 따져보는 과정도 거치라는

조언들이 도움이 되었어요

​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지구를 지키는 일이 거창하게 환경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도

집에서 실천하는 몇가지라도 지구를 아끼는 길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예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지구지키기를 실천해보면 좋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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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질문 사전 99 -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독서 지도 매뉴얼, 심영면 교장 선생님의 우리 아이 독서 Q&A
심영면 지음 / 지학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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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면서

초등학교때 독서습관을 어떻게 잡아줄까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희집에도 초등 독서에 관한 책이 많이 구비되어 있지만,

아직 정확한 방향을 잡지 못해 또 독서법에 관한 책에 관심이 가네요.

​

<초등독서 질문사전 99>는 오랫동안 학교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봐오신

심영면 교장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신뢰가 더 가네요.

그동안 학교현장에서 학부모들에게 받아온 질문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하신 것이라 제가 하고 싶은 질문들이 담겨 있어 유익했어요.

​

이 책에서 아이들이 독서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으라고 먼저 강조하시네요.

아이들이 책은 '좋은 것이구나', '재미있는 것이구나'를 먼저 느끼게 해서

독서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대요.

만화책을 보면 일단 거부감을 느끼는 부모들이 많은데,

아이의 흥미유발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도 있으니

너무 보지 못하게 하지 말라는 조언부터,

엄마들이 답답해하는 부분에 대해 답들을 내놓고 있어,

이 책을 읽고 있으니 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만 그런게 아니구나, 뭐든지 읽으면 좋은 거구나 이런 생각들..

​

이 책은 초등독서법에 관한 질문이 99가지이지만

답들이 명쾌하게 짧아서 순식간에 읽게 되는 책인 거 같아요.

읽다보면 초등 독서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 읽는 것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책읽기를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초등독서 질문사전 99>를 읽으면서

아이가 책에 대해 흥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읽으며 질문을 많이 유도하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을 배웠어요.

밥 먹을 때 식탁에서 책 보는 아이에 대한 잔소리도 줄었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는 아이 혼자 기르는 습관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것임을 기억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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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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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전에 완성하는 뇌과학 독서법
김대식 지음 / 비룡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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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가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글을 읽는 뇌"에 집중하여 뇌를 자극할 수 있는 독서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는 순간 뇌는 수많은 자극을 받게 되고,

'결정적 시기'에 자극이 다양한 신경세포들간 연결고리를 만들어간다네요.

이때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억하는 '학습'이란걸 해야 한다지요.

​


뇌과학자로 유명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

각종 언론에서 뇌과학 지식을 뽐내 주셨는데요.

뇌과학과 독서법의 만남이라 이 책이 더 참신하게 느껴졌어요.

이 책은 머릿 속 뇌가 우리 아이들이 학습하는데

어떠한 변화와 영향을 주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뇌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독서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

저자는 아이가 학습을 잘하기 바란다면 정보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많이 만들라고 해요.

새로운 자극을 많이 주라는 거죠.

자면서도 학습을 하기에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네요.

또한 책을 읽을 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조언도 있어요.

​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어떠한 독서를 하면 좋은지도 조언해주어요.

초등 저학년때는 말과 이미지의 단계를 넘어서 텍스트로 이행해가는 단계래요.

재미를 찾아 다양한 배경지식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들을 권하네요.

초등 고학년때에는 자신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접근하는 독서가 필요하대요.

아이의 뇌의 결정적 시기의 막바지이니 이 찬스를 놓치지 말아야겠죠.

우리 아이의 뇌에 관한 설명과 그 시기에 맞는 어떠한 독서가

아이의 뇌를 더 활발하게 움직이기 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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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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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ㅣ 세계 인문학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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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이야기는 넘 어렵게 느껴지죠.

특히 세계사와 경제 개념이 결부되면 그 내용은 상상만 해도

머리를 찌끈거리게 만들 거라고 예상되죠.

그런데 세계경제인문학 이야기를 아주 쉽게 삽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강점이네요.

어려운 경제개념들이 담겨 있는데 저학년 동생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

<세계경제 인문학>은 우리가 아닌 경제개념에서의 물물교환, 인플레이션

이런 개념 외에도 붉은여왕효과, 메디치효과, 분식회계 등

다소 더 어려운 개념이나 생소한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그런데도 재밌는 캐릭터로 구성된 내용으로 경제 이야기를 하다보니

좀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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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강점인 것은 세계적인 사건사고를 재밌게 구성하고 있어

내용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요.

예를 들어 OTT산업의 적자경쟁, 베를린 법원 해킹사건, 콩고드 여객기 추락사건 등

아이들의 입장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사건,사고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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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신하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금본위제 개념에 대한 설명부분이었어요.

타이레놀로 유명한 존슨앤존슨이 사망사고를 경험하면서

자사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기울였던 사례,

영국이 전쟁 중 자금난에 허덕이자

지폐를 돈으로 바꾸는 금본위제도를 시행한 사례를 통해

돈의 가치는 결국 신뢰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배우게 해줘요.

​

<세계경제인문학>은 물물교환과 돈의 역사를 통해 화폐의 가치를 배울 수 있고,

세계의 다양한 사건을 통해 경제상식을 익힐 수 있어요.

경제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삶과 역사 속에서 더불어가고 있는 것임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아이는 물론 부모도 함께 읽으면서 대화하기에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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