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ㅣ 세계 인문학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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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이야기는 넘 어렵게 느껴지죠.

특히 세계사와 경제 개념이 결부되면 그 내용은 상상만 해도

머리를 찌끈거리게 만들 거라고 예상되죠.

그런데 세계경제인문학 이야기를 아주 쉽게 삽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강점이네요.

어려운 경제개념들이 담겨 있는데 저학년 동생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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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인문학>은 우리가 아닌 경제개념에서의 물물교환, 인플레이션

이런 개념 외에도 붉은여왕효과, 메디치효과, 분식회계 등

다소 더 어려운 개념이나 생소한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그런데도 재밌는 캐릭터로 구성된 내용으로 경제 이야기를 하다보니

좀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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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강점인 것은 세계적인 사건사고를 재밌게 구성하고 있어

내용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요.

예를 들어 OTT산업의 적자경쟁, 베를린 법원 해킹사건, 콩고드 여객기 추락사건 등

아이들의 입장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사건,사고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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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신하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금본위제 개념에 대한 설명부분이었어요.

타이레놀로 유명한 존슨앤존슨이 사망사고를 경험하면서

자사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기울였던 사례,

영국이 전쟁 중 자금난에 허덕이자

지폐를 돈으로 바꾸는 금본위제도를 시행한 사례를 통해

돈의 가치는 결국 신뢰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배우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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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인문학>은 물물교환과 돈의 역사를 통해 화폐의 가치를 배울 수 있고,

세계의 다양한 사건을 통해 경제상식을 익힐 수 있어요.

경제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삶과 역사 속에서 더불어가고 있는 것임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아이는 물론 부모도 함께 읽으면서 대화하기에 좋은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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