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빠맨 10 : 수학 마법의 성에서 규칙 찾기 - 사고력 연산 수빠맨 10
린다 베르톨라 지음, 아그네세 바루치 그림, 송용진 감수 / 다산스쿨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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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습은 학년을 불문하고 항상 고민이 되고 어려운 부분인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보일까 하고 찾다가

만나게 된 수빠맨은 아이의 수학 호기심 자극에 제대로 해주었네요.

수학 연산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다루어지면서

스토리텔링 동화를 따라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원리들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학의 재미에 진 아이들이 처음 선택한 기초교재

<수빠맨>

수빠맨은 총 16권의 교재로 나누어져 있어요.

초등 수학 교육과정에서ㅓ 다루고 있는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

이 모든 과정을 16권의 책 내용에 담고 있어요.

수빠맨 1권부터 6권에서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와 연산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답니다.

수빠맨 7권부터 10권에서는 수와 연산의 심화 과정으로 초등 고학년에게 적합해요.

수빠맨 11권부터 14권에서는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길이, 들이와 무게, 시간, 규칙과 추론, 도형과 공간, 그래프, 집합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수빠맨의 최대 장점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수학의 원리 탐색이라는 점이예요.

수학에서 연산이 기본이지만 아이가 지루해하기 때문에

꾸준히 학습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기도 해요.

그런데 수빠맨에서는 수학 연산과 원리를 동화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들을 터득하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다양하게 담겨 있고,

바다, 우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재밌는 이야기들을 주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이야기들이 재미있다보니, 아이가 읽어나가면서

수학연산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더라구요.

자꾸 다음 단원을 풀고 싶어하는 욕구를 감추지 못해요^^

<수빠맨 7권>에서는 곱셈과 나눗셈의 심화문제와 분수의 기초를 다룹니다.

요리라는 것을 주제로 하여 요리법, 요리 재료 준비 등을 통해

곱셈과 나눗셈, 분수를 배울 수 있답니다.

다양한 문제 속에서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분수라는 것이 전체에 대한 부분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여러가지 물건을 똑같이 나누어보는 활동을 통해

'단위분수'의 개념도 익히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수빠맨 8권>에서는 분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분수를 나타내는 형식으로 분모와 분자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고,

분모가 전체의 양을, 분자는 부분의 크기를 의미함을 배울 수 있어요.

분수의 크기를 서로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분수의 계산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답니다.

8권에서는 마법 등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문제들이 들어있어

특히 아이가 재밌어 했어요.

분수라는 개념이 아이에게 생소할 수 있어 헷갈릴 수도 있는데,

아이가 재밌게 풀어가더라구요.

<수빠맨 9권>에서는 소수와 백분율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소수 해적단이 하는 바다탐험 활동이 주된 테마예요.

분수와 소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이더라구요.

소수라는 것이 분수를 간단라게 나타낸 수 개념이라는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소수와 백분율의 개념을 비교해서 다루고 있어요.

소수의 크기 비교를 하거나 소수 계산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답니다.

아이가 특히 재밌어한 활동은 <신나는 빙고게임>이었어요.

소수 계산을 한 다음 다양한 캐릭터의 계산결과와 대조하여

가장 많은 수를 찾은 해적이 우승자가 되는 게임인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빨리 맞추기 내기 게임을 하면서

엄마보다 빨리 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모습도 귀여웠어요.

<수빠맨 10권>에서는 사고력 연산 문제들이 가득해요.

수학마법의 성에서 다양한 규칙들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마법의 성 이야기 흐름에 따라가면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생각해보고 나름의 해석방법들도 찾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계산식에 맞는 재료 찾기>, <삐에로의 묘기> 등에 관한 문제들을 재밌어 했어요.

질문들을 따라가며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수빠맨이라 좋아요^^

수빠맨은 단순히 수학의 재미만 찾는데서 그치지 않아요.

앞의 스토리텔링 이야기와 문제들을 통해

수학학습의 재미를 충분히 제공한 다음,

<더 풀어보기> 문제로 연산력을 높이는 활동을 합니다.

앞에서 수학의 재미를 느낀 다음에 푸는 연산문제라 그런지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게 풀어나가더라구요.

엄마로선 만족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어요.

<수빠맨>이 왜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사랑받는 교재인지 알게 해주는 부분이예요.

수빠맨을 통한 초등수학 학습이 매력적인 이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스토리텔링 동화를 통해

수학 독해력을 기울 수 있구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을 통해 수학의 기초개념을 익히고,

수학 창의력도 놓일 수 있답니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가 자연스럽게

연산학습으로 이어지기에

수학 자기주도 학습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수빠맨 재미만 아니라 학습의 효율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교재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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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경제교육 - 지금 당장 집에서 시작하는
성유미(원더깨비) 지음 / 잇콘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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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에 들어서면서 아이에게 용돈을 주어야할지, 소비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항상 따라다니면서 결제해줄 상황이 되지 못하니 카드를 줄까 하다가 불안한 맘에 멈칫하게 됩니다. 항상 부모가 모두 사주는 풍족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엄마의 이런 고민이 <엄마표 경제교육>이라는 책에 담겨있어요.

이 책은 엄마와 다른 세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경제관념을 알려주어야 할까를 핵심으로 다루고 있어요. 경제관념이 없는 엄마가 어떠한 자세로 자녀에게 경제교육을 할 것인가가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이 책은 돈에 무뎌져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돈의 가치를 알려줄지 먼저 다루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기주도로 돈을 버는 법과 쓰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획하기부터 실천해 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경제교육 코치로 활동한 전문가여서 그런지, 가정에서 실천가능한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가정에서 하는 집안일을 중심으로 노동의 가치를 알게하는 거죠. 홈 아르바이트에서 집안일의 가치를 매기는 것이 어려운데, 이 책에선 홈아르바이트에 넣으면 안되는 것들을 제시해줍니다. 아이의 연령별로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집안일의 유형을 제시해주어 유용했어요.

엄마들의 깊은 고민, 용돈을 어떻게 주어야할까에 대해 저자는 몇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어요. 학습에 대한 보상을 하고 싶다면 공부 자체가 아니라 아이의 끈기, 인내심에 대한 보상을 하라고 합니다. 공부를 했단 자체로 보상을 하기 쉬운데, 일정기간동안 이룬 성과에 대한 보상이어야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엄마표 경제공부는 용돈 규칙을 정하는 외에도 저금통 쪼개기, 현명하게 용돈 쓰는 법까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부족함을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주도로 돈을 관리하고 경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이 책은 용돈을 주기전 부모들이 꼭 한번 읽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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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빠맨 6 : 곱셈 공장 수리 작전 - 사칙연산 심화 수빠맨 6
테크노사이언스 지음, 아그네세 바루치 그림, 송용진 감수 / 다산스쿨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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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에 접어들면서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고 있어요.

특히, 곱셈과 나눗셈 등을 하면서 갑자기 수계산에 자신이 없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수학을 접하던 그때의 호기심과 흥미를 되살려주고자

여러 교재를 찾던 중에 수빠맨을 만났어요.

수빠맨 왠지 유아기 학습 교재 같은 친근한 표지에

재밌는 활동들이 많다보니, 고학년 형아도 혹하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수빠맨은 수학의 재미에 빠진 아이들이 맨처음 선택한 기초교재라는 뜻이래요.

교재를 살펴보다 보면 제목이 왜 수빠맨인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수학의 계산력을 높이거나 수학지식을 향상하는 교재가 아니라

수학에 얽힌 재밌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이 재밌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활동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수빠맨은 아이들이 수학과 먼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토리텔링 동화와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서

자연스레 수의 개념들과 친숙하게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들을 풀어가고 있답니다.

아이도 연산문제집처럼 무조건 풀기만 하는 교재가 아니다 보니,

재밌게 다가와서 한 권을 휘리릭 풀어내네요.

공부라는 느낌이 없대요.


수빠맨 1권부터 6권까지는 수 개념의 기초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수 연산'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어요.

뎃셈, 뺄셈, 곱셈 등등 사칙연산과 관련된 문제들이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요.

주로 1~2학년 저학년 어린이들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수빠맨 7권부터 10권까지는 3학년부터 5학년까지 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단계입니다.

수와 연산의 심화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곱셈과 나눗셈 외에도 분수, 소수의 개념들도 함께 배웁니다.

수빠맨 11권부터 14권까지는 측정, 도형, 자료와 가능성 등 도형에 관해 다루고 있어요.

주로 2학년에서 6학년 아이들까지 모두 접근이 가능할 거 같아요.

이번에 학습한 수빠맨은 1권부터 6권까지 <수와 연산> 기본과정입니다.

주로 1~2학년 맞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쉽고 재밌었어요.

스토리텔링 동화가 담겨 있어서 앞 부분은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스티커 붙이기 등 활동을 통해 움직이는 활동을 하다 보니 지루해하지 않더라구요.

수빠맨 1권: 숫자 영웅들의 수학모험

수빠맨 1권에서는 숫자 영웅들의 수학 모험이라는 주제로

1부터 9까지 수를 알아보고,

수의 많고 적음을 구별하는 법을 익히게 되더라구요.

사과는 몇개일까, 오렌지는 몇개일까 등

귀엽고 원초적인 수개념 질문부터 색칠하기, 선 긋기, 스티거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서 유익했어요.

1학년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한 단계였답니다.

수빠맨 2권: 덧셈과 뺄셈 몬스터 왕국

수빠맨 2권은 뎃셈과 뺄셈 몬스터 왕국이라는 주제로

두자리 자연수를 통해 뺄셈과 덧셈의 원리들을 배워갑니다.

아이가 수 크기 비교에서 욕심쟁이 괴물이 입을 벌리는 것에서부터

더듬이 괴물이 틀린 계산식 때문에 더듬이가 부러졌다는 설정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가 좋아할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해서 호기심 자극 만점이었답니다.



수빠맨 3권: 나무마니 마을의 더하기 빼기

수빠맨 3권은 나무마니 마을이야기로, 앞에서 배운 덧셈과 뺄셈의 심화과정을 거칩니다.

나무마니 마을의 고슴도치 구멍가게의 진열장을 좌표를 이용해서 정리하는 것이라든지,

혼란에 빠진 개미집 이야기를 읽는 등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아요.

이것이 바로 수학 독해력의 장점이겠죠^^

물건의 가격표를 찾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유추하는 힘을 통해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겠네요.

수빠맨 4권: 곱셈구구 나라의 비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함정에 빠지기 시작하는 곱셈과 나눗셈입니다.

연산하기 제일 싫어하는 영역이죠.

저희 아이랑 해봐야겠다고 생각한 부분도 바로 여기예요.

곱셈과 나눗셈 연산을 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는 지라

동화나라 이야기를 통해 재밌게 접하고 체험했으면 했어요.

엄마의 바람은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성공했지요.

엄지왕자와 엄지공주의 잃은 길을 찾아주는 활동을 하면서

곱셈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혀갔어요.

뚜리의 곱셈강의를 통해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를 계산하는 원리를 익혀가기도 했어요.

수빠맨 5권: 사칙 연산 바다를 지켜라

수빠맨 5권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모든 사칙연산을 연계해서 학습합니다.

바닷속 동물 탐험이라는 주제로

사칙연산의 원리들을 찾아가는 활동을 합니다.

아이는 아틀란티스 비밀통로의 스위치를 찾는 문제를 특히나 재밌어 했어요.

이거 너무 쉽지라고 하면서도 틀릴까봐 조심스럽게

하나씩 다시 확인해가면서 푸는 모습을 보니,

수학학습에서 신중함을 배워가는 듯해서 뿌듯했어요.

수빠맨 6권: 곱셈공장 수리작전

수빠맨 6권은 고학년 아이도 풀 수 있는 사칙연산 심화문제들이 등장합니다.

곱셈구구 행성 탐사를 위해 보낸 티티가 고장나자

수리를 위해 사칙연산을 올바르게 계산하는 것도 재밌었구요.

쿵푸 로봇의 습격을 막기 위해 독수리 권법 등을 이용한 문제해결도 재밌어 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문제푸는 것이 오랫만이라 더 신나 하더라구요.

이 권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 드론 등이 등장하니까

아이가 더 호기심 있게 문제를 풀어갔어요.

수학이 이렇게 재밌구나라면 감탄을 자아내는 것도 볼 수 있었답니다.

빨리 다음 권을 하자고 해서 다움주에 하자며 말려야 했어요.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선 이어긋기, 수비교하기 등등

4학년이 하기에 너무 쉬운 책이 아닐까 했는데,

아이는 오랫만에 이런 학습을 해서 유치원으로 돌아간 기분이라 재밌대요.

수학의 원리를 쉽게 알아가면서 동화같이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수학 독해력을 기르고픈 고학년 아이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어요.

저희 아이처럼 사칙연산 학습을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교재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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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 - 레벨 3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정이립 지음, 심보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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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씨가 다가오는 이 계절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표지부터 봄을 부르는 듯한 이 책은 동물권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하는 이 때에 아이랑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학교에 가지고 가서 아침독서 교재로 활용해도 좋겠더라구요.

이 책은 주인공 환희와 깜, 랑의 이야기가 핵심입니다.

환희네 집 스티로폼 박스에서 태어난 깜과 랑이

환희의 사랑을 받으며 반려동물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환희는 깜과 랑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지켜주겠다고 다짐합니다.

환희의 사랑 속에서 깜과 랑은 건강하게 자라 닭이 됩니다.

이젠 힘찬 울음소리를 낼 수 있는 닭으로 성장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닭의 울음소리에 주변 이웃들의 민원이 시작됩니다.

이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환희 아버지는 깜과 랑을 버리게 됩니다.

갑자기 보금자리를 잃은 깜과 랑은 고난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깜과 랑이 살아갈 곳은 없는 듯이 보입니다.

폭풍우 속에서 너구리를 만나는 위험도 당하면서

깜과 랑의 우정은 깊어집니다.

이 책에는 동물권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환희와 그 가족이 반려동물을 대하는 자세를 통해

우리가 동물권을 인정하고 있는지,

우리와 동등한 생명체로서 반려동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다루고 있는지를 고찰해봅니다.

또한, 우리가 반려동물을 맞이할 때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해서 장난감처럼 데리고 노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먹이를 주고, 배변활동을 도와주고,

산책도 시켜주는 의무도 다해야 함을 배웁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일이 단지 말로만 되는 것은 아님을,

그 속에 '책임'이라는 것이 존재해야 함도 되새깁니다.


또하나 시련 속에서 깜과 랑의 우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서로 좋을 때만 친구가 아니라

힘든 상황에서 함께 이겨나가는 것이 친구임을 깨닫게 됩니다.

나는 깜처럼, 랑처럼 친구에게 대하고 있는가도 되돌아봅니다.

결국 깜과 랑은 서로 헤어지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응원은 계속되고 있어요.

'함께'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이야기네요.

<나는 닭>이라는 책은 동물권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 속에서 생명 존중의식과 우정에 관한 사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갖길 원하지만

일상 속에서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

<나는 닭>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생명존중이 무엇인지를

함께 이야기 나누어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기 초 아이랑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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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Zip 공통수학 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대비부터 수능 맛보기까지 고등 Zip 수학 (202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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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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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선행을 시작하면서, 공통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강했어요.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더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개념부터 유형까지 꼼꼼히 다지고 갈 교재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통수학 1을 개념 ZIP과 유형 ZIP으로 했는지라,

공통수학2도 ZIP 시리즈로 이어갑니다.

이번 학습에서는 <개념 ZIP>으로 한 단원이 끝나면

순차적으로 <유형ZIP>으로 마무리하며 따라가는 형식으로 진행했어요.

개념교재 외에 유형 교재를 함께 병행하면서 문제를 풀다보니,

문제풀이 형태들이 더 잘 보여서 이해도도 높아지더라구요.


<유형ZIP>은 유형 기본서답게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유형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먼저 교과서의 개념들을 정리해 주면서 <개념 완성하기> 문제를 통해

개념 ZIP에서 익힌 개념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중요한 공식은 에딩펜으로 처리되어 있으니,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기에 좋더라구요.

단원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참고 또는 주의 부분이 표시되어 있어 신경쓸 수 있더라구요.

<유형 완성하기>에서는 대표 유형문제와 대표문제 및 관련 유사문제들이 열거되어 있어요.

이 책이 친절한 점은 개념 ZIP의 해당페이지와 연계되어 있어

유형 문제 풀이과정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대표 문제와 유사 문제들로 유형을 반복 학습하니,

개념 학습에서 정리된 내용이 보다 꼼꼼하게 정리되는 듯한 기분이예요.



<유형플러스 완성하기>에서는 한층더 고난도의 문제를 접할 수 있어요

문제별로 중, 상으로 표시되어 있어 자신이 문제 난이도에 따라

어느 정도 적응이 가능한지 평가해볼 수도 있답니다.

고난도 문제는 여러가지 복합 개념을 함께 접목해볼 수 있어서

확장학습도 가능하답니다.



단원 마무리로 제공되는 <학교 시험대비 문제>에서는

각 학교별로 자주 출제되는 시험문제들을 선별하여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여개의 유형 문제를 통해 단원을 완벽하게 이해하였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각 문제별로 유형이 표기되어 있어 틀린 문제의 경우 앞의 유형으로 돌아가서

다시 확인 작업을 거치기에 편리했어요.

함께 제공되는 서술형 문제 역시 내신 주관식 또는 수행평가 대비용으로

활용하기에 유용한 문제유형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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