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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 난민은 왜 폭풍우 치는 바다를 떠도는가? ㅣ 지식 보물창고 9
메리 베스 레더데일 지음, 엘리노어 셰익스피어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꼭 보고 싶었던, 꼭 보려고 했던 우리밖의 난민, 우리곁의난민
뉴스에서도 엄청나오는 단어중의 하나가 바로 난민!!
제주도에서도 많은 난민이 도착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해요
이런문제에 대해서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다른나라의 난민은 어떠한지 알아보는 좋은 책이라서
아이키우는 집에서는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폭풍을 만나서 사고를 당해 죽는사람도 정말 많아요!!
아이들도 죽고 실제로 죽은 사진도 많이 뉴스에 나와서 안타까워요
이 책은 그동안의 난민의 역사에 대해서 년도별로 요약을 해두었어요
물론 전부 적지는 못해도 중요한것은 대부분 있더라구요

쿠바의 난민이야기인데요
마침 폭풍을 만나서 죽을뻔한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미국으로 가기위해 배를 탄 이야기 안타깝고 또 성공하니 대견스럽더라구요

쿠바의 총리 피델카스트로와 미국대통령 지미카터의 이야기도 수록이 되어있어요
호세의 가족들은 피델카스트로의 정치이념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쿠바를 떠나게 되요
배를 타고 먹을것이 없어 굶주리고 또 폭풍을 만나 배가 망가지는데 다행히 새우잡이 배를 만나게 되요
"한순간 구름위에 있는 기분이 들다가 다음순간 그아래로 뚝 떨어지는것같다."
라는 소년의 표현이 있어요
그만큼 배를 타고 폭풍을 만나 힘든 그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거에요
사실적이 표현이 많아서 그대로 상상이 되더라구요
물론 실 상황은 더 심각했겠지만요.. ㅠㅠ

이 책을 보면서 왜 난민이 생기는지 아이들이 알아보고 또
모두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는 미래 사회가 되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고 실천해보면 될거 같아요
실제로 호세라는 아이는 열심히 일해서 대학원까지 가게 되고
플로리다 서던대학의 부교수라고 해요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쿠바탈출 여정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다시 쿠바를 갔어요
난민에 대한 편견도 없애고 난민에 대한 현실을 알려주기 위함이죠!!
난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알지못하면 생기는것이므로
난민에 대해 제대로 알고 흐름을 이해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처럼 우리밖의난민이지만 바로 우리곁의 난민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