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누려야 할 인권 탐구생활 - 착한 사회를 위한 우리 권리 이야기 착한 사회를 위한 탐구생활 시리즈
이기규 지음, 하완 그림 / 파란자전거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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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사람의 권리인데 내가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힘을 뜻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권리

인권때문에 생기는 사회적 이슈가 무척 많은데요
다양한 역사적인 사실과 세계적 이슈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인권과
남녀차별하던 시대의 이야기
사회적강자와 약자의 이야기
권리의 종류 등을 소개를 해준답니다.

다양한 면에서 조사를 잘 해서 씌여진 책이라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꼭 필수로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한번은 아니고 2~3번은 읽어보야 할 책 같아서 읽다가 감동을 받았어요

 

 

인권을 당연히 받아들이는것보다 변화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도 가져야 해요
누구나 공평하게 대우받고 차별받지 않으려면 구체적인 변화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이력서에 당연하게 붙였던 사진..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인권을 보장받는다고 얘기할 수도 없어요

왜냐면 외모로 인해서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고 외모때문에
실력이 월등한데 서류전형에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어떤기업은 아예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지 않는 기업도 있다고 하네요

 

 

인권문제를 다루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의 한장면도 알아볼 수가 있어요
특히 4.19 혁명과 5.16 군사혁명은 우리나라의 인권박탈이 된
대표적인 사례랍니다.

아이들이 이런 글을 자주 접하고 사건을 더 알아보고 현재의 문제와 같이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더라구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일상들이 예전에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분들의
희생의 결과라는걸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 촛불 집회
얼마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집회활동이 어마어마 했었죠

이런 집회의 의도를 아이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설명해줘야 하는데요
바로 대통령의 잘못보다는 우리의 인권이 침해되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일어선거에요

잘못된것은 바로 잡아야 하는데 그걸 어른들이 보여주고
아이들도 참가해서 생생하게 현장을 보는거죠~~


단순히 인권만 생각하지 말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를 사회적인 문제라 생각하고
장애인들이 불쌍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것이 아니라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설치하는거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청소년추천도서이지만 어른들도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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