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C1
세토독을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어요
이유는? 오히려 학습능률을 높이려구 잠깐 쉬었답니다.
그동안 한달동안 한권씩 끝내느냐고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B단계 모두 끝나면 조금 쉬었다가 할테니까 힘을 내자고 했답니다.
거의 한달반? 두달을 쉬었나보네요 ㅠㅠ
정말 다행인것이 C단계 1권의 첫시작이 자동차에 관한 글이더라구요
자동차라면 정말 환장하는 아이라 더 열심히 읽었어요
자동차의 왕 헨리포드의 이야기를 읽고 또 읽고 정독했어요
휴~~ 너무도 사실적인 답...
헨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보기와 같이 써보는건데요..
나의 꿈은 7급공무원이라고 썼어요
그 계기는.. 아빠가 하라고 해서.. ㅠㅠ
사실 아이가 7급공무원을 알겠어요? 당연히 모르죠...
아이의 꿈은 경찰이였는데 아빠가 하라고 해서 또 자주 얘기하다보니까
7급공무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나보더라구요
어휴...
학교에선 이러지말길 기대해봅니다!!
아직은 쓰는 답을 온전히 자신의 답으로는 쓰질 못하더라구요
지문의 내용을 토대로 쓰고 있는데
자신의 가치관을 잘 쓰도록 지도를 해봐야겠어요
의외로 시간의 순서대로 쓰는 문제를 틀렸어요
틀리고도 또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이날은 접어두고 다시 다음날 공부했어요
다시 지문을 읽어보면서 생각을 하자고 했어요
자꾸 틀리는 날은 학습해봤자 의미가 없더라구요
외우게 되고 또 틀리게 되구요
수험생도 아닌데 학습을 강요할 필요는 없어서 다음날 읽게 했더니
잘 맞추네요
세토독을 하면서 터득하게 된 학습법이랍니다.!!
세토독을 지도하면서 아이가 힘들어하기도 하고 어려워 하기도 하고 했는데요
좀 천천히 하면서 이해하도록 해보려구요
좋아하는 소재의 글을 많이 읽히면서 얘기하고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