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언어의 세계 - 똥으로도 말을 한다고? 토토 생각날개 39
캐서린 햄 지음, 김영선 옮김 / 토토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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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물들의 언어도 알게 되는 수상한 언어의 세계

이책을 얕게 보면 안되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읽으면 기본상식을 쌓게 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어른들이 읽어도 아하~ 하면서 알게되는것이 많더라구요

책이 너무 괜찮아서 토토북의 생각날개 시리즈를 모조리 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상식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수상한언어의세계

무척 흥미롭네요

 

우리나라는 한자어를 기본으로 시작해서 한글을 유일하게 쓰는 나라에요

한국사람들은 한국말을 하는거죠~~

하지만 어떤 나라들은 한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언어가 쓰인다 해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무려11개나 되는 언어를 쓴다고 해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설형문자라는것이 나오는데 아이가 무척 신기해 했어요

저도 신기했답니다.

점토위에 갈대로 새겨서 쓴담에 불로 구웠대요

그래서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인것이 특징이랍니다.

아직도 이문자를 해독하지 못하고 연구중이라는데

설형문자가 해독되면 얼마나 신기할까요!!

 

수상한언어의세계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안가질 수 없도록 써진것 같아요

이집트 무덤도 무서워 하면서 놀라워 하는데

여기에도 파피루스와 신성문자도 나오네요

저런문자를 쓴 사람도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신성문자는 우연한 기회에 해독이 되었다고 해요

무궁무진한 역사의 한편을 읽는다는것도 가슴벅찬일 같아요!!

 

이들이 재밌게 보는 페이지는 바로 은어!!

말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언어를 즐겨 하더라구요

뒤에도 동물들의 언어도 소개를 해주는데요

수상한 언어의 세계는 말로 해당되는 모든 행위에 대한 것들을

모두 적어놓은 책 같더라구요

단순한 말 뿐만이 아니라 역사도 알게 해주는 수상한 언어의 세계!!

더 재밌게 책을 읽으려면 같이 읽으면서 얘기나누면 된답니다~~

저도 재밌어서 같이 읽었더니 아이와 대화할것 이 더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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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명탐정 로리 1 : 명탐정의 탄생 슈퍼 명탐정 로리 1
앤드류 클로버 지음, 랄프 라자르 그림, 노은정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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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도착한 슈퍼명탐정 로리

그 1편으로 명탐정의 탄생을 읽어봤어요

탐정이 탄생을 하니 계속 2편, 3편의 이야기가 나올것 같아요

옆집에 이사온 여자아이 캐시디 코리캔과 함께하는 탐정놀이(?) ㅎㅎ

책이 두껍긴 한데 두껍기만 하더라구요

읽어볼만 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듯 잘 웃는 아이들,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 좋아할 이야기

사건이 생기면서 아니 호기심이 생기면서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아이들이 읽었을땐 아주 흥미 진진해져요

다음이야기는 뭘까 하면서 궁금해 하다가 결국 다읽게되는 책

문득 아빠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요

아빠는 분명 어딘가에 계실거라는 추측과 함께 이야기는 시작이 되요

그림도 익살맞게 재미있게 그려진 탓에 초등생들이 더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첨에 책이 엄청 두꺼워서 애가 읽으려나 했는데 그건 제 착오였어요

그림덕에 책은 두꺼워진거고 또 재밌어진거에요^^

그림으로 보면 아빠와의 추억이 참 따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빠를 더 찾으려고 탐정이 된것 같네요

 

로리의 입장에서 씌여진 책~~

탐정이 되기 전과 탐정이 되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명시 하고 있는 1권이라서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가 있어요

로리가 세살때 사라진 아빠..

왜 사라졌는지 아무도 얘기를 안해주고

물어봤을때 엄마는 화나게 변하면서...

모든 상황이 앞뒤가 안맞게 변화게 되어요

그래서 명탐정로리가 탄생했을수도..^^

 

정말 탐정처럼 밧줄그네도 타는데요

이책은 그림으로 인해서 더 흥미진진해요

만약.. 그림이 없었다면 그냥 평범한 아이들 책이였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에 나온 인물들이 감정에 따라 얼굴모양과 몸도 달라지니

더 흥미진진할 수밖에요

조용하다고 보니.. 명탐정로리를 읽고 있었네요

꽤많이요

책이 어때 그랬더니 지금 재밌는 순간이니까 말걸지 말래요 ㅎㅎ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은 책

슈퍼명탐정로리 시리즈책이라 더 좋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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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C단계 2 (초3~초4)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C단계 2
임지현.김점선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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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토끼잡는어휘C2

논술을 4학년부터 하고 있는데 더 본격적인 논술을 하기위해 논술학원을 등록을 했어요
논술선생님과의 1시간 상담을 통해 어휘는 정말 중요하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특히 한자어를 중심으로 하는 어휘공부가 더 어휘량을 풍부하게 한다 하더라구요

잠시 쉬었던 세토어를 다시 꺼내들었답니다.^^

단원평가다 뭐다 해서 잠시쉬었는데 게을리 하면 안되겠어요

 

대통령에서도 볼수 있는 령
거느릴령 의 한자어를 써서 '우두머리'란 뜻을 얘기하는거에요
영수증처럼 받는다는 의미도 있고
점령처럼 차지하다라는 의미도 있어요

이처럼 한자어를 통해서 다양한 어휘를 습득이 가능한 세토어!!

한자를 공부하고 있는 아이라 세토어가 낯설지 않답니다.



법식자를 써서 기념하는 의식, 입학식등의 단어에 들어가고
예식장, 수식, 공식등에도 들어가요

낯설지 않은 단어들이 많아서 쉽게 외우기도 좋았어요



 
대령, 소령, 중령 등은 모를 줄 알았는데 아니까 말하지 말라네요 ㅎㅎ
영화에서 봤나? 아님 남자라서 군대용어를 더 잘 기억을 하는지.. ㅎㅎ
설명해주려다가 넘 잘 알아서 놀랬네요


"령" 이라는 한자어가 차지하다, 우두머리, 받다라는 의미인지

저도 이제서야 알았어요


한자어를 알면 파생적으로 많은 단어를 알아서

어휘를 공부할땐 더 도움이 되는것 맞더라구요



 







이번주는 화이트하우스, 즉 백악관에 대해서 읽어봤어요ㅌ
처음부터 화이트하우스가 아니라 전쟁으로 불타면서 하얀색으로 외벽을 칠하게 된것이
계기더라구요 ㅎㅎ

이번주 한자어를 통해 공부를 열심히 해줘서 칭찬많이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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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교과서 인물 : 안창호 - 넓은 세계를 보는 눈으로 민족을 일깨운 독립운동가 이야기 교과서 인물
이재승.김민중 지음, 이해정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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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책을 좋아하는 엄마에요^^

역사 책을 보며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고 환호의 박수도 속으로 치기도 해요

그런 역사이야기를 아이가 알아줬음 해서 은근슬쩍 이야기 하기도 한답니다.

시공주니어의 이야기 교과서 인물 중 안창호 편을 읽어봤어요

집에는 이미 3.1 운동 특별도서로 구매한 5권의 책이 따로 있어요

너무 설레여서 단숨에 읽었는데 역시 안창호 선생님입니다!!


안창호 선생 하면 곧은 의지 바른말등으로 생각을 정리해볼 수가 있어요

이토히로부미가 안창호를 만나고 싶어서 여러번 청했으나 거절을 했어요

결국 수락하여 만난자리에서 이토히로부미는 안창호에게 독립운동을 하지 말라고

회유의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안창호 선생은 정말 훌륭한말을 하지요

만약 미국이 메이지유신을 이끌어냈다면

그대들은 보고만 있었겠소?

이는 개혁을 하더라도 한국인이 한국을 개혁하지, 일본이 끼어들지 말라는 얘기거든요

정말 틀린말이 하나도 없기에 이토히로부미는 아무말도 못했다고 해요



배워야 이길 수 있다는것을 아는 안창호선생은 허드렛일을 하면서도

동포들이 아무렇게나 사는것을 보지 못했어요

서로 싸우고 더럽게 행동해서 배우던 학교도 그만두고 청소하고 꽃을 심고 했답니다.

우리를 멸시하던 미국인들도 안창호의 행동을 보고 한국인에 대한 생각을 달리 했다고 해요

혼자만살고마는 요즘 풍토와는 너무도 달라요!!

같이 일어서며 배우고 또 정직하게 살려고 하는 안창호~~

다른 독립투사도 그렇겠지만 안창호선생은 배움을 많이 중요시 했답니다.



시대흐름에 중요한 사건등을 기록하여 설명을 해주었어요

초등아이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되어서 좋았답니다.

사실 저도 까먹어서 이게 뭐였지 하며 다시 읽어본것도 꽤 많았어요^^



목인아, 목인아, 니가 큰 죄를 지었구나!!

안창호선생이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말이에요

목인은 일본 왕의 이름이에요 바로 우리나라를 침략한 왕이죠

그 왕이 그 명령만 안내렸다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무참히 짓밟히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제가 아이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우리나라가 힘이 약해지면 언제든지 강한 나라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또다시 우리나라사람들은 그사람들의 노예가 되고 말거라구요

그러니 더 배우고 강한사람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요!!

공부의 목적을 그리세웠답니다.^^

안창호선생의 일대기를 여럿 읽으면서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시공주니어 이야기교과서인물 참 이야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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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방 : 제4회 꿈키움 문예공모 작품집
강남호 외 149명 지음, 꿈이 자라는 방을 만드는 사람들 엮음 / 샘터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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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책도 이 책을 대신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내 아이 또래 친구들이 쓴 글과 그림을 통해서

 다른친구들은 똑같은 사건과 사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와는 어떤 다름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꿈이 자라는 방

제4회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이에요

상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또래 친구들이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지어서

제출한것 자체가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물론 그 친구들 중에서는 상을 받고 싶어서 제출한 친구도 있었겠고

호기심에 제출한 친구도 있었겠죠

저희 아이가 글을 읽으며 우와 하며 얘기할 때도 있었고

얘 되게 웃긴다 라고 말할때도 있었어요

동시간대를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좋았나봅니다.

 

 

비행기를 타보지 않은 친구가 그린 그림

단풍을 표현한 그림이 정말 멋졌답니다.

전 아이들의 꿈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읽어봤어요

왜 그 꿈을 꾸는건지 알게되니 아이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라 가족적인 사고방식도 인상적이였어요

 

 

 

아빠를 생각해 주는 따뜻한 마음씨

동심은 동심인가봅니다.

아이들 시각에서 보는 내용이라서 더 맘이 따뜻한거 같아요

아이가 아이시선에서 봤을 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책은 아이가 공부하다가 쉬면서 읽으면 더좋을거 같아요

좀 더 확대된 사고를 하고 또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배려해주는 마음이 돋보이는글도 있었어요!!

책의 제목처럼 책의 내용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있었어요

각페이지가 바로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방이였던거에요

아이들의 꿈이 순수하게 모두 다 이루어졌음 합니다.

 

글 심사위원이신 이해인 수녀님의 글

글을 잘쓰고 싶다고 그냥 잘 쓸 수는 없겠죠?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면

글을 잘 쓸 수가 있을거에요

 

 

아이가 책상 머리맡에 두는 책이 바로 이 꿈이자라는방이에요

지식을 담아내는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흥미위주의 책도 아니죠

바로 현관문 열고 나가면 늘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에요

지역을 확대해서 연령을 더 다양하게 확대해서

그들의 생각을 읽는 꿈이 자라는 방

지식책만 사줄것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사서

내아이에게 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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