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동안의
단기 기간 동안 다음 학기의
수학 교과서 개념 잡기 공부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개념 잡기
초등 수학 3학년 2학기
비상교육 단기 개념서로
탄탄하게 수학 예습을 해 보았어요
초등 3학년 때부터는
분수와 소수를 배우면서
1학기때와 달리
3학년 2학기에서는
분수의 개념이 확장되어
배워나가기 때문에
예습이 꼭 필요한
단원이기도 한데요!!
여름방학 동안에
특히 초등 아이가 스스로
어렵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단원인 분수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해 보기로 하였어요
<준비 학습>을 통해서
3학년 1학기 때 배웠던
분수와 소수 부분을 복습해 보았어요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
분수로 나타날 때, 전체 묶음이 수는
분모에, 부분 묶음의 수는 분자에 쓰고
분자가 분모보다 작은 분수는
진분수로, 분자가 분모와 같거나
분모보다 큰 분수는 가분수로
자연수와 진분수로 이루어지는
대분수로 새롭게 배우고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은 비상 PLUS NOTE에
개념 정리를 해 보면서 익혀 보았어요
교재에 있는 개념을 토대로
노트에 정리해 보고 난 후에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기
시작해 보았어요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면서
그동안 배웠던 개념에 대한
이해도는 정확한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개념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비상 플러스 노트에 개념을 정리하고
교재로 문제에 적용하여 풀어나가니
분수에 대한 개념의
이해도가 또렷해지고
초등 아이도 가분수에서
대분수로 변환하는 과정을
조금 힘들어했는데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정확도도 향상되었어요 ^^
한눈에 쏙 들어오는
개념 정리와 부담감을 덜어주는
문제 양으로 진도를 나가는데도
무리 없이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핵심 문제>와 <단원 마무리>
문제를 풀어 보면서 대분수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약하다는 것을
파악해 볼 수 있었는데요
채점 후 틀린 문제는
한 번 더 형광펜으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어떻게 정답을
찾아야 할지 표기해 보고
스스로 다시 한번
해결해 보고 개념도 한 번 더
살펴보도록 도와주었어요
이렇게 순차적으로
문제를 풀어 보는 과정을 통해서
분수에 대한 이해도가 선명해지고
자신감도 높아져 갈 수 있었어요
서술형 문제를 통해서도
아이가 쓴 답과 해설지에 있는
답안과 채점기준을 꼼꼼히
살펴보고 난 후
해설지의 답안도
포스트잇에 써 보고
초등 아이가 쓴 답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과정의 시간도 가져 보았답니다
한 단원이 마무리 되면
숨은 그림 찾기 활동도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색칠도 하고
숨은 그림 찾기 활동도 하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부록>의 교과서 + 수학 익힘 잡기에서는
기본 개념과 연산 그리고 수학 익힘
문제 잡기 연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올림이 있는
(몇십몇) × (몇십몇)의
계산 연습도 해 볼 수 있었어요
새 학년이 되고 새 학기가
되면서 나선형 구조로 연결된 수학은
이전 학습과 다음 학습의 연결고리가
중요하기에 복습과 예습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초등 아이가
유난히 힘들어하거나 부족한
단원이 있거나 한 학기 전 혹은
예습 교재로 4주 완성으로
교과서 개념잡기로 공부하니
부족한 부분은 보완이 되고
탄탄한 개념을 공부하니 수학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도 덤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겨울방학에 비해
짧은 여름방학은 두껍고 많은 양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쉽고 빠르면서도 부담감 제로의
문제 양으로 꾸준히 교과서와
수학 익힘 문제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자 메리트였어요
한 학기 수학 교과서
과정을 쉽고 빠르게 개념 완성의
수학 공부 예습 교재로
비상교육 교과서 개념 잡기
교재와 함께라면 든든하고
탄탄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강추 드려 보아요 ^^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