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한국사 1권 - 선사~통일 신라, 발해 1일 1독해 한국사 1
큰곰자리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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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이 되니까 정말 다양하게 배우는 게 많아지고 고학년 대비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많이 걱정입니다.
거기다 아드님 독해도 잘 안돼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

초등독해와 초등한국사가 만나 탄생한 1일 1독해 한국사가 나온 거 아시나요?
와 이거 보자마자 그래 이거야!! 소리가 나오던데요.

아무래도 한국사이다보니까 초등 3학년 정도 아이들이 먼저 풀면 좋지만 내용을 보니 한국사를 좋아한다면 저학년 아이도 충분히 풀 수 있어 보여요
어차피 독해 문제집이거든요
내용을 잘 읽으면 그 안에 답이 들어 있어요!!

 

초등독해 오래오래 하면 좋을까요? 아니죠 하루 딱 10~15분이면 적당해요.
이 교재는 15분 정도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집이라 매일매일 습관을 잡아주기 좋지요

​기존에 만나본 독해력 문제집은 문학으로 동화 시 소설 등의 이야기나 비문학으로 시사 과학 사회 등의 내용을 주로 다루었는데요
특이하게 한국사를 다뤘다는 점에서 엄청 호기심이 가는 교재였어요.

독해력을 다지면서 초등한국사 잡을 수 있는 교재 그 컨셉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선사시대부터 시작하는 한국사가 다 담겨 있는 교재랍니다.

제가 이 1일1독해 한국사 만나면서 교재 구성이 어떻게 된 건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요.
1일 1독해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선사 - 통일 신라, 발해 1권
후삼국 - 고려 2권
조선시대 1  3권
조선시대 2  4권
대한 제국 - 현대 5권
이렇게 총 5권으로 한국사를 통틀어 볼 수 있었어요.일단 1권이 너무 맘에 들어 나머지도 겟겟겟~ 하려고요.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활용을 할 수 있는 이 1일 1독해 한국사가 출간되자마자 예스 24 초등 참고서 1위에 올랐다는데요
ㅋㅋㅋ 그런 소식이 인정이 되는 교재입니다.

그 외에도 1일 1독해 시리즈는  한국사 외에도 1일 1독해 주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초등 1~2학년의 Lever 1 교재 4권
초등 2~3학년의 Lever 2 교재 3권
초등 3~4학년의 Lever 1 교재 3권

​이렇게 총 10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특이한 점은 단계별로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연계된 주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거죠
보통의 교재들은 이 주제를 통틀어 한 권에 담고 있는데요 1일 1독해 시리즈는 주제를 하나로 모아서 했다는 게 다르네요

뭐가 달라도 다른 메가스터디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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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독해 한국사의 교재에 대해 살펴볼까요?
이 책의 구성은 한쪽은 글감 한쪽은 읽은 것을 확인하는 문제가 나오는 2쪽 구성입니다
즉 왼쪽의 글감을 읽고 오른쪽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건데요 요게 바로 1일 차입니다
그래서 전혀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요.

​이 글감이 시대별로 되어 있는데요 이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건
시대의 흐름과 역사 속 인물, 사건 제도, 문화 등을 알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사 배경지식을 담아주는 거지요.

그리고 읽은 것을 확인하기 위한 문제는 많지 않아서 부담 없고요, 또한 역사 용어는 밑에서 어려운 부분을 빼서 설명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좋습니다

선사시대 2  고조선 3 삼국시대 19  발해 2  통일신라 6
총 32일 분량의 지문과 문제가 들어 있습니다.
이 교재를 풀어 본다면 전체적인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나중에 배울 때 큰 도움이 되겠어요

작은 아이 초3 우비군이 이 교재를 풀 건데요. 미리 한국사를 곧 배울 5학년 아이가 한번 풀어봤는데요
이 아이는 전체적으로 조선 말까지 한국사를 한번 훑어서 공부를 했고, 지금 학교에서도 방과 후로 한국사를 하고 있다 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쉽게 느껴지는데 3학년 동생 우비군이 하기에는 처음 익히기에 좋고 이거 하다 보면 궁금한 건 책을 찾아보면 될듯싶다고 말해주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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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교재를 한번 살펴볼까요?
시대 구분이 색인으로 되어 있어서 시대를 찾기가 쉬워요
또한 어려운 역사 용어는 그 글자 옆에 ※표를 두어 아래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지요
그림과 사진을 두어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지문과 관련된 연표를 두어 어느 시대의 몇 년도인지 시대감각을 익히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건 공부한 날이 아니라 읽은 날로 표기가 되어 있는 날짜 적는 곳인데요
이 교재는 읽기가 먼저이다는 표현이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양한 형식의 문제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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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교재를 살펴보다가 작은 아이는 그냥 넘어가던데 큰 아이가 묻더라고요
왜 통일신라 사이에 발해가 있나요? ㅋㅋ

​그냥 언뜻 보면 시대별로 되어 있는 거라 발해도 따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겠죠
그래서 그럼~~ 왜 그럴까? 발해는 왜 중간에 있지? 하고 되물었어요.

 

대충은 이해를 하긴 해요
백제가 멸망을 했고 그 후 고구려가 멸망을 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해서 통일신라시대가 되었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고구려가 멸망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대조영이 발해를 세웠거든요
그러니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의 이야기가 담긴 통일신라 1편 이후에 시대상으로 발해 이야기가 나오는 거고, 발해의 멸망까지 간 다음 다시 통일신라의 이야기를 마저 하게 된 거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색인으로 되어 있는 시대 보기는 전체적인 한국사 흐름을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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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초등한국사 독해는 처음이지?
ㅎㅎㅎ 우비군이 교재를 한 번 쓱 보고 나서 풀어 보더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어렵지 않다고 해요. 다행이죠 아이가 부담을 갖지 않는 교재라는 것이요.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러한 설명은 역사 용어에서 해주고
시대의 문화나 유물 같은 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니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며 역사에 대한 호기심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우비군과 함께 초등한국사 대비하며 초등국어독해까지 잡을 수 있는 1일 1독해 한국사 만나봤는데요 완전 맘에 들어서 다 풀고 난 다음이 기대가 되는 교재입니다
​초등 5학년 2학기에는 한국사를 배웁니다.
이 교재는 초등 3학년인 우비군은 재미 삼아 먼저 익히면서 흥미를 갖기 위해 풀어보기에 좋고요
초등 5학년인 우비양에게는 본격적인 학습을 하기 전에 확인학습을 하면서 예습용으로 하기에 좋네요.

선사시대부터 8.15 광복으로 현대에 이르기 까지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을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울 학습에 대한 부담감은 덜어주고 자신감을 갖게 해 줄 수 있는 교재거든요.
매일 한편씩 꾸준히 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학습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줘야겠어요
큰아이는 조금 진도를 빨리 빨리 나가도 될듯 해서 하루 2~3일치씩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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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법이 어딨어?! - 일상 속 법 이야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2
강효미 지음, 유남영 그림, 김한주 감수 / 상상의집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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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를 위해 많이 보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

우비양이 읽고 싶다는 책 그런 법이 어딨어?입니다.


법이란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어렵고도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한데요

이러한 법을 아이들이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일 속에서 법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확인하면서 배우게 되는 이야기 [그런 법이 어디 있어?!]랍니다

그런 법이 어딨어?는 강우돌, 오민재, 이철구 이 삼총사를 통해서 일상 속의 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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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목차만 보아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은데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로 정말 재미있게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의 일상 속의 이야기가 법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법에 위반이 된다는 걸 아이들이 알까요?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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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 법 이야기를 하면서 스 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장난 전화하면 어떤 벌을 받는지

국민의 권리와 의무는 무엇인지..

초등생이라면 이제 알아야 할 법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근데 우리 법과 말이 좀 어렵지요


그건 일제 장검기 때 만든 법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이라고 해요

그래서 요즘은 점차 말을 쉽게 바꾸자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지가 받아야 할 권리는 생각하지만 의무를 많이 생각 안 하는 경향이 있지요

권리와 의무는 함께 다닌 다닌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죠.

도그포비아는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자꾸 길가의 똥을 보거나 목줄 풀고 아이들에게 짖는 개를 보면서 도그포비아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는 사회에요.

밤에 짖어대는 개도 그렇고요 ㅠㅠ

이러한 개들을 키울 때 깨 주인이 지켜야 할 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귀엽고 작은 개도 예쁘긴 하지만 전에 한번 개한테 호되게 당해서 개를 무서워하는 우비양이 이 부분을 보면서 개 주인들이 너무 못됐다고 울분을 토합니다. 이런 경우 울분을 토할 일이 아니라~ 제대로 명확하게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게 되네요

무조건 화나가서 짜증 나서 속상해서 그냥 그렇게 화를 표현하는 게 다는 아니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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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콤보 박스를 두어 하나씩 알려주고 있고요

법의 기관이나 명칭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단원 뒤에 알려주고 있어요

상상의 집 지식마당 책들은 초등 고학년 올라가면서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을 우비양이 선택을 했을 때 했던 말이 지금 내가 법을 배우니까!!! 법 읽고 싶어요였거든요

이렇게 교과와 연계해서 배우면서 생각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책 들이랍니다.


헌법에 대해서도 배웠다고 하는데.

정의를 내리긴 쉽지 않았나 봐요


이 책을 보면서 자기가 알고 있던 법의 상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에 관한 법, 정보통신법 등 다양한 부분을 알아봤는데요

상당히 재미있는 스토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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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재판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재판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해 준 뒤 그를 바탕으로 모의재판이 수록이 되어 있네요

오 아이들과 해보는 모의재판은 재미있겠네요


나중에 아이들과 한번 해 보기로 했답니다.

모의재판을 해 보면 조금 더 재판에서 하는 일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알게 되겠지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책들은 초등 고학년들에게 많은 배경지식을 넣어주기에 참 좋은 책 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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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 : 프랑스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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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세계지도 보면서 여러 나라 여행을 하며 기억하고 즐겨보면 좋겠지요?

고고카카오프렌즈 1권 처음 시작하는 세계여행은 프랑스였답니다

프랑스로 떠나게 되는 카카오 프렌즈와 친구들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책들이 나올까요?

아이들이 엄청나게 기대를 하는 중입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지금 9권까지 나왔고 앞으로 나올 책이 2권 더 있다고~~~ 했거든요

그 11권이 한국이라고 너무 기다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 많은 나라들을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여행해보자고 하는데 지금까지 간 나라들도 벌써 아홉 곳이라면서 좋아했답니다

 

오 1권인데 9권까지가 한 번에 나와 있었군요

ㅎㅎ 재미있어요

1권부터 순차적으로 읽으면 좋겠지만 중간중간 읽어도 크게 지장이 없거든요

그렇게 이 시리즈를 다 읽고 있는 중이에요

재미있으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이 알게 해주는 그런 어린이 학습도 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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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에요

귀엽고 깜찍하고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콘, 제이지 총 8명의 캐릭터가 함께 하는 이야기랍니다.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8명의 친구들인데요 모두들 하나씩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스을 그대로 반영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러한 친구들과 어떠한 여행을 하게 될지 늘 기대가 된답니다

1권이기 때문에 비밀요원이 된 카카오프렌즈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답니다.

세계의 역사를 퍼즐 형태로 보관하고 있는 히스토리 뱅크

이곳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서 역사 퍼즐을 훔치려고 하는데요 이를 눈치챈 비밀 요원 제이지의 안내로 카카오프렌즈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해 잃어버린 역사 퍼즐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어린이 학습도서로 카카오프렌즈친구들과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

그 안에서 배우는 프랑스의 역사 이야기

그리고 그 역사 이야기를 중간중간 정리를 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하나씩 생각이 나는지 제게 툭툭 던져주네요

아이가~~ 그럴 때마다 저도 하나씩 기억하게 되네요.

시간의 문을 열고 베르사유 궁으로 간 친구들

가장 화려하면서도 권력의 상징이었던 그 안에서 귀족들은 화려한 삶을 즐기지만 세금을 내는 시민들은 세금을 내는 의무만 있을 분 권리를 행사할 수 없었던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게 되고, 국왕은 군대로 맞서고.. 이렇게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만납니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인권선언을 발표하며 동등권

그리고 승승장구하며 전쟁에서 승리하던 나폴레옹이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로마의 개선문을 본떠 만든 프랑스의 개선문

그러나 나폴레옹은 그 개선문을 보지 못했다네요. 그 후 원정에 실패하고 권력을 돼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리되지 못하고 개선문도 보지 못하고 그렇게 죽었다고 하네요.

또한 빅토르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을 보면서 어서 많이 들었는데~ 하더라고요

노트르담 성당 화재 사건을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영상으로 보며 이야기했었는데요

제대로 기억을 못 하고 어설프게 기억을 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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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역사 퍼즐을 찾기 위해서 다니다 보니 프랑스 역사를 배우게 되더라고요

덩달아 우리 아이들도 프랑스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린이 학습도서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이 책에 나온 나라들을 직접 한번 가보고 싶다는 겁니다

세계 여행을 꿈꾸게 되는 책이네요.

카카오프렌즈는 매 챕터마다 역사상식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프랑스를 알게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들이 안 읽고 넘기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활동을 하면 조금 더 이 설명에 집중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는 말이지요.

 

재미있는 어린이 학습도서 보면서 이렇게 프랑스를 알아봤어요

아이들과 세계 문화를 체험하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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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꼬랑지 말꼬투리 - 언어 습관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4
김경옥 지음, 조윤주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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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말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 집 아이들만 단도리 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아이들 학교에서 쓰는 용어들이 참. 그게 무슨 뜻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나 쓰나 싶을 정도로 말을 너무 막 하는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그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알려주는 책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언어습관에 관한 책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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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말 게임 어때?  너무 좋은데요.

​ 책은 홍이라는 남자아이와 금마라는 여자아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나 봅니다

둘이서 목차를 주고받고 있지요.

꼬불이가 중간에 나오는데 저건 또 누굴까요

목차들만 봐도~~~~ 왠지 티격태격 엄청나게 싸울 거 같은 예감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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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홍이. 장군이라 놀리는 듯한 별명을 싫어하죠

그런데 황금마라는 여자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세상에나 별명도 아니고 진짜 이름이 황금마

친구들이 깔깔 웃으니... 부끄러워하지도 창피하지도 않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얘들아, 이제 그만 웃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언젠가는 이름값을 크게 할 날이 있다고 말씀하셨어. 난 그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와.. 금마 너무 멋쟁이 보통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웃은 게 미안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홍이.. ㅡㅡ; '꽤나 놀려먹을 만하겠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네요

결국 홍이와 금마는 싸움이 일어났는데요 또박또박 자기가 당한 이유 그 행동을 한 이유 즉, 홍이의 잘못을 설명하는 금마에게 당황한 홍이는 잘못했다는 소리는 빼고, 그래도 그럼에도 그런 행동은 안된다는 식의 말만 합니다.

이눔시키 캭!!!

말만 청산유수.. 언뜻 들으면 잘하는 말이지만 남 탓을 하는 말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비군은 선생님한테 대드는 홍이의 말투가 웃기고 대단하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같긴 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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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와 자꾸 싸우게 되는 금마

정말 사람을 거스르게 깐족대는 홍이

진짜 제가 아이랑 보고 있어도 열불이 날 정도로 못됐거든요

근데 이걸 못됐다고 말하기는 뭔가 애매한 그런 아이랍니다

우비양 주위에도 그런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 사실 둘이 예쁘게 대화하라고 한 거지만 그런 아이들에 대해 어떻게 처신하면 좋은지 우비양도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입니다.

하여튼 ㅠㅠ 그런 홍이의 버르장머리 제가 다 고쳐주고 싶은데요

요즘 아이들이 대부분 이런다는 게 참 아이러니해요.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상대방을 놀리고 그 사람이 열받는 거 보고 즐기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걸 그 아이들은 집에서 배우지 못하는 걸까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ㅠㅠ 울 아들이 나가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고 또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참 답답합니다

엄마 앞에서는 안 하려고 하는데 엄마만 없으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그렇게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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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연히 금마는 뭐든지 고치는 가게를 발견합니다

어린이 상담을 환영한다는데요~~~

문을 열지 않았네요.

어떤 곳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날 수업 시간,

국어시간 주장과 근거에 대한 수업을 받는 도중 선생님의 말꼬리를 계속 잡고 늘어지는 홍이가 보이네요.

결국 선생님이 홍이에게 말꼬리 잡지 말라고 했고 죄송하다고 했지만..

다음에 또 그랬답니다

이때는 친구들도 싫은 표정을 나타냈죠

뭐든지 고치는 가게에 들어가 친구의 말버릇을 고칠 수 있냐고 하고 물었지요

그래서 친구를 데려와 보라는 말에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아하하..

근데 둘이 똑같음이요

사실 아이들 말싸움이니 말장난이니 이게 서로 맞장구가 쳐져야 하거든요

누군 옳고 누군 그른 게 아니라는 사실!! 결국 둘 다 똑같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될까요?

두 아이의 대화를 보던 아저씨가 게임을 소개해줍니다.

컴퓨터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같이 갔던 친구 세령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심판을 보랍니다

무슨 게임인지 저도 참 궁금해지네요

게임에 접속한 아이들

오,,,,

게임은

우정의 말 나누기

칭찬의 말 나누기

사랑의 말 나누기

말 공격하기

위로의 말 나누기

진실 게임하기

ㅎㅎㅎㅎ 과연 둘은 무엇을 고를까요?

넵... 둘은 짠 듯이 말 공격하기를 누르네요 ㄷㄷㄷㄷㄷ

자판을 쳐서 말 공격을 하는데요~ 둘이서 아주 주고받습니다

나쁜 가시나 - 땅땅보 못난이

등등등등.....

이런 말 공격을 할 때마다 각 캐릭터들에게 돌이 되어 화살이 되어 폭탄이 되어 공격을 퍼붓습니다

그중.... 선생님은 널 싫어해! 이 말을 한 금마.

이 싫어해라는 말이 홍이의 캐릭터 돼지에게 폭탄이 되어 떨어지고 펑 터져버렸습니다

이 말을 들은 홍이는 선생님이 정말 자기를 싫어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했고

폭탄 맞을 맞은 돼지는 그 자리에서 실신하자 금마는 미안해라며 농담이었다고 말합니다.

미안해라는 글자가 사탕이 되어 돼지 입에 들어갔고 사탕 먹은 돼지는 힘을 내서 일어서네요

말 공격은 상대에게 가지만 욕을 하게 되면 그 욕은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신기한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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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홍이는 정말 큰 실수를 하게 된답니다 금마의 역린을 건드린 건데요

역린이라는 단어는 참 많이 어렵죠. 그런 단어가 이 책에서 나오더라고요.

그 후로 홍이는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듯합니다.

홍이는 늘 장난이 많고 나쁜 말을 많이 하는 아이

좋은 말 하다가도 나쁜 말 하는 아이라는 인식 때문에 마음을 바꾸려 해도~~~ 쉽지 않지요

그러다 두 아이는 말싸움을 하다가 이상한 말놀이를 하게 되었어요

서로 ㅋㅋ 칭찬의 말이 오가네요.

그런데 갑자기 게임 아웃되어버립니다

왜일까요?

그건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간단하지만 심판의 한마지로 게임오버가 되어 버렸거든요.

아이들이 너무 쉽게 하는 말 자기의 주장이 없고 되지도 않게 계속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대화가 안되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생활학교 인성 교과서를 요즘 한두 권 만나보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 인성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언어습관 고쳐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은 자기가 하는 말이 어떤 의미로 상대에게 가는지 모르죠

그런데 책 속에 나와 비슷한 아이가 하는 말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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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5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서주은 감수 / 을파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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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은 꼭 있지요

그런 책들을 보고 있는 아이를 보면 참 행복해합니다

그런데 그 책이 엄마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참 표현하기 힘들 거 같다는요.

그런데 아이도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 있어요

아이에게 감정표현을 가르쳐 주면서 네가 느끼는 많은 감정들은 절대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는 책

그러한 감정 속에서 나는 어떠한 생각을 해야 하며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상황 설명을 보면서 공감하면서 이해를 하게 해주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 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사랑하는 감정학교 마지막 시리즈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바로 행복해!!!

행복한 감정으로 마무리를 짓는 건 좋지만.. 다른 감정들은 만나보지 못한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우비양에게 이게 마지막 시리즈라네~ 했더니.. 또 안 나와요? 더 안 나와요? 더 안 온대요.. ㅋㅋ

같은 질문을 다르게 여러 번 하면서 너무너무 아쉬워합니다

지금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게 자기에겐 행복!!이라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이 그런 행복에 대한 감정이라서 좋다 하더군요

아무튼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1권 #화가나!

2권 #무서워!

3권 #슬퍼!

4권 #부끄러워!

5권 #행복해!

이렇게 총 5권의 감정 이야기를 전하고 있고 5권을 끝으로 시리즈는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이시리즈는 모든 책에 감정카드가 들어 있다는 거예요

이 카드를 통해서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거든요

카드를 통해 서로에게 말로 감정표현하기 쑥스럽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활용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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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냐고 물었더니 ㅋㅋ

뜨끔합니다

그냥 재미있게만 읽었던 걸까요?

뒤적뒤적 하기 시작합니다

먼가 기억이 나긴 하는데 페이지를 찾기 힘든가 봐요. ㅋㅋ

 

지금 행복하면 안 돼?

5장의 내용인데요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자기 생각이랑도 맞물린다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의 내용은 미래를 위한 엄마와 지금 당장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두 모자간의 일이에요

둘 다 누구의 말이 맞다고는 할 수 없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넌 어때?

지금의 행복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참아야 하는 것과 어떤 게 좋아.

아이는 지금의 행복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더 좋답니다

그러면 학업을 위해 집에서 하는 공부들.. 방학 동안 1학기 엉망 된 거 때문에 요즘 못 놀고 있기도 한데 그런 거는? 하고 물어봤더니 그것보다는 노는 게 좋답니다

당연히 그렇겠지요?

그런데 만약 그런 걸 안 하고 논다면? 그냥 모르겠다네요

아 이때부터 엄마 열받기 시작 ㅠㅠ 괜히 시작한 대화였어요 ㅎ

아이들이 지금 당장 친구들과 어울리고 노는 게 행복한 건 당연한 게 아닐까요?

이제 와서 제가 후회가 됩니다.

제가 화가 났던 건 그런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앞으로를 못 내다보는.. 이젠 고학년이니까 조금은 미래에 대한 생각이 있었으면 했는데 아직도 애기 같은 모습에 그만 울컥!! 했던 거 같아요. 에휴 ㅠㅠ

나중엔 아이에게 노는 것도 중요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도 중요하다는 걸 설명을 해줬고 네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제대로 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한번 설명을 해주는 걸로 마무리는 했네요.

아이와 공방전까지 하게 된 행복해 내용을 살펴볼까요?

제목과는 다르게 아이와의 대화가 흘러가고 말았지만 마무리는 그래도~~ 토닥토닥 쓰담쓰담으로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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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의감정학교 #최형미작가는 키라의 감정학교 덕분에 ㅋㅋ 팬 되었답니다

이 작가의 말은 꼭 읽고 넘어가는데요 어쩜 아이의 마음을 부모의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을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고요.

이 책을 자칫 어린이 도서라고 치부할 수도 있는데요

이 책을 한번 아이와 같이 읽어본 부모님들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답니다

혹시라도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안 읽어본 부모님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아이의 감정을 그 감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며, 어른들도 서툰 감정 표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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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 내가 행복한 때는 언제인가?

참 어려운 부분이지요.

저처럼 이렇게 책 이야기를 쓰거나 독서감상문을 쓰거나 주제를 정한 글쓰기를 잘 하는 키라, 강연도 많이 다니잖아요

그런 키라가 어려워하는 행복일기 숙제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로미나 선생님을 통해서 아이들은 새로운 숙제를 갖게 됩니다

바로 행복일기를 쓰는 것이지요

행복일기는 무엇일까요?

오늘 내가 행복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일기를 쓰고 발표를 하는 것이랍니다

행복은 정말 거창한 걸까요?

뭔가 남들이 우아~ 해야 하는 것들, 부러워해야 하는 것들 그런 일을 겪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키라는 친구들의 행복일기를 들으면서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냥 오른손을 다쳐 손을 못 쓰게 될 줄 알았는데 깁스를 하고 조심하면 된다는데, 그렇게 오른손을 깁스를 하고 나니 왼손으로도 잘하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되어 행복하다는 아이, 아빠와 티타임에 초콜릿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아이.. ㅎㅎ

키라로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복들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떠한 게 행복인 거 같나요?

이런 행복도 행복 맞을까요?

행복은 정말 거창한 것만 행복일까요? 작고 소소한 것들은 행복 측에도 끼지 않는 걸까요?

이 부분들은 어른들도 어려워했던 부분이지만 요즘은 소확행이라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작거나 별 볼일 없어 보일지라도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된다는 소확행이 확산되면서 행복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지요.

저 역시도 그런 편이고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지 잘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이 책을 보고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좋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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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라의 감정학교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그림들도 한몫을 한답니다. ㅋㅋ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정말 너무 예쁘거든요

이러한 그림을 보면 힐링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아요

아이도 예쁜 그림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키라 시리즈는 이러한 그림들이 삽화되어 있어 좋아요.

엄마가 사준 마시멜로를 먹다가 아아악~~ 키라 눈썹이 홀랑 타버렸네요

키라를 혼내지 않고 오히려 걱정을 하는 엄마.

눈썹이 이렇게 중요한지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키라는 너무너무 ㅠㅠ 속상했지요

그런 키라를 데리고 가서 화장으로 눈썹을 그려주는 엄마

주식부자가 되고 강연도 많이 한 키라지만 예전엔 많이 늦은 아이였다네요

그런 아이라 엄마의 손이 엄청 갔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많이 힘들었고 괴로웠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었다고 말해요

진심으로 보이는 엄마의 표정을 보면서 키라는 엄마의 행복이 진짜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키라 스스로 행복에 대해 뭔가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행복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키라는 스테파니라는 친구를 만나요

분명 많이 힘들고 슬프고 그래 보임에도 괜찮다고만 말하는 스테파니와 둘은 감정 학교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행복한 감정에 대해 생각할 상황들을 만나봅니다

감정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주는 목소리가 있지요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 여유로운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데요

사람들은 큰 행복만 좇기 때문에 사소하고 작은 행복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비양이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모자를 만나는 이야기와

스테파니의 부모님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과 거기에 던져주는 목소리의 말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누굴 위해서나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 행복하면 진짜 행복해질 수 없어"

이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감정은요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힐링 책이 될 수도 있답니다.

감정 학교에서 나오게 된 두 아이는 행복에 대해 어떠한 마음으로 바뀌었을까요?

그 마음 책으로 확인하세요.

아이와 함께 감정표현을 위해 감정카드를 활용해 봤는데요

원하는 걸 할 때 행복하며, 가족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하다는데요 그래도 편안해는 무엇을 쓸까? 내심 궁금했는데 가족을 생각해주니 ㅋㅋ 고마운 건 뭔가요~~~

감정이란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너무 어렵거든요 딸아이는 내성적인 아이라서 감정 표현에 정말 서툰 아이거든요

그런 아이가 키라의 감정학교를 만나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지금 내가 느끼는 화가 나는, 부끄러운 감정들이 절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말이지요

그리고 혼자서 그렇게 느끼기보다 남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자기표현을 하면서 서로 공감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많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 행복해?라고 물었으면 아마 감정 카드 쓸 때 너무 힘들었을 거 같다고 말해요

그만큼 사소한 감정도 행복하다는 걸 알려줘서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행복의 형태는 여러 가지며, 책 속의 친구들 감정표현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다 읽어보면 정말 정말 좋을만한 책입니다

키라의 감정학교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거든요.

누구나 느끼고 누구나 표현을 하는 감정에 대해 아이와 또는 가족들 모두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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