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이야기라서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호기심을 정말 자극하는 이야기이다.
의도적으로 지워진 사건들, 설명이 금지된 세계사의 진실이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

사라진 이들, 금지된 기록, 봉인된 사건까지 끝내 설명되지 않은 역사적 공백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미스터리는 참 끌리는 부분이 있지요. 그런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볼까?

알고 있는 장면인데 뭔가 다르다, 어 좀 설명이 되지 않는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수많은 의문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기묘한 밤!! 기묘한 밤은 국내에 잘 알려진 이야기부터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는 것들까지 미스터리라는 포괄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미스터리를 좋아하지만 별도로 영상을 찾아보진 않았기에 오히려 이 책이 더 재미있을 수 있었다.

미스터리는 정말 매력적인 장르라는 점에 공감!!!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 걸쳐있으면서, 전설의 배경이 되고, 실존의 그림자를 드리우기도 하는데, 미스터리는 영원한 궁금증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이야기지만, 그렇기에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조선의 역사 속 의문, 전쟁 끝에 남은 미스터리, 역사를 뒤흔든 기묘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기독교 전설의 숨겨진 수수께끼, 신화가 된 역사 속 미스터리, 그리고 세상을 놀라게 한 기묘한 신비까지 정말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금서가 된 도선비기 미스터리 수백 년 왕조를 뒤흔든 천년의 예언...
이런 일이 있었는가?? 도선비기라는 책 하나를 사사로이 보관하지 못하게, 비슷한 책까지도 추적하고 금지했다고 한다.
조선왕조 500년 내내...
도선비기란 무엇인가? 이 책은 도선참기로 더 알려진 한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예언서 중 하나라고 한다.
[도선참기]는 발견하면 바로 소각하거나 수납하지 말고 한양으로 직접 올려 낼 것을 전하니, 전국적으로 그와 같은 문서를 압수할 것을 명한다. 
-- 조선왕조실록 성종 즉위년(1469) 12월 9일

이 책에는 왕건 탄생을 예고하고, 고려 건국을 설계했다는 도선은 이씨 왕조를 위협한 또 하나의 예언은 십팔자위왕설이라는 예언이 있었는데 이는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 왕이 될 거라는 예언이었다는 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위화도회군으로 이성계가 정권을 잡았기에 조선 건국이 예언이 현실화된 거다.
그러나 왕조 교체가 예언에 의해 이뤄진 경험이 있는 조선의 왕들이기에 또 다른 예언서는 곧 자신들의 왕권을 위협하는 반역의 씨앗이었기에 이러한 예언서들을 몰수하도록 명했던 거라고 한다.

그리고 또 들었던 하나의 이야기!!
영웅 이순신의 전사는 위장된 결말인가???

이 이야기는 한 번쯤 다들 들었을 거 같다. 한참 이 말이 전해지고 전해지던 시기가 있었으니까..
의도적 죽음설 _ 선조의 견제와 전쟁 영웅의 비극
장군의 죽음을 통한 자진 _ 이순신의 죽음이 우연이 아니었을지 모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록들
노량에서 살아남아 은둔했다는 설 _ 실제 죽지 않고 은둔했다는 은둔설...
나는 마지막이었기를 간절히 바랬다. 제발 살아서 평화로운 삶을 살다가 그렇게 가셨기를... 그러나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고...
또 숙종이 개국공신부터 영국공신에 이르는 이십공신과 그 자손들을 거느리고 회맹제를 행했다고 하는데요 거기에는 이순신 장군 가문은 없었다고 한다.. 임진왜란에서 공을 세운 권율, 권균은 있었는데 말이다...허허허허... 참... 아이러니하다..

이 밖에도 정말 다양한 미스터리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미스터리를 보면서 흥미롭기도 한 것도 있고, 뒷골 당기는 것도 있던데..
세계 역시 만만치 않구나.. ㅎㅎ

근데 사실 세계 부분은 뭐~ 흥미로움이 더 컸다는 건 어쩔 수 없다.

식인 부족에게 흡수된 미스터리 _ 정글로 떠난 재벌 3세의 실종
아서왕 전설 속 왕국의 충격적 실체 _ 수중의 낙원, 리오네스

기묘한 밤의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 몰랐던 이야기 숨겨진 이야기들을 파헤쳐 본다
물론 답이 정해진 것은 따로 없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도, 내가 몰랐던 세계사 속 이야기에 어?? 하면서 다시금 찾아보게 하기도 하는 그런 매력이 있다.
#미스터리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이야기 속으로 초대해 본다.

#기묘한밤 #믹스커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스레드를 웃고 울린 파선강 에세이
파선강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너무나 살랑살랑 간질간질한.... 

나 없이는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스레드를 하진 않아서 몰랐는데,, 그 곳을 웃고 울린 파선강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아빠가 주부라는 말에 아... 아빠가 아이를 보는 이야기구나 했는데, 역시나.. 육아 아빠 8년차 파선강의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아내를 기다리며 나는 사랑을 다시 배웠다.
참 멋진 아빠이자 다정한 남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이런 남자는 왜 다 남의 남자일까? ㅎㅎㅎ

육아는 사실 사랑스럽고 행복한 일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너무 힘들고 나를 잃어버리는 길이기도 했다.
그런 과정 속에 파선강이라는 이 아빠는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을까? 궁금하다.
난 육아가 너무 힘들었던 전업주부였다.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심히 받았다. 둘째를 낳고나서는 극에 달했었고~
그 때 남편이 없었다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모른다. 나의 남편도 좋은 아빠이자 좋은 남편임에 반박하지 않지만, 나를 도와주는 보조자 역활이었지 이렇게 직접 육아전선에 뛰어들지 않았기에... 아빠의 육아가 궁금하다.
재미나고 공감가고 흐뭇할꺼 같다. 아마 지금의 나는 아이를 다 키운 고딩맘이기에, 이 책을 힐링하면서 읽을거 같다.
아.. 이러다 보니 생각나는게 남편이 한 말이다.... 내가 육아를 전담할 수 있지.. 너가 나보다 더 많이 벌어온rd다면 ㅋㅋ AC로 끝낸 대화가 기억이 나긴 한다.


눈 쌓인 길에서 너의 마음을 배웠어
3.2kg 내가 들어본 가장 무거운 무게
너희 덕분에 내 계절은 늘 봄이었어
네 사랑은 밤낮없이 밝아 마치 백야 같았어
엄마 덕분에 아빠는 주부인 게 자랑스러워
부모가 되니 비로소 내 부모를 알겠더라
반찬 가게 사장이지만 본업은 아빠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제목으로 7장으로 구성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본다

제목이 넘 사랑스러웠는데, 이게 아이에게 바라는 부모마음이라는 거!!!!
나 없이도 살아가는 데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진짜 맞는 말이다.
내가 그렇다. 그런데 말이지~~~~ 이게 진짜 나 없이도 살아가려는 나에게서 독립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고생의 아이의 모습을 보면 맞다 싶으면서도 괜히 허전해지고 헛헛해지고 아쉬워진다.... 그리고 아이만 바라보고 살았던 내가 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이때 남편이 해 주는 말은 아이와 나를 분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나보고 계속 조언을 했고 나는 수영이라는 취미에 나를 던지면서 많이 그 시간을 이겼던거 같기도 하고, 홀로 서려는 아이들을 그대로 둘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보다 보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와 아빠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 남편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내 남편이 내 아이가 만약 ㅋㅋ 밉다면 이 책을 보기를 주의하기를.. ㅎㅎ
그저 이젠 아이를 다 키운 나는 그저 웃으며 볼 수 있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조금은 부려워 하면서 말이다.

첫 문구도 정말 가슴에 와 닿았지만, 책 띠지의뒷 부분에 말은 더 와 닿았다.
떠나보내기 위해 키운다는 걸 알았을 때 나는 비로소 사랑을 배웠다...


사실 나에게서 독립해서 자아를 발전해가는 아이들을 본다고 말했지만, 아직도 난 아이들을 떠나 보낼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
아니 생각도 못하고 있다.
이 아이들을 내품에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하다....  그러면서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이 책은 나의 육아시절을 회상하면서도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의 모습도 상상하게 해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광고 #바쁜일상속1분에세이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당신의 진짜 하루를 선물합니다.>>

숨 가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1분 명상 에세이.


이 문구가 눈에 확 와 닿은 책!! 겉표지가 마음을 참 포근하게 만들고 있다.


요즘 왜 이렇게 바쁠까? 너나 할 거 없이 바쁘다.

하루가 너무 짧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벌써?? 이 소리를 정말 자주하는 거 같다

코로나19 이후로 삶이 이렇게 바뀐거같다. 왜 그럴까?

그 이후로의 시간이 너무 미친 듯이 흐르는 거 같아 때론 겁이 난다...


그런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주고 싶은 1분 명상 #일상에세이

잠시나마 차분하게 내려놓고 잠시나마 생각을 정리하며 아무 생각도 하지 않게 하는 명상 속으로 데려다주는 #힐링도서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다.


책 속에 그림과 함께 하기에 조금 더 편안함과 안정을 느낄수 있었다


들어가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이 많이 팔려 자신의 전 재산이 기부되면 좋겠다는... 그리하여 아름다운 파산에 동참해달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다.

왜 이 기부, 파산이라는 말이 내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일까 ㅎㅎ...

차근차근 읽어보니, 작가는 이 책이 한 권 한 권 팔릴 때마다 그 도서 정가 그대로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자립지원(디딤씨앗통장)에 전액 기부를 하겠다고 한다... 와 정가 그대로??  그래서 동참해 달라는 이야기는 이 책을 많이 알려주고, 읽어주고 선물해주라는 의미겠지?

동참~~~ 해야지!!! 작가님 파산에 ㅎㅎ



01 _ 명상을 통해 얻은 것들 - 고요 속에 머무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다. 눈을 감아야만 비로소 보이는 세상들에 대하여

02 _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 - 감정을 나라고 착각하지 않는 관찰자의 시각. 감정들아, 감정들아, 안녕!!! 잘가

03 _ 기꺼이, 덕분에 마인드를 통한 몰입과 감사 - 억지로 하는 것들을 줄이고, 기꺼이 하는 것들로 하루를 채우다, 탓하는 마음 때문에 대신 감사한 마음 덕분에로 세상을 바라보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고 기꺼이 몰입하기.

04 _ 부를 만드는 생각 - 부를 담기 위해 그릇을 키우는 습관들 행운을 부르는 습관들


이렇게 4가지의 큰 가닥으로 나누어져 있다. 명상 그리고 감정,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생각을 바꾸는 시간을 가져본다.



세상에 문제는 없다. 현상만 있을 뿐...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지 말고, 현상으로 관찰하고 대응하라...

음... 흠... 어렵다!!!! 이거 쉬운 거 맞나?


외롭다고 느끼지 말고, 내가 나와 있다는 것을 느끼라는 말은 많이 와닿았다!!! 나를 나로 인정하고 외로움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건 이해 완료!!!

난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


명상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글로 배우는 명상이라.. 그래서 그런가 난해하지만 또 재미있다

명상을 제대로 못 해서 이번 기회에 명상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


명상!! 지금만 존재한다. 눈을 감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볼 수 있다. 내 마음속 무한한 우주가 있다. 올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명상은 정말 좋다고 하는데... 이 글들을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하며 찾아보다가, 빼꼼 눈을 다시 뜨고 글을 읽어보는 시간이 왠지 재미있다.


찬찬히 보고 있지만, 이 1분 명상 에세이에서 가장 와닿은 말이다.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라, 그리고 수용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상황을 판단했던거 같다. 내 기준, 내 잣대로 말이다.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고 수용하라. 요즘 이렇게 하려고 노력 중인데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그게 왜 이리 어려울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무엇이든 좋게 바라보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이 받아들임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와 닿았다. 다만 신의 뜻대로.... 이건 잘 모르겠다. 내가 신자이기도 하지만 또 냉담을 하고 있기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너무 T라서 그런 걸까??? 신에게 의존하는 것, 그저 받아들이는 것. 이건 잘 못하겠어서... 이부분은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간다.

내가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아니라고 해서 다른 사람도 아니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렇게 일상에세이를 보면서 위로 받고 힐링이 되고 있는 중이다. 정말 힐링에세이. 재미있다. 글이~

그리고 그 재미 속에 생각도 많아지지만 반대로 생각이 비워질 때도 있다. 책으로 하는 명상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은.. 정말 제대로 먼가 비우고 또 채워주는 그런 책이다.


 #책리뷰 #컬쳐3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협찬 #광고 #ETF투자의기술


요즘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고, 코스피가 미친 듯이 상승을 하고...

하.. 나도 #주식투자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다.

나뿐만 아닐걸? ㅎㅎ 주식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단타로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는데

난 진짜 왜 이렇게 못할까?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것은 투기지 투자가 아니라고 말해서 공부해 볼까 해서 여러 주식 책을 봤지만..

건성으로 봐서 그랬나 기억에 남는 게 없다.

뭐 다들 자기들 수익 이야기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땐 내가 안 하고 싶었던 거일 수도...

뭐 암튼!! 다시 스멀스멀 주식투자에 대해서 궁금증과 호기심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기에.. 일단은 책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 한다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이 ETF 투자의 기술이다.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ETF 투자의 기술 (Exchange Traded Fund)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책이라기에 선택을 해 봤다.


난 보면 참 세상 물정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쉽게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 책의 저자 최장윤님의 프롤로그를 보면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미국 시장, 한국 시장, 주식 시장에 미치는 주요 지표들까지 공부하고 자금이 움직임도 파악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 내가 이게 주식을 못하는 이유지 싶다. 이런 걸 도통 모르겠단 말이지.


이 책은 1~2장에서는 워런 버핏이 강조한 지수추종 ETF부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형 ETF, 반도체, 헬케어등 섹터별 ETF와 인플레이션, 금리 정점기 등 투자 목적과 사징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ETF에 대해 알려주면서 살펴보게 된다.

3~4장에서는 ETF를 운용하는 방법과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투자성향에 따라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지와 모의투자를 활용해서 내가 하려는 전략을 검증하는 과정, 매수, 매도, 전략, 볼린저밴드, RSI, MACD와 같은 보조 지표를 ETF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5~6장에서는 ETF 투자의 당위성과 해외상장 ETF와 국내상장 ETF의 특징이라든지, 공모 펀드, ETN과의 구조적 차이를 통해 ETF라는 투자 수단의 본질을 확실하게 파헤쳐 본다. 

무엇보다 ETF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정리했다. 기초지식이라 하지만 이는 진짜 꼭 기억하고 이해야 할 필수 지식이기도 하다. ETF 이름에 숨겨진 의미를 어떻게 읽는지 위험 관리와 산업별 사이크 그리고 국내외 ETF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는 방법 등 이 책을 읽는 독자(즉, ETF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가 스스로 공부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쭉 보면 처음부터 보는 게 아니라 나 같은 완전 쌩 초보자는 앞의 투자에 대한 내용을 보기보다는 ETF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파악하고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5~6장을 먼저 보면서 전반적인 내용을 배워야 한다는 소리다. 


 #ETF투자 이를 권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인플레이션을 따라가기에는 자산의 증식 속도가 느리다는 것. 그리고 많은 월급쟁이가 놀고 있는 자산이 있다는 것..

놀고 있는 자산이라고 말하는 것은 음.... 퇴직연금을 생각하면 좋을 듯!!!

나는 없지만 남편은 퇴직연금을 운용하는데 보면 직접 어디다 투자할지를 다 정한다고 한다. 초반에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거의 쫄딱 망했고, 본인은 안정적으로 투자해서 이자 정도 받아서 불렸다고 말했었는데 ㅠㅠ 아마 지금은~~~ 주식 한 사람들이 더 부자가 되었겠지??? ㅎㅎ

퇴직연금은 지금 당장 찾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다만~~~ 현재 남편이 뭘 어떻게 투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에 이 책을 보고 배우면서~ 좀 더 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야겠다 싶다.


#ETF책추천추천

#책리뷰 #컬쳐3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감정 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기분 수업
나겨울 지음 / 위너스북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광고 #기분이태도가되지않으려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감정 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기분 수업)

저자 :: 나겨울 출판사 :: 위너북스


감정기복, 감정관리에 대한 솔루션!


난 요즘 감정, 태도, 기분, 배려, 상대에 대한 예의, 말의 중요성 등등..

인간관계에 있어 나를 표현하는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남을 깎아내려 봤자, 결국 내 얼굴에 침 뱉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뒤로...

진짜 못해도, 안돼도, 맘에 안 들어도.. 굳이 그걸 표현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누군가 그랬다... 안 예쁜 옷을 입었을 땐 말할 필요가 없다고

예쁜 옷을 입었을 때는 예쁘다고 칭찬하면 된다고.

굳이 필요 없는 말로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할 필요는 없다고..

그래서 요즘 많이 배우고 말 조심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기분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기에 나에게 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난 오늘 기분이 왜 이러지를 넘어, 내 감정을 기록한다니.. 참 신박하다. 감정관리를 이렇게 하는 건가? 이렇게 할 수 있나 싶었다.

감정의 기록이 쌓이면 감정의 흐름이 보이고, 그걸 알아차리자 삶이 달라졌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았다

기록으로 감정이 보인다는 것 말고, 감정의 흐름을 알게 되었을 때 삶이 달라진다는 부분 말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요즘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총 4부로 진행되는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내 감정과 태도를 분리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감정관리, 감정기복 없앨 수 있기를...


1부 :: 마음의 흐름을 들여다보다


감정은 왜 기분으로 번지고 이 기분은 태도가 될까??

감정 → 기분 → 태도 → 관계 → 삶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


감정이 일고, 그게 기분으로 느껴지며, 태도로 표현이 된다.

좋은 일은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에 기분 나쁨이 그대로 표현이 된다면??

상대가 기분 나쁘게 한 게 아니라 그냥 그게 싫은 것도 얼굴에 나타난다는 나..

말을 하지 않아도 뭐 화났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 나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나도 모르게 자주 표현되는 기분이 있다. 누군가는 밝은 미소로 즐겁게, 누군가는 매일매일 우울한 일상

누군가는 짜증이, 화남이, 슬픔이 등등..

나의 기분의 기본값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그래도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진 않지만, 전에는 화가 많은 사람이었다... 지금은 그러려니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런 나는 예민했고, 피곤했으며, 별거 아닌 일에도 짜증으로 받아들여 화를 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의 기분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노력도 하고, 아이들이 커가고, 아이들의 상황이 바뀌면서 나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아이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게 보이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을 이해하고, 기록하면서 나를 위한 치유!!! 즉 이해와 인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우리는 감정이라는 메시지를 받고, 태도라는 답장을 하는 거라고 하는데 이게 참.. 표현이 딱 들어맞다는 생각을 했다.


감정과 행동 사이를 벌리 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이 부정적 행동으로 이어지기 전에,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근데 이거 너무 어려울 듯 ㅎㅎ)

중간 중간 텍스트 테라피를 통해 위안과 더불어 할수 있다는 격려, 화이팅도 얻어본다


2부 :: 삶의 균형을 되찾다..

이 챕터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자아존중감인데,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 기분에 미치는 것들..

우울, 무기력, 잘되지 않은 연애라든지, 일이나 다른 것들로 오는 번아웃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사람이라는 게 뭐든 지나치면 힘든 거 같다.

매 순간 촉각을 곤두세우고 내가 지금 어떤 위치에 있나 등등 그런 것들을 계속 생각하면 힘들게 된다는 것

그래서 나에게 주는 것은 자유이자 여유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난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투지는 좋으나 나를 찾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그게 참 와 닿았다.




3부 :: 감정의 언어를 배우다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수치심, 행복, 외로움, 우울, 실망, 질투, 불안, 답답함, 혼란, 긍정

이 외에도 더 많은 감정들이 있겠지만 이 책서 얘기하는 감정은 이 정도이다

난 여기서 수치심이나 불안, 답답함에 마음이 더 가더라,

작가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는 거지만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수치심은 내가 감추려고 할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을 나도 느꼈는데 작가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

내가 들어내 놓을수록 수치심은 줄어든다는 거... 그래야 주변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좋게 넘길 수도 있다는 거를 새삼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4부 :: 살아내며 치유하는 법


치유는 이 책을 본다고 쉽게 치유되진 않을 것이다. 치유는 인생의 장기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치유의 기능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나를 치유하는 과정, 그 과정을 이루어 나가면서 자기방어 없이 평정심을 갖게 될 수 있고, 다양한 것들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한다.

또 사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며, 적절할 행복을 선물해 줄 수 있다고 하는데.. 난 아직 먼 거 같다.


#감정기복 #감정관리 이는 정말 너무 힘든 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기분과, 태도를 분리시켜야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나 어려운 것이었는데...

내 경험상으로는 한참 예민할 때는 그 무엇도 들어오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예민하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많은 것들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했다

이는 나 혼자의 힘으로 되지는 않는다. 주변에서도 도와줘야 한다. 내 예민함의 근원을 없앨 필요가 있고, 내 마음의 평화를 찾을 필요도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러나 혼자는 쉽지 않았는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 면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나를 인정하고 내려놓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리뷰 #컬쳐3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