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스레드를 웃고 울린 파선강 에세이
파선강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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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나 살랑살랑 간질간질한.... 

나 없이는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스레드를 하진 않아서 몰랐는데,, 그 곳을 웃고 울린 파선강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아빠가 주부라는 말에 아... 아빠가 아이를 보는 이야기구나 했는데, 역시나.. 육아 아빠 8년차 파선강의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아내를 기다리며 나는 사랑을 다시 배웠다.
참 멋진 아빠이자 다정한 남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이런 남자는 왜 다 남의 남자일까? ㅎㅎㅎ

육아는 사실 사랑스럽고 행복한 일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너무 힘들고 나를 잃어버리는 길이기도 했다.
그런 과정 속에 파선강이라는 이 아빠는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을까? 궁금하다.
난 육아가 너무 힘들었던 전업주부였다.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심히 받았다. 둘째를 낳고나서는 극에 달했었고~
그 때 남편이 없었다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모른다. 나의 남편도 좋은 아빠이자 좋은 남편임에 반박하지 않지만, 나를 도와주는 보조자 역활이었지 이렇게 직접 육아전선에 뛰어들지 않았기에... 아빠의 육아가 궁금하다.
재미나고 공감가고 흐뭇할꺼 같다. 아마 지금의 나는 아이를 다 키운 고딩맘이기에, 이 책을 힐링하면서 읽을거 같다.
아.. 이러다 보니 생각나는게 남편이 한 말이다.... 내가 육아를 전담할 수 있지.. 너가 나보다 더 많이 벌어온rd다면 ㅋㅋ AC로 끝낸 대화가 기억이 나긴 한다.


눈 쌓인 길에서 너의 마음을 배웠어
3.2kg 내가 들어본 가장 무거운 무게
너희 덕분에 내 계절은 늘 봄이었어
네 사랑은 밤낮없이 밝아 마치 백야 같았어
엄마 덕분에 아빠는 주부인 게 자랑스러워
부모가 되니 비로소 내 부모를 알겠더라
반찬 가게 사장이지만 본업은 아빠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제목으로 7장으로 구성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본다

제목이 넘 사랑스러웠는데, 이게 아이에게 바라는 부모마음이라는 거!!!!
나 없이도 살아가는 데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진짜 맞는 말이다.
내가 그렇다. 그런데 말이지~~~~ 이게 진짜 나 없이도 살아가려는 나에게서 독립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고생의 아이의 모습을 보면 맞다 싶으면서도 괜히 허전해지고 헛헛해지고 아쉬워진다.... 그리고 아이만 바라보고 살았던 내가 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이때 남편이 해 주는 말은 아이와 나를 분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나보고 계속 조언을 했고 나는 수영이라는 취미에 나를 던지면서 많이 그 시간을 이겼던거 같기도 하고, 홀로 서려는 아이들을 그대로 둘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보다 보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와 아빠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 남편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내 남편이 내 아이가 만약 ㅋㅋ 밉다면 이 책을 보기를 주의하기를.. ㅎㅎ
그저 이젠 아이를 다 키운 나는 그저 웃으며 볼 수 있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조금은 부려워 하면서 말이다.

첫 문구도 정말 가슴에 와 닿았지만, 책 띠지의뒷 부분에 말은 더 와 닿았다.
떠나보내기 위해 키운다는 걸 알았을 때 나는 비로소 사랑을 배웠다...


사실 나에게서 독립해서 자아를 발전해가는 아이들을 본다고 말했지만, 아직도 난 아이들을 떠나 보낼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
아니 생각도 못하고 있다.
이 아이들을 내품에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하다....  그러면서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이 책은 나의 육아시절을 회상하면서도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의 모습도 상상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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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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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광고 #바쁜일상속1분에세이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당신의 진짜 하루를 선물합니다.>>

숨 가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1분 명상 에세이.


이 문구가 눈에 확 와 닿은 책!! 겉표지가 마음을 참 포근하게 만들고 있다.


요즘 왜 이렇게 바쁠까? 너나 할 거 없이 바쁘다.

하루가 너무 짧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벌써?? 이 소리를 정말 자주하는 거 같다

코로나19 이후로 삶이 이렇게 바뀐거같다. 왜 그럴까?

그 이후로의 시간이 너무 미친 듯이 흐르는 거 같아 때론 겁이 난다...


그런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주고 싶은 1분 명상 #일상에세이

잠시나마 차분하게 내려놓고 잠시나마 생각을 정리하며 아무 생각도 하지 않게 하는 명상 속으로 데려다주는 #힐링도서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다.


책 속에 그림과 함께 하기에 조금 더 편안함과 안정을 느낄수 있었다


들어가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이 많이 팔려 자신의 전 재산이 기부되면 좋겠다는... 그리하여 아름다운 파산에 동참해달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다.

왜 이 기부, 파산이라는 말이 내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일까 ㅎㅎ...

차근차근 읽어보니, 작가는 이 책이 한 권 한 권 팔릴 때마다 그 도서 정가 그대로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자립지원(디딤씨앗통장)에 전액 기부를 하겠다고 한다... 와 정가 그대로??  그래서 동참해 달라는 이야기는 이 책을 많이 알려주고, 읽어주고 선물해주라는 의미겠지?

동참~~~ 해야지!!! 작가님 파산에 ㅎㅎ



01 _ 명상을 통해 얻은 것들 - 고요 속에 머무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다. 눈을 감아야만 비로소 보이는 세상들에 대하여

02 _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 - 감정을 나라고 착각하지 않는 관찰자의 시각. 감정들아, 감정들아, 안녕!!! 잘가

03 _ 기꺼이, 덕분에 마인드를 통한 몰입과 감사 - 억지로 하는 것들을 줄이고, 기꺼이 하는 것들로 하루를 채우다, 탓하는 마음 때문에 대신 감사한 마음 덕분에로 세상을 바라보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고 기꺼이 몰입하기.

04 _ 부를 만드는 생각 - 부를 담기 위해 그릇을 키우는 습관들 행운을 부르는 습관들


이렇게 4가지의 큰 가닥으로 나누어져 있다. 명상 그리고 감정,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생각을 바꾸는 시간을 가져본다.



세상에 문제는 없다. 현상만 있을 뿐...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지 말고, 현상으로 관찰하고 대응하라...

음... 흠... 어렵다!!!! 이거 쉬운 거 맞나?


외롭다고 느끼지 말고, 내가 나와 있다는 것을 느끼라는 말은 많이 와닿았다!!! 나를 나로 인정하고 외로움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건 이해 완료!!!

난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


명상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글로 배우는 명상이라.. 그래서 그런가 난해하지만 또 재미있다

명상을 제대로 못 해서 이번 기회에 명상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


명상!! 지금만 존재한다. 눈을 감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볼 수 있다. 내 마음속 무한한 우주가 있다. 올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명상은 정말 좋다고 하는데... 이 글들을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하며 찾아보다가, 빼꼼 눈을 다시 뜨고 글을 읽어보는 시간이 왠지 재미있다.


찬찬히 보고 있지만, 이 1분 명상 에세이에서 가장 와닿은 말이다.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라, 그리고 수용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상황을 판단했던거 같다. 내 기준, 내 잣대로 말이다.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고 수용하라. 요즘 이렇게 하려고 노력 중인데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그게 왜 이리 어려울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무엇이든 좋게 바라보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이 받아들임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와 닿았다. 다만 신의 뜻대로.... 이건 잘 모르겠다. 내가 신자이기도 하지만 또 냉담을 하고 있기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너무 T라서 그런 걸까??? 신에게 의존하는 것, 그저 받아들이는 것. 이건 잘 못하겠어서... 이부분은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간다.

내가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아니라고 해서 다른 사람도 아니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렇게 일상에세이를 보면서 위로 받고 힐링이 되고 있는 중이다. 정말 힐링에세이. 재미있다. 글이~

그리고 그 재미 속에 생각도 많아지지만 반대로 생각이 비워질 때도 있다. 책으로 하는 명상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은.. 정말 제대로 먼가 비우고 또 채워주는 그런 책이다.


 #책리뷰 #컬쳐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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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광고 #ETF투자의기술


요즘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고, 코스피가 미친 듯이 상승을 하고...

하.. 나도 #주식투자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다.

나뿐만 아닐걸? ㅎㅎ 주식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단타로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는데

난 진짜 왜 이렇게 못할까?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것은 투기지 투자가 아니라고 말해서 공부해 볼까 해서 여러 주식 책을 봤지만..

건성으로 봐서 그랬나 기억에 남는 게 없다.

뭐 다들 자기들 수익 이야기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땐 내가 안 하고 싶었던 거일 수도...

뭐 암튼!! 다시 스멀스멀 주식투자에 대해서 궁금증과 호기심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기에.. 일단은 책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 한다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이 ETF 투자의 기술이다.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ETF 투자의 기술 (Exchange Traded Fund)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책이라기에 선택을 해 봤다.


난 보면 참 세상 물정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쉽게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 책의 저자 최장윤님의 프롤로그를 보면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미국 시장, 한국 시장, 주식 시장에 미치는 주요 지표들까지 공부하고 자금이 움직임도 파악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 내가 이게 주식을 못하는 이유지 싶다. 이런 걸 도통 모르겠단 말이지.


이 책은 1~2장에서는 워런 버핏이 강조한 지수추종 ETF부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형 ETF, 반도체, 헬케어등 섹터별 ETF와 인플레이션, 금리 정점기 등 투자 목적과 사징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ETF에 대해 알려주면서 살펴보게 된다.

3~4장에서는 ETF를 운용하는 방법과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투자성향에 따라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지와 모의투자를 활용해서 내가 하려는 전략을 검증하는 과정, 매수, 매도, 전략, 볼린저밴드, RSI, MACD와 같은 보조 지표를 ETF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5~6장에서는 ETF 투자의 당위성과 해외상장 ETF와 국내상장 ETF의 특징이라든지, 공모 펀드, ETN과의 구조적 차이를 통해 ETF라는 투자 수단의 본질을 확실하게 파헤쳐 본다. 

무엇보다 ETF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정리했다. 기초지식이라 하지만 이는 진짜 꼭 기억하고 이해야 할 필수 지식이기도 하다. ETF 이름에 숨겨진 의미를 어떻게 읽는지 위험 관리와 산업별 사이크 그리고 국내외 ETF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는 방법 등 이 책을 읽는 독자(즉, ETF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가 스스로 공부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쭉 보면 처음부터 보는 게 아니라 나 같은 완전 쌩 초보자는 앞의 투자에 대한 내용을 보기보다는 ETF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파악하고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5~6장을 먼저 보면서 전반적인 내용을 배워야 한다는 소리다. 


 #ETF투자 이를 권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인플레이션을 따라가기에는 자산의 증식 속도가 느리다는 것. 그리고 많은 월급쟁이가 놀고 있는 자산이 있다는 것..

놀고 있는 자산이라고 말하는 것은 음.... 퇴직연금을 생각하면 좋을 듯!!!

나는 없지만 남편은 퇴직연금을 운용하는데 보면 직접 어디다 투자할지를 다 정한다고 한다. 초반에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거의 쫄딱 망했고, 본인은 안정적으로 투자해서 이자 정도 받아서 불렸다고 말했었는데 ㅠㅠ 아마 지금은~~~ 주식 한 사람들이 더 부자가 되었겠지??? ㅎㅎ

퇴직연금은 지금 당장 찾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다만~~~ 현재 남편이 뭘 어떻게 투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에 이 책을 보고 배우면서~ 좀 더 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야겠다 싶다.


#ETF책추천추천

#책리뷰 #컬쳐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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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감정 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기분 수업
나겨울 지음 / 위너스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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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광고 #기분이태도가되지않으려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감정 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기분 수업)

저자 :: 나겨울 출판사 :: 위너북스


감정기복, 감정관리에 대한 솔루션!


난 요즘 감정, 태도, 기분, 배려, 상대에 대한 예의, 말의 중요성 등등..

인간관계에 있어 나를 표현하는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남을 깎아내려 봤자, 결국 내 얼굴에 침 뱉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뒤로...

진짜 못해도, 안돼도, 맘에 안 들어도.. 굳이 그걸 표현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누군가 그랬다... 안 예쁜 옷을 입었을 땐 말할 필요가 없다고

예쁜 옷을 입었을 때는 예쁘다고 칭찬하면 된다고.

굳이 필요 없는 말로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할 필요는 없다고..

그래서 요즘 많이 배우고 말 조심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기분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기에 나에게 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난 오늘 기분이 왜 이러지를 넘어, 내 감정을 기록한다니.. 참 신박하다. 감정관리를 이렇게 하는 건가? 이렇게 할 수 있나 싶었다.

감정의 기록이 쌓이면 감정의 흐름이 보이고, 그걸 알아차리자 삶이 달라졌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았다

기록으로 감정이 보인다는 것 말고, 감정의 흐름을 알게 되었을 때 삶이 달라진다는 부분 말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요즘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총 4부로 진행되는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내 감정과 태도를 분리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감정관리, 감정기복 없앨 수 있기를...


1부 :: 마음의 흐름을 들여다보다


감정은 왜 기분으로 번지고 이 기분은 태도가 될까??

감정 → 기분 → 태도 → 관계 → 삶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


감정이 일고, 그게 기분으로 느껴지며, 태도로 표현이 된다.

좋은 일은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에 기분 나쁨이 그대로 표현이 된다면??

상대가 기분 나쁘게 한 게 아니라 그냥 그게 싫은 것도 얼굴에 나타난다는 나..

말을 하지 않아도 뭐 화났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 나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나도 모르게 자주 표현되는 기분이 있다. 누군가는 밝은 미소로 즐겁게, 누군가는 매일매일 우울한 일상

누군가는 짜증이, 화남이, 슬픔이 등등..

나의 기분의 기본값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그래도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진 않지만, 전에는 화가 많은 사람이었다... 지금은 그러려니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런 나는 예민했고, 피곤했으며, 별거 아닌 일에도 짜증으로 받아들여 화를 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의 기분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노력도 하고, 아이들이 커가고, 아이들의 상황이 바뀌면서 나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아이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게 보이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을 이해하고, 기록하면서 나를 위한 치유!!! 즉 이해와 인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우리는 감정이라는 메시지를 받고, 태도라는 답장을 하는 거라고 하는데 이게 참.. 표현이 딱 들어맞다는 생각을 했다.


감정과 행동 사이를 벌리 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이 부정적 행동으로 이어지기 전에,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근데 이거 너무 어려울 듯 ㅎㅎ)

중간 중간 텍스트 테라피를 통해 위안과 더불어 할수 있다는 격려, 화이팅도 얻어본다


2부 :: 삶의 균형을 되찾다..

이 챕터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자아존중감인데,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 기분에 미치는 것들..

우울, 무기력, 잘되지 않은 연애라든지, 일이나 다른 것들로 오는 번아웃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사람이라는 게 뭐든 지나치면 힘든 거 같다.

매 순간 촉각을 곤두세우고 내가 지금 어떤 위치에 있나 등등 그런 것들을 계속 생각하면 힘들게 된다는 것

그래서 나에게 주는 것은 자유이자 여유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난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투지는 좋으나 나를 찾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그게 참 와 닿았다.




3부 :: 감정의 언어를 배우다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수치심, 행복, 외로움, 우울, 실망, 질투, 불안, 답답함, 혼란, 긍정

이 외에도 더 많은 감정들이 있겠지만 이 책서 얘기하는 감정은 이 정도이다

난 여기서 수치심이나 불안, 답답함에 마음이 더 가더라,

작가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는 거지만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수치심은 내가 감추려고 할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을 나도 느꼈는데 작가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

내가 들어내 놓을수록 수치심은 줄어든다는 거... 그래야 주변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좋게 넘길 수도 있다는 거를 새삼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4부 :: 살아내며 치유하는 법


치유는 이 책을 본다고 쉽게 치유되진 않을 것이다. 치유는 인생의 장기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치유의 기능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나를 치유하는 과정, 그 과정을 이루어 나가면서 자기방어 없이 평정심을 갖게 될 수 있고, 다양한 것들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한다.

또 사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며, 적절할 행복을 선물해 줄 수 있다고 하는데.. 난 아직 먼 거 같다.


#감정기복 #감정관리 이는 정말 너무 힘든 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기분과, 태도를 분리시켜야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나 어려운 것이었는데...

내 경험상으로는 한참 예민할 때는 그 무엇도 들어오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예민하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많은 것들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했다

이는 나 혼자의 힘으로 되지는 않는다. 주변에서도 도와줘야 한다. 내 예민함의 근원을 없앨 필요가 있고, 내 마음의 평화를 찾을 필요도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러나 혼자는 쉽지 않았는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 면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나를 인정하고 내려놓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리뷰 #컬쳐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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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 구운몽, 옥루몽 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이상일 지음, 김푸른.안혜란.양정아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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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 구운몽, 옥루몽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요?? 고전은 아이들 교과서에도 많이 등장하고, 이 고전 소설 안에는 우리의 민족 문화, 전통들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다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김종철 님이 그러셨답니다. 고전 소설을 보며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고, 유익한 논읫거리를 찾아내어 토론하고, 나름대로 작품을 바꿔보는 일까지 해 보면 좋다고 말입니다.

저는 막연하게 교과서에 나오기 때문에 고전을 봐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무조건 읽으라고만 했었는데요, 청소년추천도서인 이 책을 통해 이젠 아이들이 의무가 아닌 재미로 고전을 볼 수 있을 거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 구운몽, 옥루몽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요?? 고전은 아이들 교과서에도 많이 등장하고, 이 고전 소설 안에는 우리의 민족 문화, 전통들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다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김종철 님이 그러셨답니다. 고전 소설을 보며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고, 유익한 논읫거리를 찾아내어 토론하고, 나름대로 작품을 바꿔보는 일까지 해 보면 좋다고 말입니다.

저는 막연하게 교과서에 나오기 때문에 고전을 봐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무조건 읽으라고만 했었는데요, 청소년추천도서인 이 책을 통해 이젠 아이들이 의무가 아닌 재미로 고전을 볼 수 있을 거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구운몽은 세상의 부귀영화과 부질없음을, 옥루몽은 인간 세상에서의 행복한 삶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이 두 작품은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해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구운몽을 읽은 우비군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엄지 척!!

아하!! 고전소설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호기심을 가지게 해준 청소년추천도서 쉽게 읽는 고전소설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초등학생 소설인가 했는데 그런 건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고전소설이다 보니까 중학생을 위한 소설인데요, 책 좋아하는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그림도 있고 내용을 풀어가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간략하게 줄거리 설명도 되어 있는데 이 안에도 또 초성퀴즈도 있네요. 그냥 읽기만 하는 그런 소설은 아니었네요 엄마는 그래서 더 맘에 듭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통해서 어휘 퀴즈도 풀어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면 쉽게 풀 수는 있어 보이더라고요.

우비군도 퀴즈가 있으니 자기가 읽었던 내용을 기억하면서 재미있게 어휘 퀴즈도 풀어 봤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전소설 구운몽에 담긴 진정한 삶의 의미를 해설해 줬는데요, QR코드로 5분 해설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이 영상이 더더더 재미나요 완전히 이해하기 쉽게 이 책을 5분 만에 이해하게 만들어서 너무 좋네요

청소년추천도서 쉽게 읽는 고전소설 중에서도 10권을 읽어 봤는데요, 나머지 9권도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아이가 고전소설은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인식을 싹 깨준 책이었답니다.


옥루몽도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 소개와, 스토리 전개 그리고 줄거리 확인과 어휘 퀴즈, 5분 해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 역시 아이가 좋아하고 어휘 퀴즈도 풀어봤어요.

고전소설을 아이에게 읽히고 싶지만, 어려울까 봐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청소년추천도서 쉽게 읽는 고전소설이랍니다. ^^


어려운 어휘가 난무하는 고전소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삽화로 표현을 한 책이랍니다.

고전소설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생각의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책이 될 거 같네요.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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